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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8회 DP 공식 시연회를 9월 28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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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9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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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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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3-08-29 16:40:00

꼭 가구 싶은데 어케하믄 가 볼수 있나요 ?

2003-08-29 21:23:00

그날 DASA 주요일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

2003-08-29 21:43:00

꼭 갑니다. ㅎㅎㅎ. 드디어 하는 군요... 인천분들 많이 가요!!!

2003-08-29 22:39:00

이번에 갈수 있을려나..음음..

2003-08-29 23:32:00

바라는 점: DP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으로 명찰을 만들어 달면, 서로 친한 분들, 서로 원수인 분들끼리 알아보기 쉽지 않을까요? ^^

2003-08-30 01:09:00

명찰 달기 재밌겠습니다~ ^^

2003-08-30 01:42:00

가족들 대상의 프로그램인데 연령제한은 좀 너무하신거 아닙니까?...T_T...4살짜리 아이를 둔 아빱니다...헤아려 주세요...

2003-08-30 02:06:00

지방은 어쩌라구요.. 일요일은 너무 하신데요...ㅠㅠ 어찌됐든 참석은 하고 싶은데..하~~~ 직장이 문제네요...

2003-08-30 02:20:00

오늘... 네오님하고 백준오님을 뵙고 왔는데... 28일이면 아마 참가가 불가능 할 것 같군요 ㅠ.ㅠ 흑흑흑...

2003-08-30 02:41:00

앗.. 28일에 결혼식 가야해요 ㅠㅠ.. 다른 날로 해줘요 ㅠ_ㅠ/

2003-08-30 04:21:00

차한잔 게시판에 보면 시끄러운 애들 때문에 극장에서 불쾌했단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번 시연회 연령제한 찬성합니다.

2003-08-30 04:28:00

저도 아이를 기르지만, 가끔은 극장 등에서의 민망(?)한 일도 있어서 ... 다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같이 가실 중랑구 분이 계시려나 ??? ^&^

2003-08-30 10:52:00

아직 가본적이 없는데..이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네여...^^ 연령제한은 조금 그렇네여...모두가 함께하는 자리이니까여..비록 저는 신혼이라 애기가 없지만 애기를 맡기실 수 없는분은 못오시게 된다면 얼마나 아쉽겠습니까...강제적인 제한보다는 서로가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고 싶네여...^^ 기대만땅~~

2003-08-30 12:18:00

오호! 꼭 가야겠군요.. 코엑스라 멀지않고...캬~ 기대기대~

2003-08-30 13:57:00

정말 가고 싶네요...하지만 지방이라서 시간이 날런지...여하튼 dp시연회 언젠가 꼭 한번은 참석해 보겠습니다~!!

2003-08-30 14:10:00

홍콩할매귀신님이 명찰달고 오시면 대박나겠다 ^^;

2003-08-30 16:50:00

시연회를 10월 달로~~! ㅡ_ㅡ; 이번에도 못가보겠네요....

2003-08-30 18:39:00

명찰달고 출입하자에 한표!

2003-08-30 19:08:00

와..정말 잼있겠네요...

2003-08-30 21:00:00

오우~좋습니다. 그렇잖아도 결혼식때문에 27일에 강릉에서 서울 올라가야 하거든요. 날짜 딱 잘 잡으셨네요^^

2003-08-30 21:00:00

오우. 왜 하필 28일인지.. 27일에 사무실 야유회가는데... ㅠ.ㅠ. 시연회연기 강력 요청합니다 ^^

2003-08-30 22:29:00

연령제한 찬성합니다. 작년엔 좀 어수선했던것 같은데요, 차한잔에서도 디피를 떠나네 마네--; 말도 쫌 있었구요.......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어느정도 통제도 가능하고(그 이하 연령이라면 가족으로 참여한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죠?--?)........ 괜히 어린애들 데리고 오면 어차피 본인도 신경쓰여서 제대로 참여 못하고 주위에도 피해 주잖아요.

2003-08-31 00:47:00

고독나무 입니다. 연령제한도 좋지만, 가족단위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서 따로 지정석 자리를 배치해 놓는 것은 어떨지요. (커플석이 있으면 또 좋겠습니다만....^^;;) 명찰달기는 이전에도 해왔던 것이라..자유의사에 따르면 될 듯 싶고요. 또 사전예약제로 했던 전시연회에 이어 이번에는 어떻게 할런지 궁금하네요~

2003-08-31 01:10:00

정말 오래 기다린 시연회 입니다. 너무 가고 싶네요, 그런데 지난번 시연회때도 그랬지만, 오히려 아주어린애들 보다는 초등학생들이 더 어수선 하더군요. 그리고 통제 가능한것 같지만 학부모님들 ...전혀 통제 안하는 모습..별로 보기 안좋더군요. 저는 중학생이상으로 연령제한 원합니다. 연령제한 없다면 별로 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여 진답니다..ㅜㅜ

2003-08-31 02:08:00

와우 ~ 기영과근영님 ~ 면목동 거주자입니다~ 중랑구분들 같이 가요~~

2003-08-31 02:19:00

7회 할때 뒤에서 봤거든요.. 정말이지 떠들고 돌아댕기고.. 중학생이상으로 한표~~추가..~!

2003-08-31 10:52:00

어느정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연회가 자주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몰입할수 있는 분위기조성을 위해선 연령제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함께 참석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쉬운 부분은 감수해야죠.

2003-08-31 12:17:00

이번에 방학때 할줄 알았는데....ㅠㅠ 학교때문에 못가네....지방은 어렵군요....ㅜㅜ

2003-08-31 12:42:00

연령제한에 한표. 디즈니 영화나 해리포터를 극장에서 볼때마다 느끼는 처절한 좌절감(?)이 시연회에서도 계속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3-08-31 12:44:00

딱 2주만 일찍 하시지... ㅠ.ㅠ

2003-08-31 18:39:00

작년에는 지방에 있었기에 그림의 떡이었는데,,, 얏호... 올해는 꼭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분들께는 염장이겠네요. 죄송 ^^)

2003-09-01 02:00:00

쟝르별(SF,드라마,애니 등,,) 최고 작품을 2-3개 선택해서 출시된 작품과 출시될 작품을 소개해주면 어떨까 합니다...출시된 작품중 구매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 충동,,^^ 출시될 작품은 기대 만빵 ^^,,,시간은 충분히 해서 1-2부로 나눠 진행하면 좋겠슴다,,,^^ 나머진 작년 수준과 동일하게,,,cf동영상도 좋았는디..

2003-09-01 02:02:00

글구 한가지 더,,, 연령제한은 없었으면 함다...

2003-09-01 09:25:00

연령제한 찬성~

2003-09-01 11:29:00

안녕하세요. 황진호입니다. 먼저 연령제한 반대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수있지만 근본적으로 가장으로서 홈씨어터를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보다 좋은 환경과 시설로 우리아이들과 아내에게 음악과 영화를 제공(?)하는게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제한보다는 대안을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희집 아이들에게 무척 고맙게 생각하는게 극장가서 엄청나게 몰입한다는 겁니다. 주로 애니메이션을 보러 가지만 잘 몰입

2003-09-01 11:33:00

해서 여지껏 극장에서 아무 문제없었고요, 제가 이런저런 공연을 자주 데리고 다녀서 공연장분위기에 익숙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힘들어 하면 전 데리고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같이 놉니다. 집사람은 잘 구경하지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아이와 함께 잠시 나오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달래가면서 구경하기는 힘이 드는게 사실이죠.

