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홈시어터]  [작업실?] 친구와 함께 만드는 놀이방 겸 작업실입니다.

 
3
  7615
Updated at 2013-08-20 18:06:33
P {:2}

친구와 함께 놀이? 컴 작업? 위한 공간을 한번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단계부터 하나씩 채워나가는 모습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용기 상의 공간은 컴 작업/사진 작업/영화감상/게임을 위한 전용 공간이라 일반 주택과는 상황이 다를 수도 있지만, 홈씨어터를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괜찮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해당 공간은 전용면적 26평의 오피스텔로, 방 2개에 거실 하나 딸린, 주거형 오피스텔입니다.

평소 성격같았으면, 상세 도면 받아서 스케치업으로 그림 그리고 쑈를 하는 성격인데, 이런 공간을 만들어보자라고 맥주 한잔 하면서 얘기하다가, 몇달도 안되서 계약/입주날이 되버려서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갖지 못하고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입주 첫날입니다. 준비된게 오디오랙과 스피커 뿐입니다.

오디오 랙은, 오디오 데코에서 나온 파르테논이라는 제품인데, 랙 좌우로 금속 구조물이 돌출되어, 생각보다 공간을 까먹었습니다.

스피커는 BOSE의 Acoustimass 10 Series IV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큰 스피커를 둘만큼 공간 사정이 좋지 않은데다가, 친구랑 제 귀에는 BOSE가 가장 좋게 들려서 구입 진행했습니다. 안타까운건.. 미국에선 999$짜리 제품이 국내에선 240만원 가까이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사올지, 중국에서 사올지 고민했습니다만, 빨리 설치해버리고 놀자..

라는 결론으로 그냥 국내 정품으로 구입했습니다. Acoustimass 시리즈의 특징은, 일반 스피커 셋과 달리, 리시버의 스피커 아웃 신호가 죄다 우퍼로 들어간 후, 그 우퍼에서 5채널 신호가 분배가 됩니다.

그래서 아주 정신없이 복잡한 케이블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왜 이베이에서 벽내에 매립하는 Acoustimass 케이블들이 보이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아주 케이블이 너저분합니다.

장비 설치에 앞서, 랙 위치만 정했습니다. 일반적인 주택의 경우, 앰프/셋탑박스들이 TV 주변에 있지만, TV/스크린 옆에 장비들이 모여있을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 소파가 들어올 옆에 랙을 뒀습니다.

요즘 리모콘들이야 뭐, 장비를 향해 겨눌 필요도 없고, 화면 주변에 번쩍거리는 VFD나 LED들이 보이지 않아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행히 오디오 랙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랜/전원이 있어서 쫄대 작업으로 정리가 가능했습니다.

멀티탭은 주문제작한 12구 멀티탭을 사용했습니다.

다음날입니다. 주문한 장비가 들어옵니다.

프로젝터는 옵토마 EH1030이라는 제품입니다. 3800ANSI, 1080P, 3D 기능이 있는 제품입니다.

밝아서 블랙이 뜨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어두워서 침침한것보다는 밝은게 낫다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3D 안경 사용하면, 밝기가 반토막 나는걸 생각하면 밝은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블랙 뜨는게 체감되지 않습니다.

iMac은 몇주전 환율이 좋을때, 일본 긴자에 가서 CTO로 구입한 27" 제품입니다.

램 16/퓨전 1테라, 나머지는 다 최고 옵션으로 선택했지만, 애플TV까지 다 샀음에도 국내 27" 기본형 가격보다 싸게 샀습니다.

스크린은 윤씨네 120" 액자형 스크린입니다. 요즘엔 광학 스크린이니 뭐니해서 정말 괜찮은 고급 스크린이 많았지만..

BOSE를 구입하는 바람에 예산이 홀랑 초과해서 광학 스크린은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광학 스크린은 120"가 안보이더군요.

스크린을 설치한 직후입니다. 설치 기사 아저씨가 스크린 설치 방법도 잘 몰라서 ㅠㅠ 제가 브라켓 설치 방법 다 알려줘서 설치 진행했습니다.

멀쩡한 프레임에 구멍을 뚫으려 하더군요.

