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멍청한 질문? 을 해볼려합니다.

보다 좋은 소리를 추구하는 것은 모든 매니아의 희망아니겠습니까

그래서 CDP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좋은 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한가지만이 좋아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야 가능하겠지요

음악이란 몇천원짜리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도 감동을 받는 사람도 있고 수천만원짜리 오디오 시스템에서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각설하고 CDP보다는 오래된 중고 프레미엄 DVP 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은 소리를 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구형이기에 가격도 저렴할 것이고 프레미엄 제품이기에 그 회사 최고의 노하우를 담아 만들었기에 CD 재생도 충분하게 신경을 써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보기에....

비교 청음만 안하시면, 적당한걸로 들으셔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고로 막귀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상위기종으로 들으시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ㅎㅎㅎ

 예산이 40~50만원대라면

휴대용 CDP를 사시고 남은돈을 헤드폰에 올인 하시는게 제일 나은거 같네요. 

차이가 심하지 않습니다.

 cdp를 리시버와 연결한다면 보통은 동축이나 광으로 리시버와 연결해 리시버의 DAC을 이용한다는 것인데, 이럴경우 어떤 cdp를 사용하건 cdt의 역활만 하므로 음질의 차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