2003-09-01 11:38:00

리플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만, 기영과 근영님, 롤라님 저도 중랑구 삽니다. 면목동입니다.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중랑구뒷풀이가 있을지 몰라서 전화번호 하나 올립니다. 016-271-0752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3-09-01 11:42:00

중랑구 계신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다시 올립니다. 뒷풀이를 제가 주선한다는 얘가가 아니고, 하게 되면 전화라도 부탁한다는 말입니다.(뒤로 한발 물러서야지...)혹시라도 왜 뒷풀이안하냐고 저 한테 전화하실까봐 쓸데없는 걱정으로 올립니다.

2003-09-01 19:05:00

연령제한 반대합니다. DP 여러분들의 자정 노력을 볼렵니다. 자신의 아이들이 이런 자리에서 뛰노는 스타일이라면 데리고 오시는 것을 자제해 주시고, 잘 집중하는 애들이라면 같이 즐겨도 좋을 것 같군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지만 DP라는 같은 커뮤니티에서 연령제한이라는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안했으면 합니다. DP의 저력은 역시 유부남들이 아닐까요?

2003-09-01 19:07:00

그리고 ID 명찰은 정말 재미있을 것 같군요. 온라인에서만 보았던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군요. 같이 말을 걸어서 좋은 대화를 할 수도 있겠고요. ^^

2003-09-01 19:12:00

황진호님의 의견에 올인입니다. 솔로맥님 제안처럼 부모들이 자기 아이들을 가장 잘 알테니 부모들이 직접 판단해서 결정했으면 합니다. 불편한 점 때문에 보다 큰 의미를 근본적으로 막아버리는 것은 어떤일이던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작년에 당하신 분들은 불안하시겠지만요...

2003-09-01 22:06:00

X2때문이라도 가봐야겠군요...ㅠ_ㅠ...날짜도 일요일이고...아...개인적으로 ID명찰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2003-09-01 22:32:00

구(강서구,강남구..)별 자리 배정은 어떨까요? 아님,,도(경기도,충청도,,,)별 자리 배정은 ? 너무 황당한가요? 역시 연령제한 반대이고요...황진호님과 동일한 이유임다...^^ 또 생각해보니 프로젝터 시연회 역시 작년 처럼하되 실수없이 재연되었으면 함다..^^ 또 한가지 스피커(?:사운드) 시연회도 같이 하면 어떨까요...ㅜㅜ 황당한가요?

2003-09-01 22:41:00

개인적으로는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가들 관리를 잘 해 주십니다만, 지난 시연회에 참석하고 보니 한두명만 시끄러워도 천명 분위기 이상해지는 건 한 순간이더군요.

2003-09-02 05:43:00

제 기억에도 작년 시연회시 아이들문제로 차한잔에서 꽤 잡음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박진홍님께서 이미 "내년엔 일일탁아소라도 운영하던지 연령제한을 하던지..."라고 리뷰에 쓰실만큼 고생하셨는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는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운영진 여러분께서는,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아빠님들을 경악케하는 '연령제한'이 아닌 훌륭한 대안을 분명 마련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같은실수'를 되풀이 하진 않으실 것도 믿습니다.

2003-09-02 10:07:00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출입 자체를 제한하는건 좀 가혹하고... 자리로 제한을 하면 괜찮을듯합니다. 뒷쪽 출구 가까운블럭으로 자리제한을 한다면 어느정도 양쪽다 요구가 절충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뒷자리에서도 조용히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2003-09-02 12:56:00

저번에는 디피에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던 때라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꼭 가겠습니다.^^ 명찰달고 오는것도 좋겠네요.. 저를 알아 보실 분이 있을지 더 걱정이지만..^^;;

2003-09-02 12:59:00

저도 윗분 의견에 찬성합니다.. 뒷편으로 가족좌석을 잡으면 앞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좀 줄겠네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단속을 더 잘 해주셔야 하구요..^^

2003-09-02 13:36:00

지역별 지정석은 반대~^^ 연령제한찬성! 연령층 지정석 찬성~ 연령이 어릴수록 뒤로.. 한마디로 아가들은 맨뒤?^^ 명찰제 찬성~ 거리가 멀어 뵙지 못했던 분들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이~^^

2003-09-02 15:36:00

와우 정말 뜻깊은 자리가 되겠군요! 오프라인에서의 DP 모임이라니!

2003-09-02 16:38:00

강서구 모입시다... 난 화곡역 근처... 함께가요보아요와요!!! 그리고 가족석과 일반석 좋네요. 지역별 자리배정은 NO 지역을 나눌러면 남녀로 나누는 것부터 하지..

2003-09-02 21:15:00

저도 이번엔 한번 가보고 싶네요~꼭 신청해야지~^^ 근데 성동구는 없나요?

2003-09-03 10:23:00

뮤직DVD 뽐뿌가 약간 더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30분정도...아니면 15분정도 2타임으로 나눠서 분위기 다운되면...분위기 업용으로 쓰는 것도...

2003-09-03 10:46:00

연령제한 반대 합니다. 일단 동호회 모임의 성격으로 가족과 함게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구요..아이들은 부모들이 잘 통제하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입장 자체를 막는 것은 반대하구요..홈시어터를 가족 놀이문화의 일부라 생각하신다면 연령제한을 두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03-09-03 10:49:00

작년에 아이들 소리가 좀 나니 오히려 가족적이고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으로 생각이되구요..아이들이 울거나..보챌경우 부모가 콘트롤해서 관리를 하던지..가족동반 좌석을 따로 만들던지 하시고요...입장자체를 연령제한을 두어 막는 것은 동호회 모임에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P는 결혼 안한 사람들이나 큰 애들을 두고 있는 사람들만 참여하는 동호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2003-09-03 10:51:00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도 어쩔수 없이 아이와 동반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연령 제한이란 것은 이런 회원들의 발걸음 자체를 막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3-09-03 18:08:00

어린이들이 볼수있는 애니한편 준비해서 보여주면 어떨까요? 보여줄 장소가 문젠가요?..흠...

2003-09-03 20:59:00

저도 연령제한 안했으면 좋겠구요...만약 제한을 한다면 참석여부를 고려하지 않을수 없군요. 그 좋는걸 가족을두고 혼자 보다니요. 그리고 시연회를 식사시간에 안겹치도록 하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그리고 물 이외의 어느음식도 반입불가했으면 좋겠네요.

2003-09-04 00:01:00

홍x할x귀x님 을 직접 볼 수 있기를.. ^^. 시연회 끝나고 선술집에서 정치 토론이라도.. ^^;

2003-09-04 03:36:00

전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몇 일전에도 극장에서 아이들이 떠들어서 많이 신경쓰였는데, 보호자분이신 분은 가만히 계시더군요(DP회원분들은 안그러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인지라 보호자분들이 신경써주셔도 잘 안통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급기야는 울어버리기도 하니... 원할한 시연회를 위해서라도 연령제한 찬성합니다.