스크린 우상단의 무드램프 때문에 예상한 위치보다 왼쪽으로 치우쳤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럽습니다.

장비가 많아지니, 리모콘도 따라 많아집니다.

에어컨, 프로젝터, 미디어 플레이어, 앰프, IPTV에 APPLE TV까지.. 다 번잡해서,

로지텍 하모니원을 구입했습니다. 이미 제가 사용하고 있던 제품이라, 셋팅은 쉽게 끝났습니다.

에어컨 리모콘까지 해결되니 속이 다 시원합니다.

랙은 스크린을 향하도록 설치했습니다.

제일 아래엔 앰프, 위엔 언젠가 들어올 XBOX ONE 그 위엔 PS4에서 공간을 내줄 PS3, 최상단엔 IPTV, 공유기, APPLE TV, WD TV LIVE 등 자잘한 녀석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제일 위의 iMac은 책상이 들어오면 옮겨질 예정입니다. 공유기는 ASUS AC66을 고려했으나, 굳이 그런 물건이 필요할 것 같지 않은데다가, 욕은 제일 많이 먹지만, 제일 잘 팔리는 IPTIME에서도 802.11AC 공유기가 나와서, 그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앰프는 친구네 집에서 V575(7.1채널 대응)를 사용중인데, 만족도가 높아서 선택했습니다.

BOSE가 5.1채널이라 앰프도 475(5.1채널)로 선택했지만, 부가 기능에서 상위기종과 큰차이가 없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네트워크 라디오, Airplay가 지원되서, 아이폰 무선 스피커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외산 리시버의 공통적인 단점.. 한글 OSD가 안된다는거 빼면 가격대비 성능은 갑 같습니다.

3D 안경은 DLP-LINK 호환 제품으로 2개 구입했습니다. 요즘 공동구매하는 곳이 많아서 개당 5~6만원이면 구입 가능합니다.

대략, 설치가 완료된 모습입니다. 가구가 없어서 -_-;; 차에 있던 콜맨 캠핑 체어를 가져다 놨습니다.

거실 바닥이 약해서, 골판지 대지 않으면 바닥에 스크래치가 납니다.

장비에 비해서 시청 환경이 아주 후집니다. 암막 커텐도 없어서 낮엔 아무것도 못합니다.

리어스피커는 처음엔 귀 높이 정도로 맞추려고 했으나, 붙박이장이 열릴때마다 스피커를 가격하게 되고 PC 작업시 귀 바로 뒤에서 소리가 나면 피곤할 것 같아서, 높이 올리고 대신 아래로 각도를 줬습니다.

요즘 앰프들은 첨부된 유선 마이크를 청취 위치에 던져놓고 버튼 하나 누르면, 채널별 레벨, 지연시간까지 계산해줘서 별 고민 없이도 스피커위치를 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미디어 플레이어로 사용할 WDTV LIVE입니다.

국내에서 판매했던 제품은 1, 2세대 제품이고 이 제품은 3세대 제품으로 UI가 다릅니다.

제가 원래 계획했던건, 저희 집 NAS에 있는 영상을 얘가 가져와서 틀어주는 거였는데..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기능인데다가, 해킹하면 FTP가 됐건 NFS 수동 설정으로 가능했지만 문제는 1, 2세대 제품만 해킹이 가능했고, 제가 구입한 3세대 제품은 해킹이 안된다는 겁니다.

ㅠㅠ 얼마전 사용기 게시판에 올라온 Pivos XIOS같은 제품을 진작 알았더라면, 그 제품으로 편하게 했을텐데

이미 늦어버렸습니다. -_-;;;

영 불편하면 나중에 한번 사봐야겠습니다.

영화같은걸 많이 볼줄 알았는데, 가장 많이 보는건.. tv입니다. ㄷㄷㄷ

------------------------------이거 올리고 1~2주 후..-------------------------------

1편은 갑자기 입주날이 나와서 헐레벌떡 장비를 넣다보니 마무리는 뜬금없는 캠핑 의자로 끝났었는데.. 최근 몇주간 또 살림 살이가 늘어서 글 올립니다.




