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플레이어/HTPC 
AMD Radeon RX-460 4GB 사용기 (수정 보완)
 
2
  884
Updated at 2016-11-08 09:15:01

시작 하기전에 지난해 작성한 PC 조립기를 참조 바랍니다

  | Skylake로 무소음 PC 만들기 (1부)  |  플레이어/HTPC

 

1. 구입기
Intel Skylake i5 6600K로 무소음 PC를 조립 사용한지 1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Intel 내장 HD-530 그래픽을 사용하다 BHE 때문에 Panless 제품인 Gigabyte Radeon HD-5770을 사용해 왔는데 4K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VGA로 교체하기 위해 몇일째 고심하다 "XFX Radeon RX-460 Black Wolf OC 4GB 웨이코스"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몇일간 고려했든 VGA는 파스칼 아키텍처의 막내들인 Nvidia의 Geforce GTX-1060과 1050 Ti 그리고 AMD의 폴라리스 아키텍처의 Radeon RX-470, RX-460 4 종류로 RX-470은 현재 사용중인 무소음 PSU가 400 Watt 이기에 대상에서 제외했고 Geforce GTX-1060은 주문까지 했다가 취소하면서 Game도 하지 않는데 고가의 VGA는 필요없다고 나 자신을 달래면서 1050 Ti를 살펴보았지만 출시 초기라 그런지 생각보디는 고가였기에 가장 저렴한 AMD Radeon RX-460으로 결정했습니다
RX-460으로 결정후 어떤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공부를 했는데
미국의 전문 리뷰와 제조사의 스펙등을 참조한 결과 XFX의 제품은 Zero DB 기술을 적용하여 팬 소음을 최소화 하기 위해 효율적인 팬 RPM을 조절하고 GPU 온도가 60도 이하에서는 팬이 작동하지 않고 60도 이후에도 GPU 온도에 맞게 최적의 팬 RPM을 유지한다는 설명과 2개의 90mm Pan 그리고 방열판과 히트 파이프로 HTPC에서 가장 중요한 열처리와 소음에 많은 신경쓴 점과 미국 판매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되는 상황(당초 미국 판매는 U$ 150 로 RX-460중 가장 고가이였는데 Geforce 1050 출시로 가격을 U$ 10 내려서 U$ 140)을 감안해서 이번에 11번가의 행사에서 다나와 최저가보다 11,000원 저렴한 가격으로 "XFX Radeon RX-460 Black Wolf OC 4GB 웨이코스"로 구입 했습니다

* AMD Radeon RX 460 (4GB)의 미국 Amazon 판매 가격과 다나와 판매가격 비교표 (2016.10.30현재)

 
2. 제품
금요일밤 주문을 하고 화요일 제품을 수령했습니다

     
도착한 제품은 뽁뽁이로 완전히 감싼 포장으로 배송되었으며 2개의 90mm 팬 때문인지 생각보다는 제품이 커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팬이 없는 PC에 2개의 팬이 장착된 제품을 사용한다는 점 때문에 지금까지 최근에 출시된 VGA를 구입하지 않았는데 요즈음 출시되는 제품은 Panless 제품이 전무하고 XFX에서 RX-460의 Panless 제품이 출시된다는 루머는 있지만 아직까지 소식이 없고 마침 11번가에서 특가 행사를 하기에 구입했는데 새제품이라 그런지 아니면 Game을 하지 않고 동영상만을 재생하기 때문에 GPU에 큰 부담을 주지 않아 열이 많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장착후 6 시간 이상 계속 켜 놓았는데 이이들시의 GPU 온도는 50도 미만으로 팬이 돌지 않아 무소음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GIF 최적화 ON    68K    49K