2003-09-04 03:38:00

그나저나 이번이 처음으로 가보는 DP시연회라서 기대가 많습니다! DVD 생활한지는 반년 조금 넘었지만, DVD에 대한 모든 것을 DP에서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DP에 많은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멋진 시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3-09-04 15:57:00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통제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DP운영진이? 아님 가족이 스스로? 이미 겪어봤으니 자정노력도 좋지만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배려해 주십시오. 두번째로는 상영회장까지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이유가 본인을 위한 것인지 아이들을 위한 것인 잘 생각해 보십시오. 아이들은 자기들이 흥미없으면 바로 산만해집니다. 부모의 취미활동을 위해 상영회장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것보다는

2003-09-04 16:00:00

아쉽지만 야외로 아이들과 놀러나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저라면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그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세번째로 DP 상영회는 아동물만 트는 자리가 아닙니다. 성인취향의 타이틀을 지난 상영회에서는 운영진이 거리낌없이 틀기까지 했습니다. 전 상당히 경악했습니다만... 하여간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는 자리에 아이들 눈 가릴것도 아니라면 연령제한 해야 합니다.

2003-09-05 10:51:00

연령제한 찬성하지만 강제적인 아닌 반강제적 연령제한을 하는게 어떨까요?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참석을 못하는 경우는 없도록 해야죠.

2003-09-05 11:35:00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 하고 싶어하시는데 .... 장소를 "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 으로 바꾸 시면 어떨런지 ....ㅎㅎ

2003-09-05 11:47:00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어선 안되겠죠. 저도 아이가 있는데... 모든 모임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중랑구 한사람 추가요!! ^^

2003-09-06 15:34:00

아이를 안데려 가려면 누가 대신 봐줄 사람이 있는 경우나 그런거죠..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데려가야 하는 상황이 될 테고..연령 제한은 그런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03-09-07 05:44:00

기대가 큽니다. 이번 시연회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좌석은 그냥 반 딱 나눠서 싱글석과 단체석(가족 커플 모두포함) 둘로 나눠서 외로운 dp분들을위한 장이되기를...바래요..-_-ㅋ

2003-09-08 11:54:00

기왕이면 총각/처녀들용 자리는 별도로 잡아 남녀남녀 앉을 수 있도록.. 하지만 거의 남남남남여남남남남가 되겠지요

2003-09-08 13:06:00

제 생각에도 나이제한은 필요할 듯.....본인이야 자기자식이니까 괜찮을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2003-09-08 13:11:00

저도 이번 시사회는 참가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2003-09-08 15:10:00

연령제한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행사장내의 정숙성이겠지요. 시사회는 가족대상의 행사로 생각하는분들로 계실지 모르지만 사실 AV 매니아들을 위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3-09-08 15:12:00

두번째 이유는 상영물의 등급문제입니다. 아이들의 판단력이 미숙하기에 영상물을 제한하는것 아닌가요? 라이온킹과 니모를 빼면 상당히 폭력적인 장면이 나오는 영상물이 시사회에 상영될듯 한데 눈을 가릴수 있을까요?

2003-09-08 15:14:00

대안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두곳의 상영장소를 정해서 좌석의 선택을 참가자들이 할 수 있게하면 어떨까요? 가족단위로 와서 정말 가족과 함께 하고싶은분들은 당연히 라이온킹과 니모를 선택하실것이고 성인층들은 나머지를 선택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03-09-08 16:07:00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본인이 꼭 가고 싶은데 아기 돌봐줄 사람이 없는 사람은 어떻하냐는 말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그럼 본인이 보고 싶기 때문에 아이들을 몇시간 동안 어두침침한데 꼭 붙들어 놓고...다른 사람은 본인 아기들 때문에 방해 받아도 된다는 건지...

2003-09-08 16:37:00

연령 제한 자체가 아이를 둔 부모중 아이를 데리고 갈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는 부모들에겐 원천적으로 참여할수 없게 만드는 조건이 될 것 같다는 얘깁니다. 물론 시연회에 방해가 안되도록 부모가 신경 써야하겠고 연령제한이 아닌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입장입니다. 자율적인 동호회 모임인 만큼 모든 사람에게 같은 선택권이 부여되는 가운데..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동호회 취지에 더 맞을 것 같아서 그런 것입니다.

2003-09-08 16:42:00

AV에 관심 많은 부모에게 당신은 아이가 있으니..데려오지 말거나...데려오면 다른 사람 방해가 되니 입장하지 말라..하는 것은..좀 가혹하지 않나요?..돈을 얼마씩 꼭 내고 영화 한 편 보는 극장하고는 다르지 않습니까?..그리고 이런 AV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자기 아이가 시끄럽게 행사를 방해하면 당연히 알아서 아이를 데리고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호회 모임이란 취미가 있는 같은 사람들이 모인것이니만큼 당연히 아이를 둔 부모라도 아이를 데리고

2003-09-08 16:43:00

가서라도 동호회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이런 부모들에게도 기회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희는 관심은 있지만 아이가 있으니..맡기지 않고 오려면 오지 말아라..하는 것은 가혹합니다.

2003-09-08 16:53:00

작년에 참석해보았지만 아이들 소리가 아주 행사를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하신 분들도 있겠죠..그럼 이런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DP모임을 하지 마시고..따로 DP의 진정한 매니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따로 하는 모임을 만드시던지....하시고요...이 DP시연회라는게 AV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면 무슨 제한을 두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2003-09-08 17:05:00

극장에서도 모든 연령이 다 볼 수 있는 영화라면 아이도 다 들어가게 되고 극장에서 아이들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물론 아이가 시끄럽게 방해할 정도가 되면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게 되는 거구요..입장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이 DP시연회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면 제한을 둘 필요는 없구요...DP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 모든 연령층에 공개하는 것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연령제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지 옆 사람을 방해하는 것이

2003-09-08 17:06:00

안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못들어가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2003-09-08 17:15:00

프로그램의 폭력성, 선전성등으로 인해 연령제한을 두는 것( 이럴경우는 초등학생도 안되는 것 임)이라면 찬성이지만 단지 옆 사람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못 데려가게 한다면 모임의 성격이 많이 틀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만족스럽게 감상하려고 다른 사람 참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이므로 그게 더 이기적이 될 수 있는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당연..참여하는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한 자율적인 자세가 되따라야 하겠지요..

2003-09-08 17:23:00

다같이 하는 시연화라면 내가 좀 불만족 스럽더라도 아이를 데려올수 밖에 없었던 사람의 상황을 이해해주며 좀 참아주고 내가 아이를 데려올 수 박에 없는 상황이라면 행사에 최대한 피해가 없게 신경을 써주는 미덕이 필요한 사항이지 강제성을 띨 필요가 없는 사항이라 생각이 됩니다.

2003-09-08 17:31:00

결론적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시연회라면 연령제한을 두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내용에 관게없이 연령제한을 두면 일부 원하는 사람들만의 모임이 되는 것입니다. 나만 조용하게 편하게 참여하려는 사람들의 의도만을 맞추어 주는 셈이 되는 거니까요..

2003-09-09 00:58:00

내가 꼭 참여하고싶어서 DVD가 뭔지, 가고싶지도 않은 애들을 굳이 데리고 나와서 모처럼 지방에서 까지 온 다른사람들의 감상을 방해하는것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2003-09-09 01:00:00

더군다나 지난번 상영회때에 부모님들의 적절한 조치가 있고, 감상시 방해가 되지 않았다면 이런 얘기 나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사람의 감상에 불편을 준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온것이지요.. 그것은 피해를 주는것이 아니라고 생각드시는 지요..?