소파, 책상, 안마의자, 로봇 청소기 등이 들어왔습니다. : ) 아직 의자는 못골라서, 식탁의자 쓰고 있습니다. 허먼밀러같은게 좋다고 듣긴 했는데, 그 돈주고 살 용기는 아직 안납니다.

ㅎㅎ 아이맥에서는 패러럴러 윈도를 돌리긴 하는데, 역시 퍼포먼스에 부족을 느껴서, 윈도 놋북 하나를 따로 쓰고 있습니다.



가운데 맥북에어는 3년전에 산건데, 아직 잘 돌아가서 만족스러운 녀석되겠습니다. 아이맥은 일본에서 사가지고 왔는데, 온라인 애플 스토어 재팬에서는 한글 키보드 주문이 가능했지만, 긴자 애플 스토어에서는 CTO주문하더라도 한글 키보드는 안되고, 영문키보드만 되더라구요. 여튼 한글키보드는 따로 구입했습니다.

매직 터치패드랑, 수퍼드라이브 그리고 매직 마우스 무선 충전기가 보이네요. 무선 충전기 생각보다 꽤 편리합니다. 대신, 키보드, 터치패드는 또 밥을 따로 줘야 해서 귀찮습니다.



노래는 아이패드에서 멜론 돌리고, 에어플레이로 YAMAHA 리시버로 보내서 듣고 있습니다. 영화 볼때는 BOSE가 갑인것 같은데, 노래 들을 때는 중저음만 때려대는 듯한 기분이 좀 듭니다. 그래도 집에서 쓰고 있는 ELAC보다는 여러가지로 만족스럽습니다.




아이패드 입니다. 고릴라포드 다리랑 전용 케이스로 구성된 고릴라모바일 요기였나.. 하는 제품인데.. 단종되서 이젠 못구하는 레어템 되겠습니다.

3~4만원 정도 준 것 같은데 만족도 짱인 아이템 중의 하나임다.



얘는 놀이방 청소부입니다. 근데 애가 좀 바보임다.

광고 스펙에는 천장 인식 카메라를 통해서 한번 삽질한 곳은 다시 삽질 안한다고 뭐 그런 얘기했었는데.. 똑같은 곳에서 삽질합니다. 그러다가 헤매면 딩동거리면서, 자기좀 구해달라고 떠드네요. 와이파이로 원격지 제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청소기 주제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는 것 같아서, 원격 제어는 안하고 매일 오전 7시에 청소기 한번 돌리게 하고 있습니다.

소리도 조용해서 작업하는 중에 청소 시켜도 별로 거슬리지 않네요. 납득이 안가는 높은 가격만 해결되면, 제 집에도 하나 놓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놀이방 오픈하고 다른 사람들도 불러서 오는데, 살림 사는 집이 아닌지라.. 냉장고에 맥주만 잔뜩 있는게 맘에 걸리고, 배고플때 매번 시켜먹는것도 귀찮아서 친구가 쿠팡에서 졸라 긁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냉장고에



앞으로 한참동안 먹을 수 있는 좐슨빌 졸라 큰 핫도그와 치즈 핫도그 .. 아.. 이거 마..맛있습니다. 어릴적 먹던 제일냉동식품 전자렌지 핫도그따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렬한 맛..

케찹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는 소시지 맛으로 먹는 어른의 핫도그입니다. 친구 녀석한테 좐슨빌을 소개시켜줬더니 완전 꽃혔는지.. 그 회사에서 수입하는건 제품을 종류별로 다 산 것 같습니다.



부대찌개 셋트도 4팩인가 있습니다.




좐슨빌 소시지도 맛별로 1.8KG씩.. 소시지만 거의 4KG입니다. ㄷ ㄷ ㄷ ㄷ 질릴때 까지 먹겠네요.



근데 요리에 관심이 없는 친구라.. 마트에서 인스턴트류 제품만 만땅 사왔습니다. 스팸에 햇반에, 라면 사리 등... 이 자식한테 요리를 가르켜서 좋은 재료를 사놓게 해야겠습니다.

