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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DVD 
에반게리온 서파큐, 호소다 마모루 애니메이션 블루레이입니다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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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22:24:08

 

소장하고 있던 에반게리온 서, 파, 큐 시리즈와 늑대아이, 서머워즈 블루레이를 모아 찍어보았습니다.

 

 

보시다시피 내용물 모두 건재합니다. (이시국?^^;;)

 

 

 

 

 

 

 

 

 

 

예, 이런 시국이라서 모두 폐기했습니다.

 

 

 

사실 생각은 전부터 하고 있었지만 귀찮아서 그냥 냅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시국 이시국' 깐죽거리며 일본 불매운동이 우민들의 한때 유행이라는 

시각을 서로 눈짓하듯이 공유하시는 퍽이나 깨어있는 분들이 저를 행동에

옮기게 하더군요

 

불필요한 일본 재화를 소비하고는 그걸 인터넷에 올리고

겸연쩍은 척 '이시국'이라는 은어를 쓰시는 분들이 요즘 많으신데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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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진의 작품들에 공통적으로 참여한 사다모토 요시유키의 행각을 몰라서 

단지 일본 불매운동 때문만으로 폐기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

정보 게시글 링크 첨부합니다.

링크 게시물 작성자 분께서 원하지 않으시다면 다른 링크로 대체하겠습니다.

 

 | 사다모토 요시유키 추가 혐한 트윗  |  영화이야기

 

 | 사다모토 요시유키, 한국팬에게 한마디 하다  |  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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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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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1:56:30

앗...저....그.... 블루레이가
뭔 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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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21:59:26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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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04:37

 솔직히 좋은 포스트는 아닌듯 합니다.

여긴 물리매체를 사랑하는 회원님들의 게시판인데,

그 물리매체를 파괴한 글이 저로서는 여기 게시판에 어울리는지도

의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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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9-09-11 22:09:13

앞으로 구매를 안하시면 될것을....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구매하신 제품을 이렇게 하는것도 보기 좋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내돈도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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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9-09-11 22:13:06

불매운동에 적극동참하고있지만 소장하고있는 제품은 소중히 간직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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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13:16 (119.*.*.22)

저는 파인님 선택을 존중합니다 실천하는 분들에 동참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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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9-09-11 22:14:59

파인파인님 개인의 의견과 실천력엔 박수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걸 강요하실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본제 물건과 문화자체를 부정해야지 애국이고, 그게 아니면 매국이라는 2분법적 의견엔 동의할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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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21:47

 저는 개인적으로 파인님 선택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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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2019-09-11 22:26:32

불매를 위한 폐기가 아니라 그 뜻을 새기는 의미로 본인 거 본인이 파쇄할 수 있죠.
좋아보이지 않을 건 없다고 생각해요.
렉서스 기증해 때려부수라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개취죠.
내가 했으니 당신들도 하시오 한 것도 아니고,
내 거 갖다 못 쓰게 한 것도 아닌데.
신고 떠서 들어왔는데,
뭐? 왜? 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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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22:29:54

저도 존중하고 추천합니다.
더 이상 꼴도보기 싫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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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27:59

이게 왜 신고를 받은 거죠? 파인파인님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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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28:51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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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30:05

이걸 신고하고 찬성하는 것들은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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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32:49

저도 솔직히 갈등은 생기더군요.
게임을 좋아해서 그래서 지금은 되도록 해외 개발자 게임이나 줄여가는 쪽으로 하고있습니다.
차후 발매되는 작품을 불매 한다거나 구매하신것은 소장을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파인님의 의견과 행동을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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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32:52 (175.*.*.105)

진짜 웃기네요. 자기가 보기 싫으면 신고하나 보네. 근데 왜 보기가 싫을까? 토착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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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38:48

글 어디에도 동참을 강요하거나 비아냥 거리는 태도가 느껴지지 않는데 날선 댓글들이 더 거북하네요.

블루레이는 합본 기다리느라 못샀는데 안사게 될거 같네요. 실천하는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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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50:09

 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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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58:06

 대단하십니다.. 전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박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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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2:58:51 (211.*.*.228)

그냥 알라딘 중고서점에 판매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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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3:09:37

기냥 필요한 분께 공짜로 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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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3:25:48 (223.*.*.48)

단호한 행동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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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3:44:36

 피규어 프리오더 해놓고 취소도 못하고 있는데, (계정 밴 먹을까봐...)