2003-09-09 01:05:00

제가 좀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르겟지만 연령제한이 없어진다고 하여 상영회 참석을 마다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이란 말입니다. 이것또한 원천적인 봉쇄지요..

2003-09-09 01:05:00

제 생각엔 매 상영회마다 다르게 결정하였으면 합니다. 어차피 DP의 연령대나 아니면 참가자들의 수준으로 보나 연령제한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진지하고 어린관객들이 참여하기 지루한 스타일의 상영회때는 연령제한을 두고 나름대로 가족적인 분위기의 상영회때는 연령제한을 두지않는 방식으로 해서, 개인이 참여하고 싶을때 참여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2003-09-09 06:05:00

연령제한 찬성합니다 애들소리 때문에 짜증나는건 극장만으로 충분합니다.. 여기까지 와서 애들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습니다

2003-09-09 08:52:00

아무래도 영화 시사회도 아니고 대박급 DVD 의 시연인 관계로 화질이나 특히 음향부분에 관해서도 상당히 신경쓰며 귀기울여서 감상하고자 하시는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가족관람 뮤지컬 공연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법 합니다. 이번 시연회는 자녀두신 부모님들이 양보해 주시고 라이온킹이나 니모 출시되면 구입하셔서 집에서 보여주세요.^^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연령제한을 없애려면 매트릭스와 X2, 헐크는 시연회에서 제외 시켜야 합니다.

2003-09-09 10:29:00

운영자님이 DP시연회의 취지를 생각하셔서 제한을 두던 두지않던 결정하시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이 시연회가 상영물의 제한이 우려되거나 조그마한 음질 차이라도 느끼기 위한 것이라면 연령 제한을 하시는 편이 낫고 그런것에 개의치 않고 참여하는 사람들의 폭을 넓히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떠한 제한도 두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DP회원들이 늘어나다 보니 작게 시작한 시연회가 규모가 커져 소수의 매니아 위주로 시연회가 이루어지다가 이렇게 범 국민적인(?) 행사

2003-09-09 10:32:00

행사로 탈바꿈하니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규모가 커진 만큼 DP에서도 하나의 행사를 하더라도 방식이 변해야 하고 되도록이면 모든 사람들이 같이 참여할 수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하셨으면 좋겟습니다. 어떠한 제한을 두기 시작하면 이제는 매 행사마다 그런 제한을 두게 될 것이고 그럴때마다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길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특정층을 대상으로 하는게 DP의 전통이라면 제한을 만들어 두시는게 낫고 그렇지 않고 모든 사람을

2003-09-09 10:34:00

대상으로 하신다면 제한을 두지 마시고 이러한 서로의 감상과 개인적인 사정들은 회원들 스스로가 통제하는 자율적인 분위기로 이루어졌음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유를 부여했을때 방종으로 가는 몰지각한 DP회원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서로가 협심해서 노력할 부분이지 강제로 이끌어 나갈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2003-09-09 11:43:00

DP시연회의 목적이 가족모임 행사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DP의 주된 성격이 누가 뭐라고 해도 AV인만큼 가족모임을 위해서 AV가 희생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2003-09-09 11:46:00

DP시연회가 가족들 야유회 가는 것도 아니고 AV의 시연회인데, 아이들 떠드는 소리나 울음소리 등을 양해해달라고 하는 것 역시 가족분들의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3-09-09 12:06:00

AV가 자기만의 취미생활로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가족놀이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AV란게 사람이 즐기려고 만든 매체가 아닙니까?..이런 DP시연회가 AV만을 위한 AV 모임이라 생각하지 않고 소수 매니아를만을 위한 모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코엑스 시연장소가 음질이나 화질을 섬세하게 감상하는 그런 장소는 아니었다고 생각되고 새로운 출시 타이틀이 어떤 것이 있고 DP를 모르는 일반인들도 알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2003-09-09 12:09:00

DVD문화를 널리 알리는 그런 행사였다고 생각됩니다. 될 수 있는한 많은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서 그 역할이 컸던 것이지 AV만을 위한 시연회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003-09-09 12:14:00

공공의 장소에서는 무슨 행사를 하던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게 예의입니다. 그런 예의나 에티켓을 알아서 잘 지켜야하는 것이지 이런 동호회 모임에서까지 강제성을 띠는 규칙을 두는 것은 너무 삭막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03-09-09 12:22:00

아이를 맡기실 수 있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데려오지 않으시고 어쩔수 없이 데려올수 밖에 없다면 남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주의하시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AV가 혼자만의 취미생활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이나 가족이 없으면 AV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모두 AV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니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 굳이 강제성을 띠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2003-09-11 12:25:00

글쎄요 ??? 글이 길어지는 동안에 양분된 의견이 나오고 있응 듯 합니다. 간단하게 ... 전체냐 일부냐 ??? 저는 두 아들을 기르는 입장이고, A/V 자체를 전문가적인 입장이 아닌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움을 찾는 정도로 여기지만, 다른 분들도 다 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하고, 따라서 ...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그냥 운영진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시사회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들과의 시간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니까요 ~~~ ^&^

2003-09-11 14:37:00

아무나 들어 갈수 있는건가요? 시간은 안정해 진거죠? 나도 저날 결혼식가야 하는데....

2003-09-14 08:58:00

연령제한 찬성!!!

2003-09-14 09:41:00

연령제한 찬성함

2003-09-15 15:51:00

아이들은 자신들이 관심이 없는 상황에선 금방 주위가 산만해진다고 합니다. 분명 DP 시연회의 내용은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는 아니라고 여겨지는군요. 아마 부모님이 아무리 주위를 주신다고 해도 애들은 쉽게 지루해지고 답답해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개인적으론 이와 같은 시연회가 가족 나들이가 된다면 자신이든 다른 사람이든 그렇게 즐거운 일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작년에도 이문제로 때문에 말이 많았으니 만큼 올해는 연령제한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3-09-16 20:21:00

저역시 해리포터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2003-09-19 21:17:00

강제적인 연령제한은 반대합니다.자기 아이들이 소란을 일으킬까 두려운 부모들은 알아서 데리고 오지마시길..^^

2003-09-19 21:18:00

우리 애덜은 극장가서 끝날때까지 찍소리도 안나오게 훈련(?) 시켜놔서 ^^;;;(집에서도 불끄고 영화봅니다^^;;)

2003-09-20 23:04:00

무조건 갑니다...비록 쫒겨나더라도..

2003-09-26 20:10:00

저도 혼자가는데 혼자가는 사람끼리 모이는게 어떻까요? 끝나고 맥주한잔...... 016-569-5350

2003-08-29 16:40:00

꼭 가구 싶은데 어케하믄 가 볼수 있나요 ?

2003-08-29 21:23:00

그날 DASA 주요일 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죠? ^^;;

2003-08-29 21:43:00

꼭 갑니다. ㅎㅎㅎ. 드디어 하는 군요... 인천분들 많이 가요!!!

2003-08-29 22:39:00

이번에 갈수 있을려나..음음..

