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그래24에서 알리타 발송 알림이 뜨네요?
엥? 내가 주문했었나? 하고 들어가보니 ㅋㅋㅋ
스틸북은 실패해서 일반판으로 주문을 했었네요
앤드게임은 기억이 있는데 알리타는 왜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지 ㅋㅋㅋ
예판의 단점이 이런것이군요
내가 뭘 주문했었는지 기억이....
자기가 뭘 주문했는지도 몰라요ㅜ저도 전에 오필리아의열쇠 주문한 지도 모르고 두개가 배송됐었어욬ㅋㅋ
아핡핡~같은거 두개는 좀 심했네요 ㅋㅋㅋ
실은 저도 알리타 또 주문할 뻔....ㅋㅋㅋ
요즘은 워낙 예약주문과 발매일 텀이 긴 작품들이 있어서 까먹고 있다가 배송되는경우도 있네요
다른사이트에서 예약해서 받았었는데, 응몰에서 특가로 떠서 또 주문헤서 두개 된 타이틀이 몇개 있습니다 - _-;;;;; 세개 구입한 것은 없을거라 자신합니다만...전수조사를 해보면 또 모릅니다. ㅋㅋㅋ
웃픈상황이네요. ㅎㅎ 공감됩니다...
저도 몇번 그랬죠... ㅜㅜ
공감합니다.
인기 타이틀 프리오더 실패 했는줄 알고 블게에 재고 있다는 글보고 하나씩 사다보니 똑같은 타이틀이 세개가 배송이 되더군요.
좋아해야 할지 말아야할지....
다들 한번씩은 경험했을듯한 경험담이네요 ㅎㅎ 저도 그런적 몇번있고 배트맨 4케이도 램프에 주문했다 지마켓 예스가 더 저렴해서 중간에 갈아탔는데 램프 취소안하다 출시전날 다른거보다 발견하고 취소한적 있죠 ㅎㅎ
집에 타이틀이 몇 개 있는지 확인 안될 정도로 많이 있는 분들 또는 예판 많이 구매하신 분들이 이런 경우가 있다던데.. ^^
ㅋㅋ 전 연애의 온도 중고판 샀는데 다음 날에 까 먹고 중고 하나 더 샀어요
자기가 뭘 주문했는지도 몰라요ㅜ
저도 전에 오필리아의열쇠 주문한 지도 모르고 두개가 배송됐었어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