작성자님 결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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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23:48:08

저건 작성자분 본인 의지대로 이신것 같습니다
데프콘도 자신의 여자친구와 결별을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굳이 반감을 가질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해용
남에게 강요하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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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3:52:13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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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23:59:22

오우 멋집니다. 작은 실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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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0:43:04

프차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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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0:36:43

블루레이 이야기인데
왠 프차가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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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2 12:00:46

 블루레이 같이 물리매체를 좋아하는 분들이 모인 블루레이 게시판에 아무리 좋은 이유라도 디스크 자른 사진 게시하는것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지 않고요.

 

자유게시판 성격인 프차에 게시하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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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0:47:09

공감가네요. 불매운동 하기 싫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꼭 비아냥거리면서 자기가 멋있고 쿨한 것처럼 떠드는 자들이 있죠. 전혀 안 멋있는데...; 그냥 사회적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한심한 인간들일 뿐... 저같으면 파인파인님처럼 못하지만 대단하다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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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0:52:37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저는 아직 기구매한 서파큐 부셔버릴 자신은 없지만 차기작 관람 및 구매는 없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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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8:30:31

용기, 결단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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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8:46:59

대단하십니다. 저 인간은 가이낙스 대부분의 작품에 관여했더군요. 소장중인 관여작품이 많아서 부셔버리기까지는 못하겠지만 더 이상 관람 및 구매는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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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08:48:25

실천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추천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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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2 12:37:22

저는 감히 이미 사둔 타이틀을 버리진 못하지만
일본이 진정한 이웃이 되기전까진 새로 사진 않을려구요.
마음만으로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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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0:10:26

저도 참 좋아하는 작가였는데 속상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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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0:35:33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는 것이 디피의 룰이지요.
존중합니다.
블게이니 게시판의 성격에 위배되지도 않는데
다른 게시판으로 가라는 것은 오지랖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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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3 09:46:30

저도 공감이요.
블루레이 이야기하는 곳에서 불매운동의 일환으로 블루레이 자른 사진 올라오는게 뭘 그리도 말이 많은지.. 블게니까 블루레이 자른 사진 올라올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블게라서 블루레이 자른 사진이 안된다면 스틸북 같은 껍데기 사진이랑 숱한 하자 게시글, 심지어 사기당한 글들도 다 올리지 말아야지 뭔 되도 않는 소리들을 그렇게 잘난척 하며 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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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0:36:41

저도 다른물품 처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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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0:51:13

저는 그냥 깔끔하게 버렸습니다.

나디아 한정판을 애지중지 했는데

참 좆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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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2 14:00:36

불필요한 일본재화라는 기준은 님의 기준일 뿐이죠. 인증샷 올린 분에겐 꼭 필요하고
소중한 물건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비록 그게 일본재 일지라도..
왠 추천이 이리 많나 싶어서 들어와 봤는데 개인적으론 그 사실에도 놀라고
좀 씁쓸합니다만 뭐 시국에 따라 나올수 있는 개인 의사 표현의 하나로서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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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7:15:56

엄밀하게 얘기해서... 컨텐츠는 왜국꺼지만... 물리적 매체는 '국산품'이죠. 

물리적 매체를 망가뜨린다고 해서 컨텐츠가 사라지는게 아니라서... 과연 의미가 있을 지는 의문이지만... 

저 또한 글 올리신 분의 개인적인 의사 표현에 대해서는 비난할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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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5:02:47

강요글이 아닌데 발끈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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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5:27:25 (175.*.*.175)

 추천이 왜이리 많나 해서 들어와봤더니 이런 내용의 게시물이였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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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6:32:00 (59.*.*.180)

닉넴 바꾸기 전 글이 6년전 글이라.. 

그나마 질문글 5개 뿐이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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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4 12:06:53
2013년 1월까지 여기 게시판에 올린 글이 질문글 5개가 전부....
이후 닉넴 바꾸고 7년만에 올린 글이 본문인데...
좀 뜬금없다는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서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단, 엄청난 관심 속의 댓글들이 좀...
특히 본문 내용에 적극적인 동조를 하시는 분들 상당수는...
평소 물리매체에 전~혀 관심이 없던 분들 같은데...
좀 씁쓸하네요. 
다음부터는 정치적인 이슈에만 집착하지 마시고...
고사 직전인 국내 미디어 산업에 대해서도 관심 좀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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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4 20:21:09 (110.*.*.166)

그러는 본인도 정작 가장 최근글은 2주전에 프리오더 참전하신듯한 글 두개 뿐인데요. 사진까지 손수 올리신 글 작성자분한테 뭐라하실 입장은 아니신듯..
그리고 무엇보다 댓글다신 분들까지 싸잡아서 정치 운운하는건 보기 좋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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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5 14:23:17

제가 블게에 대체 글을 얼마나 올렸을까 궁금해서 확인해보니... 총 46개가 검색되네요. 