2003-08-29 23:32:00

바라는 점: DP에서 사용하는 '닉네임'으로 명찰을 만들어 달면, 서로 친한 분들, 서로 원수인 분들끼리 알아보기 쉽지 않을까요? ^^

2003-08-30 01:09:00

명찰 달기 재밌겠습니다~ ^^

2003-08-30 01:42:00

가족들 대상의 프로그램인데 연령제한은 좀 너무하신거 아닙니까?...T_T...4살짜리 아이를 둔 아빱니다...헤아려 주세요...

2003-08-30 02:06:00

지방은 어쩌라구요.. 일요일은 너무 하신데요...ㅠㅠ 어찌됐든 참석은 하고 싶은데..하~~~ 직장이 문제네요...

2003-08-30 02:20:00

오늘... 네오님하고 백준오님을 뵙고 왔는데... 28일이면 아마 참가가 불가능 할 것 같군요 ㅠ.ㅠ 흑흑흑...

2003-08-30 02:41:00

앗.. 28일에 결혼식 가야해요 ㅠㅠ.. 다른 날로 해줘요 ㅠ_ㅠ/

2003-08-30 04:21:00

차한잔 게시판에 보면 시끄러운 애들 때문에 극장에서 불쾌했단 글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이번 시연회 연령제한 찬성합니다.

2003-08-30 04:28:00

저도 아이를 기르지만, 가끔은 극장 등에서의 민망(?)한 일도 있어서 ... 다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같이 가실 중랑구 분이 계시려나 ??? ^&^

2003-08-30 10:52:00

아직 가본적이 없는데..이번에는 꼭 참석하고 싶네여...^^ 연령제한은 조금 그렇네여...모두가 함께하는 자리이니까여..비록 저는 신혼이라 애기가 없지만 애기를 맡기실 수 없는분은 못오시게 된다면 얼마나 아쉽겠습니까...강제적인 제한보다는 서로가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고 싶네여...^^ 기대만땅~~

2003-08-30 12:18:00

오호! 꼭 가야겠군요.. 코엑스라 멀지않고...캬~ 기대기대~

2003-08-30 13:57:00

정말 가고 싶네요...하지만 지방이라서 시간이 날런지...여하튼 dp시연회 언젠가 꼭 한번은 참석해 보겠습니다~!!

2003-08-30 14:10:00

홍콩할매귀신님이 명찰달고 오시면 대박나겠다 ^^;

2003-08-30 16:50:00

시연회를 10월 달로~~! ㅡ_ㅡ; 이번에도 못가보겠네요....

2003-08-30 18:39:00

명찰달고 출입하자에 한표!

2003-08-30 19:08:00

와..정말 잼있겠네요...

2003-08-30 21:00:00

오우~좋습니다. 그렇잖아도 결혼식때문에 27일에 강릉에서 서울 올라가야 하거든요. 날짜 딱 잘 잡으셨네요^^

2003-08-30 21:00:00

오우. 왜 하필 28일인지.. 27일에 사무실 야유회가는데... ㅠ.ㅠ. 시연회연기 강력 요청합니다 ^^

2003-08-30 22:29:00

연령제한 찬성합니다. 작년엔 좀 어수선했던것 같은데요, 차한잔에서도 디피를 떠나네 마네--; 말도 쫌 있었구요.......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어느정도 통제도 가능하고(그 이하 연령이라면 가족으로 참여한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없죠?--?)........ 괜히 어린애들 데리고 오면 어차피 본인도 신경쓰여서 제대로 참여 못하고 주위에도 피해 주잖아요.

2003-08-31 00:47:00

고독나무 입니다. 연령제한도 좋지만, 가족단위를 생각하는 분들을 위해서 따로 지정석 자리를 배치해 놓는 것은 어떨지요. (커플석이 있으면 또 좋겠습니다만....^^;;) 명찰달기는 이전에도 해왔던 것이라..자유의사에 따르면 될 듯 싶고요. 또 사전예약제로 했던 전시연회에 이어 이번에는 어떻게 할런지 궁금하네요~

2003-08-31 01:10:00

정말 오래 기다린 시연회 입니다. 너무 가고 싶네요, 그런데 지난번 시연회때도 그랬지만, 오히려 아주어린애들 보다는 초등학생들이 더 어수선 하더군요. 그리고 통제 가능한것 같지만 학부모님들 ...전혀 통제 안하는 모습..별로 보기 안좋더군요. 저는 중학생이상으로 연령제한 원합니다. 연령제한 없다면 별로 가야 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여 진답니다..ㅜㅜ

2003-08-31 02:08:00

와우 ~ 기영과근영님 ~ 면목동 거주자입니다~ 중랑구분들 같이 가요~~

2003-08-31 02:19:00

7회 할때 뒤에서 봤거든요.. 정말이지 떠들고 돌아댕기고.. 중학생이상으로 한표~~추가..~!

2003-08-31 10:52:00

어느정도 조용한 분위기에서 시연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연회가 자주 있는것도 아니거니와 몰입할수 있는 분위기조성을 위해선 연령제한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함께 참석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쉬운 부분은 감수해야죠.

2003-08-31 12:17:00

이번에 방학때 할줄 알았는데....ㅠㅠ 학교때문에 못가네....지방은 어렵군요....ㅜㅜ

2003-08-31 12:42:00

연령제한에 한표. 디즈니 영화나 해리포터를 극장에서 볼때마다 느끼는 처절한 좌절감(?)이 시연회에서도 계속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03-08-31 12:44:00

딱 2주만 일찍 하시지... ㅠ.ㅠ

2003-08-31 18:39:00

작년에는 지방에 있었기에 그림의 떡이었는데,,, 얏호... 올해는 꼭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방분들께는 염장이겠네요. 죄송 ^^)

2003-09-01 02:00:00

쟝르별(SF,드라마,애니 등,,) 최고 작품을 2-3개 선택해서 출시된 작품과 출시될 작품을 소개해주면 어떨까 합니다...출시된 작품중 구매를 하지 않은 사람에게 충동,,^^ 출시될 작품은 기대 만빵 ^^,,,시간은 충분히 해서 1-2부로 나눠 진행하면 좋겠슴다,,,^^ 나머진 작년 수준과 동일하게,,,cf동영상도 좋았는디..

2003-09-01 02:02:00

글구 한가지 더,,, 연령제한은 없었으면 함다...

2003-09-01 09:25:00

연령제한 찬성~

2003-09-01 11:29:00

안녕하세요. 황진호입니다. 먼저 연령제한 반대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수있지만 근본적으로 가장으로서 홈씨어터를 하는 이유는 바로 '가족을 위해서'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보다 좋은 환경과 시설로 우리아이들과 아내에게 음악과 영화를 제공(?)하는게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제한보다는 대안을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저희집 아이들에게 무척 고맙게 생각하는게 극장가서 엄청나게 몰입한다는 겁니다. 주로 애니메이션을 보러 가지만 잘 몰입

2003-09-01 11:33:00

해서 여지껏 극장에서 아무 문제없었고요, 제가 이런저런 공연을 자주 데리고 다녀서 공연장분위기에 익숙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힘들어 하면 전 데리고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같이 놉니다. 집사람은 잘 구경하지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하고 아이와 함께 잠시 나오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달래가면서 구경하기는 힘이 드는게 사실이죠.