이 제품은 폴라리스 아키텍처중 전력 소비가 가장 적은 막내인 RX-460임에도 레퍼런스와는 달리 6핀 전원 공급 단자가 부착되어 별도의 6핀 전원을 연결해 줘야 하며 2개의 90mm 팬은 탈,부착이 쉬워 청소가 용이하고 GPU에 발생한 열을 방열판+히트파이프+2개의 90mm Pan의 구조로 열을 처리하기 때문에 사양을 많이 먹는 Game을 하지 않는 시스템에서는 팬이 작동되는 시간이 별반없어 소음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성능
RX 460은 Nvidia와 AMD에서 최근 출시한 파스칼, 폴라리스 아키텍처 제품중 가장 막내인 저렴한 제품군에 속하는 등급이지만 스트림 프로세스가 896개로 고화질 동영상 재생의 필수 Renderer인 madvr의 설정치를 최대로 적용해도 동영상이 부드럽게 재생되며 평상시에는 정지된 팬이 동영상 재생시에는 GPU 온도 상승에 따른 여파로 GPU 온도가 60도가 되면 자동으로 Pan이 작동되어 온도를 낮추어 50도까지 떨어지면 Pan이 정지되는 상태를 연속적으로 반복 작동하기 때문에 영화 감상시 PC 작동 소음을 별반 느끼지 못하는 수준의 쾌적한 환경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GIF 최적화 ON    67K    47K


동영상 재생시 GPU 온도가 60도에 도달하면 Pan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되는데 이때는 Pan 속도의 30% 정도인 1,000rpm 으로 작동하기에 팬이 작동하는 소리를 들을 수 없으며 (영화 속에 묻혀 버리기에) 동영상 재생이 완료된 싯점에서는 Pan 이 작동을 멈추기에 VGA의 소음은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동영상 재생에서 약간의 문제점이 발생되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Monitor는 3년 6개월전에 구입한 Panel 240Hz 의 Sony 65 HX920으로 예전 Windows 7 에서 AMD APU를 사용시에는 통상적인 PC의 사용 해상도 1920x1080x60Hz에서 23.976Hz(23Hz)의 동영상을 재생하면 자동으로 23.976Hz로 변환이 되어 재생을 한 후 영화가 종료되면 당초되로 60Hz로 자동으로 복귀가 되었는데 (당연히 madvr 설정을 그렇게 설정 해 두었습니다)
Windows 10 에서는 Intel 내장 HD-530 과 Radeon HD-5770도 그렇고 RX-460 역시 23.976Hz 영상을 재생하면 화면이 검은색으로 변하면서 먹통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PC 자체는 다운이 되지 않지만 모니터가 먹통이 되어 버리니 아무른 작업을 할 수 없고 PC를 리부팅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모니터 해상도 설정을 23.976Hz (23Hz)로 설정하면 아무른 문제없이 재생이 가능하지만 낮은 주파수 설정으로 인하여 눈과 함께 마우스가 느려서 PC 사용이 상당히 불편합니다
분명히 madvr 설정은 예전과 동일한 설정인데 왜 동영상 재생만 하게되면 화면이 먹통이 되는 이런 현상이 왜 발생하는지 그 원인을 확인하기 위하여 madvr 설정을 비롯한 여러가지를 확인하고 검색을 해 보았지만 지금까지 알 수가 없습니다
Windows 7 과 8.1에서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왜 Windows 10에서는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 이제까지는 APU와 Radeon HD-5770이 Windows 10출시 이전의 구형 제품이라 드라이버 지원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줄 알았는데 RX-460 까지 이런 상태라면 드라이버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madvr을 적용하여 동영상을 재생하는 다른 분들 역시 동일한 현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전 Catalyst 설정과는 달리 이번 Crimson 에서는 모니터 해상도 설정에 대한 별도의 항목이 없어 제어판에서 설정해야만 하는 방법이 상당히 불편하더군요
 