익명씨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1999년부터 동일한 닉넴으로 2004년 게시판이 리셋되기 전 DVD 시절에 더 많이 활동을 했었고, 블루레이로 포멧이 바뀐 이후에는 활동이 뜸해져서 게시글이 고작 그 수준 밖에 안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댓글 다신 분들 중 상당수는... 여기 게시판에서 첨 뵙는 분들이 맞지 않나요? 

그 중 상당수는 (최근 몇 년 전에 가입해서) 차 한잔에서만 열혈 활동하시던 분들이구요.  

솔직히... 직접 글을 올리지 않았더라도 질문 글에 댓글을 통해서라도 의견이나 정보를 남기셨다면 기억이 날텐데... 제 입장에선 전혀 기억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분들이 이렇게 물리적 매체에 갑작스런 관심을 표출해주시니... 당혹스럽기도 하고 좀 어처구니 없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부터 저 한테 이의를 제기하실땐 익명 뒤에 숨지 마시고 떳떳하게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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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2 17:05:02

사실 본 건은 일본상품(대체제가 있는...)에 대한 보이콧과는 그 괘를 달리한다고 생각합니다.  

 

불매운동의 취지가 왜국이 관련된 상품들에 대한 구매를 하지 않음으로써 걔네들한테 경제적 손실, 대외적 이미지 훼손을 유도하기 위함이라면... 차라리 소니 자회사에서 직배급하는 "스파이더맨"... 같은 영화에 대해서 관람 거부를 하는게 훨씬 더 효과적이고 상징성이 크겠죠. 

 

그런 의미에서... 본 건은 처음부터 '본문 마지막에 추가로 언급된' 특정 작가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히기 위해서 였다고 했으면 좀 더 많은 블게 회원분들이 공감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근데 문제는... 저 작가가 관여한 작품을 구매리스트에서 제외시키면 미라지 같은 제작사는 조만간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인지라...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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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7:13:00

이게 멋진일인가 뭐 선택은 본인의 자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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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7:28:44

이 또한 개인의 자유죠. 남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닌데요. 카메라 쓰는 직업을 가진사람한테 일본거 쓰지말라고 할 수 없듯이 이분이 본인의 소유의 일본 관련 물건을 파기하는것이 어찌 문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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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19:22:48

전 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막상 에바 보다보니 엄청 생각나더군요. 앞으로도 못볼거 같습니다.
물론 저 캐릭터 그린놈은 그냥 그림만 그린 아무것도 아닌 멍청이고 실제론 안노의 작품이긴 하지만... 일단 눈에 한번 저놈이 거쳐야 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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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2 19:57:30

쉽지 않을 결정이셨을텐데 사진을 보니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문득 피규어 다량 파괴하던 사람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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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3 19:56:18

 타인이 블루레이를 어떻게 하건 그건 그분의 소유물이니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 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저 행동을 존중할뿐,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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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21:45:50

응원합니다


GIF 최적화 ON    13K    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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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2 23:17:22 (175.*.*.185)

 | https://gall.dcinside.com/…

 

여기 님 인격적으로 모독하는 사람있는데 고소미 먹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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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3 09:13:02

뭐 자기 소유 제품 파괴하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블루레이와 물리매체를 사랑하는 저에게는 디스크를 가른 저 사진을 보니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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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3:42:37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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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09:40:58

- 일단 개인 소장품에 대한 개인의 선택은 존중합니다.

- 여기 게시판엔 업계 분들... 해당 작품을 정발하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도 눈팅하시는 경우도 많다고 알고 있는데, 그 분들이 보시면 좀 씁쓸할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론 '그러한 사상을 드러낸' 작가의, 그 시점 이후의 작품은 물론 거부하고, 그런 측면에서는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이광수, 서정주, 안익태, 홍난파 등의 (변절한) 친일파들의 작품이, 작가의 최종적 행적과는 별개로 현재에도 다뤄지고 있는 것처럼... 적어도 작품 자체에 문제가 숨어있지 않은 이상은 (더군다나 파괴하신 작품들은 요시모토 사다유키가 감독/시나리오를 쓴 작품도 아니고...) 이미 완성된 작품은 문학/예술(?)적 영역에서 작품 자체로 평가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고 개인적으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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