2003-09-01 11:38:00

리플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만, 기영과 근영님, 롤라님 저도 중랑구 삽니다. 면목동입니다.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중랑구뒷풀이가 있을지 몰라서 전화번호 하나 올립니다. 016-271-0752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3-09-01 11:42:00

중랑구 계신분들이 오해하실까봐 다시 올립니다. 뒷풀이를 제가 주선한다는 얘가가 아니고, 하게 되면 전화라도 부탁한다는 말입니다.(뒤로 한발 물러서야지...)혹시라도 왜 뒷풀이안하냐고 저 한테 전화하실까봐 쓸데없는 걱정으로 올립니다.

2003-09-01 19:05:00

연령제한 반대합니다. DP 여러분들의 자정 노력을 볼렵니다. 자신의 아이들이 이런 자리에서 뛰노는 스타일이라면 데리고 오시는 것을 자제해 주시고, 잘 집중하는 애들이라면 같이 즐겨도 좋을 것 같군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지만 DP라는 같은 커뮤니티에서 연령제한이라는 단절을 의미하는 것은 안했으면 합니다. DP의 저력은 역시 유부남들이 아닐까요?

2003-09-01 19:07:00

그리고 ID 명찰은 정말 재미있을 것 같군요. 온라인에서만 보았던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보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군요. 같이 말을 걸어서 좋은 대화를 할 수도 있겠고요. ^^

2003-09-01 19:12:00

황진호님의 의견에 올인입니다. 솔로맥님 제안처럼 부모들이 자기 아이들을 가장 잘 알테니 부모들이 직접 판단해서 결정했으면 합니다. 불편한 점 때문에 보다 큰 의미를 근본적으로 막아버리는 것은 어떤일이던지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작년에 당하신 분들은 불안하시겠지만요...

2003-09-01 22:06:00

X2때문이라도 가봐야겠군요...ㅠ_ㅠ...날짜도 일요일이고...아...개인적으로 ID명찰은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2003-09-01 22:32:00

구(강서구,강남구..)별 자리 배정은 어떨까요? 아님,,도(경기도,충청도,,,)별 자리 배정은 ? 너무 황당한가요? 역시 연령제한 반대이고요...황진호님과 동일한 이유임다...^^ 또 생각해보니 프로젝터 시연회 역시 작년 처럼하되 실수없이 재연되었으면 함다..^^ 또 한가지 스피커(?:사운드) 시연회도 같이 하면 어떨까요...ㅜㅜ 황당한가요?

2003-09-01 22:41:00

개인적으로는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아가들 관리를 잘 해 주십니다만, 지난 시연회에 참석하고 보니 한두명만 시끄러워도 천명 분위기 이상해지는 건 한 순간이더군요.

2003-09-02 05:43:00

제 기억에도 작년 시연회시 아이들문제로 차한잔에서 꽤 잡음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박진홍님께서 이미 "내년엔 일일탁아소라도 운영하던지 연령제한을 하던지..."라고 리뷰에 쓰실만큼 고생하셨는데,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는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운영진 여러분께서는, 압도적인 파워를 자랑하는 아빠님들을 경악케하는 '연령제한'이 아닌 훌륭한 대안을 분명 마련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같은실수'를 되풀이 하진 않으실 것도 믿습니다.

2003-09-02 10:07:00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출입 자체를 제한하는건 좀 가혹하고... 자리로 제한을 하면 괜찮을듯합니다. 뒷쪽 출구 가까운블럭으로 자리제한을 한다면 어느정도 양쪽다 요구가 절충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뒷자리에서도 조용히했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2003-09-02 12:56:00

저번에는 디피에 아직 적응을 못하고 있던 때라 그냥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꼭 가겠습니다.^^ 명찰달고 오는것도 좋겠네요.. 저를 알아 보실 분이 있을지 더 걱정이지만..^^;;

2003-09-02 12:59:00

저도 윗분 의견에 찬성합니다.. 뒷편으로 가족좌석을 잡으면 앞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이 좀 줄겠네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단속을 더 잘 해주셔야 하구요..^^

2003-09-02 13:36:00

지역별 지정석은 반대~^^ 연령제한찬성! 연령층 지정석 찬성~ 연령이 어릴수록 뒤로.. 한마디로 아가들은 맨뒤?^^ 명찰제 찬성~ 거리가 멀어 뵙지 못했던 분들을 만날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이~^^

2003-09-02 15:36:00

와우 정말 뜻깊은 자리가 되겠군요! 오프라인에서의 DP 모임이라니!

2003-09-02 16:38:00

강서구 모입시다... 난 화곡역 근처... 함께가요보아요와요!!! 그리고 가족석과 일반석 좋네요. 지역별 자리배정은 NO 지역을 나눌러면 남녀로 나누는 것부터 하지..

2003-09-02 21:15:00

저도 이번엔 한번 가보고 싶네요~꼭 신청해야지~^^ 근데 성동구는 없나요?

2003-09-03 10:23:00

뮤직DVD 뽐뿌가 약간 더 길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한 30분정도...아니면 15분정도 2타임으로 나눠서 분위기 다운되면...분위기 업용으로 쓰는 것도...

2003-09-03 10:46:00

연령제한 반대 합니다. 일단 동호회 모임의 성격으로 가족과 함게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구요..아이들은 부모들이 잘 통제하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입장 자체를 막는 것은 반대하구요..홈시어터를 가족 놀이문화의 일부라 생각하신다면 연령제한을 두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03-09-03 10:49:00

작년에 아이들 소리가 좀 나니 오히려 가족적이고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으로 생각이되구요..아이들이 울거나..보챌경우 부모가 콘트롤해서 관리를 하던지..가족동반 좌석을 따로 만들던지 하시고요...입장자체를 연령제한을 두어 막는 것은 동호회 모임에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P는 결혼 안한 사람들이나 큰 애들을 두고 있는 사람들만 참여하는 동호회가 아니지 않습니까?.

2003-09-03 10:51:00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도 어쩔수 없이 아이와 동반해야 할 경우가 있는데..연령 제한이란 것은 이런 회원들의 발걸음 자체를 막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3-09-03 18:08:00

어린이들이 볼수있는 애니한편 준비해서 보여주면 어떨까요? 보여줄 장소가 문젠가요?..흠...

2003-09-03 20:59:00

저도 연령제한 안했으면 좋겠구요...만약 제한을 한다면 참석여부를 고려하지 않을수 없군요. 그 좋는걸 가족을두고 혼자 보다니요. 그리고 시연회를 식사시간에 안겹치도록 하는게 우선일것 같습니다...그리고 물 이외의 어느음식도 반입불가했으면 좋겠네요.

2003-09-04 00:01:00

홍x할x귀x님 을 직접 볼 수 있기를.. ^^. 시연회 끝나고 선술집에서 정치 토론이라도.. ^^;

2003-09-04 03:36:00

전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몇 일전에도 극장에서 아이들이 떠들어서 많이 신경쓰였는데, 보호자분이신 분은 가만히 계시더군요(DP회원분들은 안그러실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이들인지라 보호자분들이 신경써주셔도 잘 안통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급기야는 울어버리기도 하니... 원할한 시연회를 위해서라도 연령제한 찬성합니다.