 
얼마나 많이 샀으면, 사은품으로 코테기노를 한가득 보내줬습니다. 소시지만 10만원어치 산 것 같네요 .. ㄷ ㄷ ㄷ



현재 놀이방 모습입니다. 몇시간전에 찍은 사진이네요. 그사이에 암막 스크린도 설치해서, 대낮에도 스크린 내리면 사진에 보이는 정도로 화면 투사해서 쓸 수 있습니다. 소파는 리클라이닝 소파로 구입했습니다.

일반적인 3인용은, 좌우만 리클라이닝이 되고, 가운데는 고정이라서 3개 다 되는걸 찾았더니 에코르네스라는 북유럽 명품 소파가 튀어나왔는데.. 가격이 600~700이나 하길래..



나름 합리적인 가격의 3인용인데, 1.5인분씩 리클라이닝이 되는 소파를 찾아서 구입했습니다. 리클라이너는 레이지 보이가 진리입니다만.. 이정도 공간엔 이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했습니다. 레이지 보이 반값 이하의 제품인거 생각하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메인 아이템입니다. 안마의자..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만..

아마 단일 품목으로 놀이방 내 시설 중 최고가 제품일 것 같습니다. 보통 국내에 유명한 안마의자라면 저렴한 가격에 렌탈로 승부를 거는 바디 프렌드, 예전에 홈쇼핑에서 많이 팔던 다이또니 뭐 그런게 있었구요.. 고급형 시장에는 파나소닉, 산요(얘넨 이제 없죠..), 훼미리, 후지의료기, 오심 등.. 몇군데가 있습니다.

선택한 제품은 이나다 훼미리의 3S라는 제품입니다. 2013년 신상인데 구하려고 한두달전부터 알아봤는데.. 원체 인기가 많은 물건이라 예약을 해서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기 전에 고려했던 타 제품은 파나소닉의 MA70과 이나다의 3S였습니다. 두 브랜드 모두, 안마의자 끝판왕이라는 평을 받고 있던 최상급 브랜드였기 때문에 두 브랜드 내에서 제품을 고르기로 했습니다. 두 제품 모두 비교 체험을 해봤고(이나다 = 신세계 본점, 파나소닉 = 롯데 명동) 맛사지 기능만 놓고 글로 비교를 해 보자면, 제게 있어서는 파나소닉은 아주 현란한 맛사지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강도가 좀 강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 아팠습니다. ㅠㅠ


작업실을 만든지 이제 2개월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역시 사는 곳이 아니라 놀러가는 곳이라 그런지 살림살이 채우는 속도가 많이 느려지네요 : )

살림살이 또 늘어나면, 3편 올리겠습니다. : )




리스트에 사진이 없는게 어색해보여 적당히 한장 넣어봅니다. : )
[SAMSUNG] SAMSUNG SHV-E210S (1/15)s iso200 F2.6

28
Comments
2013-08-20 17:55:13

헉..
놀이방 용도로 오피스텔을 얻으신 건가요?
부럽습니다.

WR
2013-08-20 17:57:37

놀이방이라는 명칭이 좀 오바스럽긴 한데...
그걸 위한 오피스텔입니다. 가끔 친구 회사 업무용으로 활용하기도 하네요 : )

2013-08-21 08:37:52

우째 전 안마의자가 제일 부러울까요. ^_^;;;
안마받으면서 영화보다 잠들거 같아요.

WR
2013-08-21 09:42:58

진짜 좋습니다.
영화볼땐 안쓰려고 합니다. 1~2코스까지는 버티는데 3번째 사용하면 그냥 골아떨어지더라구요.

2013-08-21 18:01:56

아까 DP에 안마의자 관련 글에 올라왔던 그 집이군요 ^^

2013-08-21 18:26:37

아 그리고 저도 거실에 같은 회사의 소노 라는 제품 사용중인데요.. 영화 볼때 안마의자 사용은 비추입니다. 화면 보려고 목에 힘이 들어가면 안마도 불편하고 영화도 제대로 못보고.. 아마 굳이 말씀 안드려도 느껴지실겁니다. ^^