다행히 음원 재생시에는 GPU에 큰 부담을 주지 않는지 50도 내외의 온도를 유지하기 때문에 Pan이 회전하지 않아 무소음을 유지하기에 조용한 Classic 음악인 실내악을 감상하는데 방해없이 감상할 수 있었으며 아직까지 4K 모니터가 없어 4K로 재생은 Test 해 보지 않았지만 Windows 8.1에서는 버벅이며 정상적으로 재생이 불가했든 1080p Studio Master Music Video File {재생시간 4분, 용량 6.92GB, 246 mbps (UHD Blu-ray의 최대 전송 속도가 100 mbps 정도이므로 UHD Blu-ray 전송 속도의 2.5배정도)} 파일을 재생해 보았는데 madvr 설정을 최고사양으로 적용했지만 CPU 점유율이 35~51%정도를 보여주며 부드럽게 재생 하는점, 그리고 4K 모니터는 아니지만 4K HEVC로 코딩된 동영상 파일을 Powerdvd 16을 통하여 1080p로 다운해서 재생을 해 보면 CPU 점유율이 25~35% 정도로 부드럽게 재생 되는 것을 보면 Blu-ray 3D 영상을 포함한 어떠한 동영상 재생도 부드럽게 재생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동영상 재생 화질은 새제품에 대한 플라시보 효과의 영향인지 모르겠지만 예전보다 조금 더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요즈음은 기술의 평준화로 이런 부분을 논하는 것은 자체가 무의미할 만큼 Intel 내장 HD-530도 좋은 그림을 보여준 것 같았습니다
 
4. 결론
상기의 60Hz에서 동영상 재생시 23.976Hz로 모니터 화면이 자동으로 바뀌고 영상이 종료되면 다시 당초의 60Hz로 복귀된다면 최상의 제품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제품의 문제가 아닌 OS의 문제인 것 같아 조금은 아쉽지만
"XFX Radeon RX-460 Black Wolf OC 4GB 웨이코스"는 AMD의 폴라리스 아키텍처 제품중 저렴한 막내인 제품이지만 동영상 재생에는 충분한 성능과 발열이 적어 조용한 PC를 만들 수 있으며 가격 역시 미국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4K를 대비한 HTPC를 구성하는 VGA로서는 최고의 선택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아직까지 많은 시간과 4K 동영상을 4K TV로 연결 재생해 보지 않았지만 HEVC 코덱이 아닌 MPEG 2 코덱의 246mbps 파일이 부드럽게 재생되는 것을 보면 4K 영상 재생도 아무른 문제없이 재생되리라는 확신을 가지며 간단한 사용기를 마침니다

 

PS : 보다 저렴한 2GB 제품이 아닌 4GB 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단순히 4K 재생을 위한 대비 때문입니다

6
Comments
2016-11-03 10:45:10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WR
Updated at 2016-11-08 09:12:57

이번에 1년만에 OS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Windows 10 64bit Pro 레드스톤을 업데이트로 설치하지 않고 포맷후 새롭게 설치했습니다

결과는 60Hz에서 동영상 재생시 자동으로 동영상 프레임으로 변환 재생되고 완료후에는 60Hz로 복귀가 됩니다

문제는 TMT에서 발생하는군요

Windows 8.1에서 업데이트후 크린 설치한 Windows 10에서는 TMT 재생에 별다른 문제 없이 재생이 가능했는데 이번에 포맷후 레드스톤 버전으로 새로 설치한 Windows 10에서는 TMT가 실행이 되지 않네요

TMT를 실행하면 Windows가 다운되면서 PC가 재부팅되면서 에러가 발생됩니다

에러 이유는 "Kmode Exception not Handled" 라는 설명이 나오면서 블루스크린이 나타납니다

이제까지 TMT는 HTPC에서 보석같은 소프트였는데 이제는 영원히 사용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16-11-08 22:05:59

TMT 가 너무 아쉽습니다.

자막이랑 HDDVD 때문에 잘 썼었는데...

 

2016-12-09 13:33:41

 자동으로 프레임 변화되게 하는 설정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전 계속 수동으로 바꾸고 있어서요 ㅠㅠ 

 

WR
2016-12-09 13:41:15

아래와 같이 madvr을 설정해 주면 됩니다

2016-12-11 22:43:50

아 이거구나 감사합니다 

 
  
1 23456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