2003-09-04 03:38:00

그나저나 이번이 처음으로 가보는 DP시연회라서 기대가 많습니다! DVD 생활한지는 반년 조금 넘었지만, DVD에 대한 모든 것을 DP에서 배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DP에 많은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멋진 시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3-09-04 15:57:00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첫번째 이유는 통제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DP운영진이? 아님 가족이 스스로? 이미 겪어봤으니 자정노력도 좋지만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배려해 주십시오. 두번째로는 상영회장까지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이유가 본인을 위한 것인지 아이들을 위한 것인 잘 생각해 보십시오. 아이들은 자기들이 흥미없으면 바로 산만해집니다. 부모의 취미활동을 위해 상영회장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것보다는

2003-09-04 16:00:00

아쉽지만 야외로 아이들과 놀러나가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저라면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 그것이 더 유익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세번째로 DP 상영회는 아동물만 트는 자리가 아닙니다. 성인취향의 타이틀을 지난 상영회에서는 운영진이 거리낌없이 틀기까지 했습니다. 전 상당히 경악했습니다만... 하여간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는 자리에 아이들 눈 가릴것도 아니라면 연령제한 해야 합니다.

2003-09-05 10:51:00

연령제한 찬성하지만 강제적인 아닌 반강제적 연령제한을 하는게 어떨까요?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참석을 못하는 경우는 없도록 해야죠.

2003-09-05 11:35:00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 하고 싶어하시는데 .... 장소를 "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 으로 바꾸 시면 어떨런지 ....ㅎㅎ

2003-09-05 11:47:00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어선 안되겠죠. 저도 아이가 있는데... 모든 모임에 아이를 데리고 가는건 아니니까요. 그리고...중랑구 한사람 추가요!! ^^

2003-09-06 15:34:00

아이를 안데려 가려면 누가 대신 봐줄 사람이 있는 경우나 그런거죠..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데려가야 하는 상황이 될 테고..연령 제한은 그런 사람들은 오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은 얘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2003-09-07 05:44:00

기대가 큽니다. 이번 시연회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좌석은 그냥 반 딱 나눠서 싱글석과 단체석(가족 커플 모두포함) 둘로 나눠서 외로운 dp분들을위한 장이되기를...바래요..-_-ㅋ

2003-09-08 11:54:00

기왕이면 총각/처녀들용 자리는 별도로 잡아 남녀남녀 앉을 수 있도록.. 하지만 거의 남남남남여남남남남가 되겠지요

2003-09-08 13:06:00

제 생각에도 나이제한은 필요할 듯.....본인이야 자기자식이니까 괜찮을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들은....

2003-09-08 13:11:00

저도 이번 시사회는 참가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2003-09-08 15:10:00

연령제한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행사장내의 정숙성이겠지요. 시사회는 가족대상의 행사로 생각하는분들로 계실지 모르지만 사실 AV 매니아들을 위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3-09-08 15:12:00

두번째 이유는 상영물의 등급문제입니다. 아이들의 판단력이 미숙하기에 영상물을 제한하는것 아닌가요? 라이온킹과 니모를 빼면 상당히 폭력적인 장면이 나오는 영상물이 시사회에 상영될듯 한데 눈을 가릴수 있을까요?

2003-09-08 15:14:00

대안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두곳의 상영장소를 정해서 좌석의 선택을 참가자들이 할 수 있게하면 어떨까요? 가족단위로 와서 정말 가족과 함께 하고싶은분들은 당연히 라이온킹과 니모를 선택하실것이고 성인층들은 나머지를 선택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003-09-08 16:07:00

연령제한 찬성입니다. 본인이 꼭 가고 싶은데 아기 돌봐줄 사람이 없는 사람은 어떻하냐는 말은 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그럼 본인이 보고 싶기 때문에 아이들을 몇시간 동안 어두침침한데 꼭 붙들어 놓고...다른 사람은 본인 아기들 때문에 방해 받아도 된다는 건지...

2003-09-08 16:37:00

연령 제한 자체가 아이를 둔 부모중 아이를 데리고 갈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는 부모들에겐 원천적으로 참여할수 없게 만드는 조건이 될 것 같다는 얘깁니다. 물론 시연회에 방해가 안되도록 부모가 신경 써야하겠고 연령제한이 아닌 다른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입장입니다. 자율적인 동호회 모임인 만큼 모든 사람에게 같은 선택권이 부여되는 가운데..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동호회 취지에 더 맞을 것 같아서 그런 것입니다.

2003-09-08 16:42:00

AV에 관심 많은 부모에게 당신은 아이가 있으니..데려오지 말거나...데려오면 다른 사람 방해가 되니 입장하지 말라..하는 것은..좀 가혹하지 않나요?..돈을 얼마씩 꼭 내고 영화 한 편 보는 극장하고는 다르지 않습니까?..그리고 이런 AV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자기 아이가 시끄럽게 행사를 방해하면 당연히 알아서 아이를 데리고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동호회 모임이란 취미가 있는 같은 사람들이 모인것이니만큼 당연히 아이를 둔 부모라도 아이를 데리고

2003-09-08 16:43:00

가서라도 동호회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이런 부모들에게도 기회는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희는 관심은 있지만 아이가 있으니..맡기지 않고 오려면 오지 말아라..하는 것은 가혹합니다.

2003-09-08 16:53:00

작년에 참석해보았지만 아이들 소리가 아주 행사를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조그만 소리에도 민감하신 분들도 있겠죠..그럼 이런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DP모임을 하지 마시고..따로 DP의 진정한 매니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따로 하는 모임을 만드시던지....하시고요...이 DP시연회라는게 AV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면 무슨 제한을 두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2003-09-08 17:05:00

극장에서도 모든 연령이 다 볼 수 있는 영화라면 아이도 다 들어가게 되고 극장에서 아이들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물론 아이가 시끄럽게 방해할 정도가 되면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나가게 되는 거구요..입장 자체를 막지는 않습니다. 이 DP시연회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면 제한을 둘 필요는 없구요...DP에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이 모든 연령층에 공개하는 것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연령제한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지 옆 사람을 방해하는 것이

2003-09-08 17:06:00

안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못들어가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2003-09-08 17:15:00

프로그램의 폭력성, 선전성등으로 인해 연령제한을 두는 것( 이럴경우는 초등학생도 안되는 것 임)이라면 찬성이지만 단지 옆 사람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아이들을 못 데려가게 한다면 모임의 성격이 많이 틀려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내가 만족스럽게 감상하려고 다른 사람 참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것이므로 그게 더 이기적이 될 수 있는 사항이라 생각됩니다. 당연..참여하는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한 자율적인 자세가 되따라야 하겠지요..

2003-09-08 17:23:00

다같이 하는 시연화라면 내가 좀 불만족 스럽더라도 아이를 데려올수 밖에 없었던 사람의 상황을 이해해주며 좀 참아주고 내가 아이를 데려올 수 박에 없는 상황이라면 행사에 최대한 피해가 없게 신경을 써주는 미덕이 필요한 사항이지 강제성을 띨 필요가 없는 사항이라 생각이 됩니다.

2003-09-08 17:31:00

결론적으로 모든 사람을 위한 시연회라면 연령제한을 두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내용에 관게없이 연령제한을 두면 일부 원하는 사람들만의 모임이 되는 것입니다. 나만 조용하게 편하게 참여하려는 사람들의 의도만을 맞추어 주는 셈이 되는 거니까요..

2003-09-09 00:58:00

내가 꼭 참여하고싶어서 DVD가 뭔지, 가고싶지도 않은 애들을 굳이 데리고 나와서 모처럼 지방에서 까지 온 다른사람들의 감상을 방해하는것은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안드시는지요...?

