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1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인증샷]  [배우] 리암 니슨(Liam Neeson) [업뎃 : 20.02.18]

 
5
  854
Updated at 2020-02-18 22:55:37

        

 

!!사진은 예전에 찍어둔 사진들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귀차니즘때문에..)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리암 니슨(Liam Neeson)>

 

 


이름 : 리암 니슨 (Liam Neeson) 

본명 : 리암 존 니슨 (Liam John Neeson) 

국적 : 영국, 미국, 아일랜드

출생 : 1952년 6월 7일, 북아일랜드 앤트림 주 밸리미나 

직업 : 배우 

활동 : 1970년 – 현재 

신장 : 193cm 

학력 : 벨파스트 퀸스 대학 물리학, 컴퓨터공학 학사 

가족 : 나타샤 리처드슨 (1963~2009), 자녀 2명 

 

어릴때부터도 리암니슨을 이영화 저영화에서 간간히 보긴 했었지만 테이큰 이후로 정말 

광 팬이 되어버렸죠~(저는 1,2,3편 전부 너무 재밌게 봤네요^^;)

큰 키 덕분인지 뭔가 리암니슨의 액션은 묵직함(?) 같은게 있어서 좋더군요!

그 후로 리암니슨 나오는 영화는 모두 극장에서 감상하고 이전 영화들도 다시 찾아보게 되더군요

그 중에서도 뒤늦게 감상했던 쉰들러 리스트는 정말 손꼽힐 정도의 작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연세가 많으신데 좀 힘들어 보이시긴 하지만 아직도 액션 영화를 찍는 다는 것 자체가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기대해봅니다!!

 

[BD] 미션

(정발판)

 

[BD] 다크맨

(독일판 스틸북) 

 

[BD] 쉰들러 리스트

(정발 디지팩 한정판)

 

[BD] 스타워즈1 : 보이지 않는 위험

(정발판 스틸북)

 

[BD] 스타워즈2 : 클론의 습격

(정발판 스틸북)

 

[BD] 갱스 오브 뉴욕

(영국판 스틸북)

 

[BD] 러브 액츄얼리

(노바 플레인 시리즈)

 

[BD,DVD] 킹덤 오브 헤븐

(좌 : 정발판 스틸북, 우 : 정발 감독판 DVD)

 

[BD] 배트맨 비긴즈

(정발판 스틸북)

 

[BD] 나니아 연대기 박스셋

(정발판)

 

[BD] 나니아 연대기1 :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정발판)

 

[BD] 나니아 연대기2 : 캐스피언의 왕자

(정발판)

 

[BD] 나니아 연대기3 : 새벽출정호의 항해

(정발판)

 

[BD] 테이큰

(좌 : 자비판 스틸북, 우 : 노바 독점 스틸북)

 

[BD] 클로이

(영국판)


[BD] 타이탄

(좌 : 영국판 스틸북, 우 : 정발판)


[BD] A특공대

(좌 : 영국판 스틸북, 우 : 정발판)


[BD] 언노운

(좌 : 영국판 스틸북, 우 : 정발판)


[BD] 더 그레이

(좌 : 독일판 스틸북, 중 : 플레인판, 우 : 노바 독점 스틸북)


[BD] 타이탄의 분노

(좌 : 베바판 스틸북, 우 : 정발판)

 

[BD] 배틀쉽

(정발판 스틸북)

 

[BD] 다크나이트 라이즈

(정발판 스틸북)

 

[BD] 테이큰2

(정발판 스틸북)


[BD] 논스톱

(좌 : 영국판 스틸북, 우 : 정발판)

 

[BD] 밀리언 웨이즈

(정발판)

 

[BD] 툼스톤

(독일판 스틸북)

 

[BD] 테이큰3

(홍콩판 스틸북)

 

[BD] 런 올 나이트

(정발판 스틸북)

 

[BD] 19곰 테드2

(정발판 스틸북)

 

[BD] 인천상륙작전

(정발판)

 

[BD] 사일런스

(정발판)

 

[BD] 커뮤터

(자비판 스틸북)

 

[BD] 위도우즈

(북미판 4K)

 

[BD] 맨 인 블랙 : 인터네셔널

(위트 콜렉션 스틸북)

 

 

이상입니다^^

 

 

 

 

20
Comments
2019-04-16 11:08:38

'스타 워즈 Ep.2' 에도 '콰이곤 진'이 나왔던가요...?

안 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1
2019-04-16 12:23:45

마스터 '요다'가 포스의 힘을 사용할 때 목소리로 나옵니다.

젊은 '아나킨'이 어머니의 복수를 하고자 부족들을 싸그리 죽일 때

"아나킨~! 아나킨~! 노~!!"

이렇게 목소리로만 나옵니다.

