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주로 pcm을 압축해서 저장, 전송하는데,
DVD나 블루레이 등에 사용되는 포맷으로 Dolby Digital, DTS(손실 압축), 그리고 HD오디오로 불리는 Dolby TrueHD, DTS HD:Master Audio(무손실 압축) 등이 있습니다.
플레이어에서 앰프(리시버)로 사운드 신호를 내보낼 때,
Dolby Digital, DTS, DD TrueHD, DTS HD:MA 등을 압축된 포맷 그대로 전송하는 것을 '비트스트림 전송'이라고 하고,
먼저 압축을 해제(디코딩)하여 해제된 결과물인 pcm 사운드를 전송하는 것을 '디코딩 후 pcm 전송'이라고 부릅니다.
(비트스트림 전송을 하게 되면, 디코딩은 당연히 앰프(리시버) 안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초보라서 설명이 좀 장황하네요... ^^.
P.S. : Xonar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손실 압축 포맷인 Dolby TrueHD, DTS HD:MA를 비트스트림 전송하거나, 디코딩 후 원본 사운드 품질로 pcm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디지털 원본이 pcm 사운드입니다.
그런데 pcm은 너무 용량이 커서 그것을 저장하거나 전송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주로 pcm을 압축해서 저장, 전송하는데,
DVD나 블루레이 등에 사용되는 포맷으로 Dolby Digital, DTS(손실 압축), 그리고 HD오디오로 불리는 Dolby TrueHD, DTS HD:Master Audio(무손실 압축) 등이 있습니다.
플레이어에서 앰프(리시버)로 사운드 신호를 내보낼 때,
Dolby Digital, DTS, DD TrueHD, DTS HD:MA 등을 압축된 포맷 그대로 전송하는 것을 '비트스트림 전송'이라고 하고,
먼저 압축을 해제(디코딩)하여 해제된 결과물인 pcm 사운드를 전송하는 것을 '디코딩 후 pcm 전송'이라고 부릅니다.
(비트스트림 전송을 하게 되면, 디코딩은 당연히 앰프(리시버) 안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
초보라서 설명이 좀 장황하네요... ^^.
P.S. : Xonar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손실 압축 포맷인 Dolby TrueHD, DTS HD:MA를 비트스트림 전송하거나, 디코딩 후 원본 사운드 품질로 pcm 전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