2003-09-09 01:00:00

더군다나 지난번 상영회때에 부모님들의 적절한 조치가 있고, 감상시 방해가 되지 않았다면 이런 얘기 나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사람의 감상에 불편을 준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온것이지요.. 그것은 피해를 주는것이 아니라고 생각드시는 지요..?

2003-09-09 01:05:00

제가 좀 극단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르겟지만 연령제한이 없어진다고 하여 상영회 참석을 마다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이란 말입니다. 이것또한 원천적인 봉쇄지요..

2003-09-09 01:05:00

제 생각엔 매 상영회마다 다르게 결정하였으면 합니다. 어차피 DP의 연령대나 아니면 참가자들의 수준으로 보나 연령제한 반드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나름대로 진지하고 어린관객들이 참여하기 지루한 스타일의 상영회때는 연령제한을 두고 나름대로 가족적인 분위기의 상영회때는 연령제한을 두지않는 방식으로 해서, 개인이 참여하고 싶을때 참여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2003-09-09 06:05:00

연령제한 찬성합니다 애들소리 때문에 짜증나는건 극장만으로 충분합니다.. 여기까지 와서 애들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습니다

2003-09-09 08:52:00

아무래도 영화 시사회도 아니고 대박급 DVD 의 시연인 관계로 화질이나 특히 음향부분에 관해서도 상당히 신경쓰며 귀기울여서 감상하고자 하시는분들이 많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가족관람 뮤지컬 공연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법 합니다. 이번 시연회는 자녀두신 부모님들이 양보해 주시고 라이온킹이나 니모 출시되면 구입하셔서 집에서 보여주세요.^^ 위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연령제한을 없애려면 매트릭스와 X2, 헐크는 시연회에서 제외 시켜야 합니다.

2003-09-09 10:29:00

운영자님이 DP시연회의 취지를 생각하셔서 제한을 두던 두지않던 결정하시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이 시연회가 상영물의 제한이 우려되거나 조그마한 음질 차이라도 느끼기 위한 것이라면 연령 제한을 하시는 편이 낫고 그런것에 개의치 않고 참여하는 사람들의 폭을 넓히신다고 생각하시면 어떠한 제한도 두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DP회원들이 늘어나다 보니 작게 시작한 시연회가 규모가 커져 소수의 매니아 위주로 시연회가 이루어지다가 이렇게 범 국민적인(?) 행사

2003-09-09 10:32:00

행사로 탈바꿈하니 이런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이렇게 규모가 커진 만큼 DP에서도 하나의 행사를 하더라도 방식이 변해야 하고 되도록이면 모든 사람들이 같이 참여할 수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하셨으면 좋겟습니다. 어떠한 제한을 두기 시작하면 이제는 매 행사마다 그런 제한을 두게 될 것이고 그럴때마다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길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특정층을 대상으로 하는게 DP의 전통이라면 제한을 만들어 두시는게 낫고 그렇지 않고 모든 사람을

2003-09-09 10:34:00

대상으로 하신다면 제한을 두지 마시고 이러한 서로의 감상과 개인적인 사정들은 회원들 스스로가 통제하는 자율적인 분위기로 이루어졌음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자유를 부여했을때 방종으로 가는 몰지각한 DP회원들이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서로가 협심해서 노력할 부분이지 강제로 이끌어 나갈 사항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2003-09-09 11:43:00

DP시연회의 목적이 가족모임 행사로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DP의 주된 성격이 누가 뭐라고 해도 AV인만큼 가족모임을 위해서 AV가 희생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2003-09-09 11:46:00

DP시연회가 가족들 야유회 가는 것도 아니고 AV의 시연회인데, 아이들 떠드는 소리나 울음소리 등을 양해해달라고 하는 것 역시 가족분들의 이기적인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3-09-09 12:06:00

AV가 자기만의 취미생활로 즐기는 사람도 있지만 가족놀이의 한 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AV란게 사람이 즐기려고 만든 매체가 아닙니까?..이런 DP시연회가 AV만을 위한 AV 모임이라 생각하지 않고 소수 매니아를만을 위한 모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코엑스 시연장소가 음질이나 화질을 섬세하게 감상하는 그런 장소는 아니었다고 생각되고 새로운 출시 타이틀이 어떤 것이 있고 DP를 모르는 일반인들도 알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는

2003-09-09 12:09:00

DVD문화를 널리 알리는 그런 행사였다고 생각됩니다. 될 수 있는한 많은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으로서 그 역할이 컸던 것이지 AV만을 위한 시연회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2003-09-09 12:14:00

공공의 장소에서는 무슨 행사를 하던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게 예의입니다. 그런 예의나 에티켓을 알아서 잘 지켜야하는 것이지 이런 동호회 모임에서까지 강제성을 띠는 규칙을 두는 것은 너무 삭막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2003-09-09 12:22:00

아이를 맡기실 수 있는 분들은 되도록이면 데려오지 않으시고 어쩔수 없이 데려올수 밖에 없다면 남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주의하시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AV가 혼자만의 취미생활이라고 느끼시는 분들이나 가족이 없으면 AV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나 모두 AV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니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 굳이 강제성을 띠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라 생각합니다.

2003-09-11 12:25:00

글쎄요 ??? 글이 길어지는 동안에 양분된 의견이 나오고 있응 듯 합니다. 간단하게 ... 전체냐 일부냐 ??? 저는 두 아들을 기르는 입장이고, A/V 자체를 전문가적인 입장이 아닌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움을 찾는 정도로 여기지만, 다른 분들도 다 그렇지는 않으리라 생각하고, 따라서 ... 어떤 결정이 내려지든 그냥 운영진의 의견에 따르겠습니다. 시사회도 중요하지만 내 아이들과의 시간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니까요 ~~~ ^&^

2003-09-11 14:37:00

아무나 들어 갈수 있는건가요? 시간은 안정해 진거죠? 나도 저날 결혼식가야 하는데....

2003-09-14 08:58:00

연령제한 찬성!!!

2003-09-14 09:41:00

연령제한 찬성함

2003-09-15 15:51:00

아이들은 자신들이 관심이 없는 상황에선 금방 주위가 산만해진다고 합니다. 분명 DP 시연회의 내용은 아이들을 위한 컨텐츠는 아니라고 여겨지는군요. 아마 부모님이 아무리 주위를 주신다고 해도 애들은 쉽게 지루해지고 답답해 할지도 모를일입니다. 개인적으론 이와 같은 시연회가 가족 나들이가 된다면 자신이든 다른 사람이든 그렇게 즐거운 일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작년에도 이문제로 때문에 말이 많았으니 만큼 올해는 연령제한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3-09-16 20:21:00

저역시 해리포터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2003-09-19 21:17:00

강제적인 연령제한은 반대합니다.자기 아이들이 소란을 일으킬까 두려운 부모들은 알아서 데리고 오지마시길..^^

2003-09-19 21:18:00

우리 애덜은 극장가서 끝날때까지 찍소리도 안나오게 훈련(?) 시켜놔서 ^^;;;(집에서도 불끄고 영화봅니다^^;;)

2003-09-20 23:04:00

무조건 갑니다...비록 쫒겨나더라도..

2003-09-26 20:10:00

저도 혼자가는데 혼자가는 사람끼리 모이는게 어떻까요? 끝나고 맥주한잔...... 016-56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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