WR
2013-08-22 10:31:03

네~ 안마의자는 안마받을때만 쓰는게 제일 좋겠더라구요.
소노라면.. 훼미리 플래그쉽 제품일텐데 궁금하네요~
전 g-medical이라는 제품도 고민했었는데.. 다리 주물러주는 기능땜에 3s를 선택했네요 ^^

2013-08-22 08:36:58

부럽습니다

WR
2013-08-22 10:31:18

저는 이 공간의 주인인 친구가 더 부럽더라구요 ^^

2013-08-23 18:22:45

이거야 말로 최고의 놀이 공간 이네요.
게임기 부터 영화 플레이 까지 정말 대단 합니다.
특히 안마의자는 정말 대박 입니다.
정말 부러울 따름 입니다.
존경 합니다.

WR
2013-08-26 11:31:02

요즘 주말마다 들러서 영화보고 오는데 참 좋긴 하더라구요 :)
IPTV 최신 영화도 맘대로 보라고 해서 어제는 감시자들인가 보고왔어요 ^^

2013-08-25 09:11:26

우와 멋집니다. 저도 꼭 가지고 싶은 시스템이네요...

WR
2013-08-26 11:31:28

감사합니다. 오피스텔이 아니라 단독주택이었다면 볼륨 빵빵하게 들을텐데 그건 좀 아쉽네요

2013-08-26 06:22:05

마지막에 플레이스테이션까지.. 그야말로 성인군자도 철부지로 만들어버릴 최고급 놀이방이군요~

WR
2013-08-26 11:32:03

플스4랑 신형 엑박 발매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친구는 플스를 선호하고, 저는 엑박을 좋아해서 둘다 돌려버리려고 합니다.

2013-08-31 19:15:30

존슨빌제품이 한가득...ㅎㅎ
안마의자가 제일 부럽네요...^^*

WR
2013-09-19 08:37:27

추석 연휴때 먹으려고 또 1상자 배달시켜놨습니다. ㅎㅎ

2013-09-17 02:10:40

잘 보았습니다.
소파 이름이나 제조사좀 알 수 있을까요?

WR
2013-09-19 08:37:43

소파는 미라지가구에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200정도 준 것 같아요

2013-09-21 13:00:06

안마의자가 후덜덜.....짱이내요

WR
2013-09-23 09:54:31

만족도가 제일 높은 제품입니다.
퇴근하다가도 들러서 안마의자 사용하고 집에 가곤 합니다. :)

2013-10-11 18:33:59

추천이 너무 작군요 이 좋은글에

WR
2013-11-14 17:29:17

감사합니다. ^^

2013-10-24 13:25:40

굉장히 멋지네요.. 저도 나중에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

WR
2013-11-14 17:29:59

최근엔 놀이방에 고양이가 한마리 데꾸와서 지내고 있는데, 안마의자랑 소파를 고양이가 다 긁어쳐먹어서 아주 곤란하네요 ㅠㅠ 긁어먹은 물건값만 천만원이 넘어갑니다. ㅠㅠ

2013-11-14 16:01:43

이상하군요. WD TV Live 를 제가 3대나 쓰는데 NAS 에서 파일들 아무 문제 없이 잘 됩니다. 메인 메뉴에서 Video 선택하시고 Network Share 선택하시고 Windows Share 선택하시면 NAS 목록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NAS 의 파일들 선택하면 잘 플레이가 됩니다. 한번 해보세요.

WR
2013-11-14 17:30:48

WDTV는 외부 네트워크의 스토리지 재생이 불가능합니다.
WDTV LIVE 전기형은 일부 커스텀 펌웨어로 FTP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것 같아 보이던데..후기형들은 커스터마이징이 원천 봉쇄되어 있습니다. 샴페인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은 내부 네트워크의 NAS에 접근할때 사용하는 방법이구요.. 당연히 내부 네트워크의 NAS 접근에는 알려주신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NFS가 좀 더 안정적이라길래 저는 SMB가 아닌 NFS로 사용하고 있구요. WDTV가 FTP 접속이 가능했다면, 정말 퍼펙트한 녀석이었을텐데.. 그게 참 아쉽습니다. ;)

2014-01-24 10:15:23

ㅎ ㅓ ㄹ.... 좋은 공간입니다.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