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열리고 있는 2017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크라운>이 '왕좌의 게임'을 누르고
TV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군요.
제작비가 1000억 이상 들어갔다는데
돈값했습니다.ㅎㅎ
아울러,
넷플릭스에서 북미 제외 전세계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 중인
드라마 <OJ심슨: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역시
TV 미니시리즈 부문에
작품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네요.
에미상에서 상을 휩쓸더니 역시 골든글로브에서도 상을 받았군요.
여러모로 2016년 최고의 드라마 중 한 편인 듯합니다.
와 더 크라운 정말 재밌게 봤는데. 수상했군요. 믿고 보는 영국 왕실 드라마네요. 그러고보면 미국이 영국왕실에 관한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연기한 배우들에 대해 상을 많이 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큰집 작은집 사이라 그러나요?
뭔가 돈 엄청 들었겠다는 느낌은 들었었는데 1000억대 였군요 역시 통큰 넷플릭스 답습니다. 크라운이랑 크라임 둘다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역시 상을 탔군요 아직 안보신 분들은 두 작품다 초강추합니다
작년에 본 드라마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 더 크라운 이었는데...
역시나 상을 탔군요.
시즌2가 기대됩니다.
와 더 크라운 정말 재밌게 봤는데. 수상했군요. 믿고 보는 영국 왕실 드라마네요. 그러고보면 미국이 영국왕실에 관한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연기한 배우들에 대해 상을 많이 주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큰집 작은집 사이라 그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