2019-04-16 12:29:25

'다크 나이트 라이즈' 에서보다도 더 잠깐 지나가네요~

 

영의 형태로 나타나서 얼굴이라도 좀 비추고 가시지...

 

 Ep.3 마지막 순간을 위해 아껴둔건가...

1
2019-04-16 12:40:21

사실 여기서 '콰이곤 진'의 목소리가 등장하는 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에피소드 4, 5, 6에서 등장하는 령의 초기단계라 할 수 있으니깐요.

마스터 '요다'는 이미 전사한 '콰이곤 진'의 목소리를 듣고 또다른 포스의 영역을 느낀 거죠.

그래서 에피소드 3에서는 자리를 뜨려고 하는 '오비완'을 불러놓고 다른 수행을 할 것을 권유합니다. 거기서 '콰이곤'을 언급하기도 하죠.

물론 에피소드 4, 5, 6에서 등장하는 령의 합리화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포스라는 것을 아주 잘 활용한 적적한 방법이었다고 봅니다.

 

사실 에피소드 1이 개봉할 때 '콰이곤 진'이 전사를 하면서 신체가 사라져 령의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 거에 대해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정도의 고수는 아니었다는 둥, 령이 되기 위해선 준비단계가 있어야 하는데 '콰이곤'은 그럴만한 시간이 없었다는 둥 등등...

하지만 에피소드 2부터 느끼게 되죠~!

'콰이곤'이야 말로 엄청난 포스를 지닌 고수였구나 하는 것을요...

덕분에 령의 영역을 알게 됐고 그만큼 포스의 범위가 더 넓어진 게 된 거니깐요.

Updated at 2019-04-16 12:50:15

포스에 균형을 이뤄줄 희망인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다크 사이드 포스에 빠져 '다스 베이더'가 되게 만들고...

 

부모 잃고 방황하는 '브루스 웨인'을

'리그 오브 섀도우'의 후계자로 끌어들여 고담을 파괴 하려한

 

진정한 흑막 이었...

1
2019-04-16 12:48:00
 아하~~~!!


앞으로 절대로 스승으로 모시면 안 될...!!!! ㅋㅋㅋ

Updated at 2019-04-16 12:49:56

모바일 게임 대전 상대로도 만나선 안될...

 

 

 

WR
1
2019-04-16 12:27:08

ㅎㅎ 윗분말씀대로~

2019-04-16 11:18:24

 저한텐 쉰들러 리스트, 테이큰에서 인상 깊었네요. 

전공만 보면 인터스텔라 주연급인데요. 

WR
2019-04-16 12:27:32

ㅋㅋㅋ 리암니슨의 최고의 작품 두개죠!!

쉰들러랑 테이큰 이거 모르면 리암니슨팬아님~

Updated at 2019-04-16 11:48:16

키가 그렇게 큰 줄 몰랐었는데

미션에서 멀대같이 키가 큰 젊은 신부로 출연한 것을 보고

키가 크긴 하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필모가 워낙 많다 보니 (다음 영화정보 기준 101편^^)

딱히 팬이라고 할 수 없는 저도 출연작 26편은 가지고 있는 것 같고

흑태자님이 보유하지 않은 출연작도 3편 정도 있네요.

WR
2019-04-16 12:27:53

ㅋㅋ 필모가 워낙 옛날 단역시절부터 많긴하죠~

제가 보유하지 않은 3개가 뭔지 궁금하네요~ㅎㅎ

 

2019-04-16 11:57:17

카우보이의 노래도 블루레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재밌게 봐서 소장하고 싶은데...

WR
1
2019-04-16 12:28:17

제발 좋은 영화들은 다 정발해줬으면 하는데

외국에 비해 저희나라가 시장이 작은건 안타까운거같아요.ㅠㅠ;

Updated at 2019-04-16 12:45:41

 저는 쉰들러 리스트 와 킹덤 오브 헤븐 때문에 좋아 하는 배우 입니다.

WR
2019-04-16 12:28:45

킹덤 오브 헤븐!!!

테이큰은 아니신가 보군요.ㅎㅎ;ㅋㅋ 전 테이큰 때문에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2019-04-16 12:45:20

테이큰은 시리즈를 거듭 할수록 니암 리슨의 늙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워 제외 했습니다. 

WR
2019-04-16 13:02:23

그렇긴하죠ㅜ 그래도 1편은 역대급 액션이라 생각해서ㅎㅎ

2019-04-16 13:01:21

 다크맨 정발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망은 없겠지만요. ㅎㅎ

WR
2019-04-16 18:06:49

다크맨... 저도 재밌게 본 작품인데

솔직히 정발의 꿈은 1%도 안꾸고있답니다.ㅠㅠ;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