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아이들을 고려한 소박하고 저렴하게 꾸며본 안방 홈 시어터와 거실 음악감상용 시스템
갤러리에 오면 정말 부러운 홈시어터를 꾸미신 분들이 많으신데요. 정말 소박하고 저렴하지만 20년만에 7.1채널로 업그레이드한 홈시어터를 처음으로 갤러리에 올려봅니다.
90%이상 영화 감상용이기도 하고, 예산에도 맞기도 해서 미국에서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Polk Audio으로 맞추었습니다. 이전 모델들도 구매하다보니 같은 회사제품이지만 스피커마다 상표가 약간씩 다르게 되었네요 ^^
Front: Monitor 60 series II Standing
Presence: Monitor 40 series II Bookshelf
Center: Monitor 25C
Surround: TSi100 Bookshelf
Sub: PSW505 12-inch
Project: Panasonic AE-900U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업글 1순위입니다)
Screen: Favi 120인치 수동
Receiver: Yamaha RX-675
Blu-Ray Player: Panasonic BD655 (영화감상)
Amazon Fire TV: Amazon Prime Streaming용
AT&T U-Verse: TV시청 (주로 스포츠 중계)
아이들이 4학년, 5학년이라 프로젝터를 가리거나 리시버나 플레이어에 손을 대지는 않지만, 아직도 꼬맹이들 친구들도 많이 놀러오는 편이라. 프로젝터도 높이 달고 나머지 기기들은 다 잘 안보이는곳에 숨겼습니다.^^
음악은 주로 거실에서 듣습니다.
이또한 입문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음악틀어놓으면 참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Speaker: B&W DM3000
앰프: 하만카돈 3490
CDP: Onkyo C7030
LDP: Audio Technica AT-LP60
Apple TV로도 음악이나 방송도 봅니다.
셀카로 저녁에 찍어 화질이 구린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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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차에서 뵌 기억이 있어 찾아보니 미국에 계신가 보네요. 7.1채널 구축 축하드립니다. 왠지 아파트가 아니라 사운드를 빵빵하게 틀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