[영화뉴스] 제42회 세자르 영화상 수상 결과
신인여우상
울라야 아맘라 (디빈: 여신들)
신인남우상
닐 슈나이더 (Diamant noir)
여우조연상
데보라 루쿠무에나 (디빈: 여신들)
남우조연상
제임스 티에레 (쇼콜라)
여우주연상
이자벨 위페르 (엘르)
남우주연상
가스파르 울리엘 (단지 세상의 끝)
각본상
솔베이그 앙스파쉬, 장-뤽 가젯 (투게더 프로젝트)
각색상
셀린 시아마 (내 이름은 꾸제트)
음악상
이브라힘 말루프 (시베리아의 숲에서)
의상상
아나이스 로만드 (댄서)
미술상
Jérémie D. Lignol (쇼콜라)
촬영상
파스칼 마티 (프란츠)
편집상
단지 세상의 끝 (자비에 돌란)
음향상
Marc Engels, Fred Demolder, Sylvain Rety, Jean-Paul Hurier (오디세이)
감독상
자비에 돌란 (단지 세상의 끝)
단편영화상
엄마(들) (마이무나 두쿠레)
Vers la tendresse (알리스 디오프)
애니메이션상
(단편부문)
Celui qui a deux âmes (파브리스 루앙-비자)
(장편부문)
내 이름은 꾸제트 (클로드 바라스)
신인감독상
우다 베니아미나 (디빈: 여신들)
다큐멘터리상
Merci Patron ! (프랑수아 뤼팽)
외국어 영화상
나, 다니엘 블레이크 (켄 로치)
작품상
엘르 (폴 버호벤)
명예 세자르상
조지 클루니
디빈 : 여신들 (3개 부문 수상)
신인여우상, 여우조연상, 신인감독상
단지 세상의 끝에서 (3개 부문 수상)
남우주연상, 편집상, 감독상
엘르 (2개 부문 수상)
여우주연상, 작품상
쇼콜라 (2개 부문 수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글쓰기 |
엘르 참 좋은 작품인데 정식개봉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