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타랩 스틸북을 구하고 싶지만그냥 이걸로 만족해버린 정발 콘스탄틴 그리고 품절되서 중고로 구한 블랙클랜스맨둘다 원래 블랙케이스는아닌데 잘어울릴것 같아서 바꿨어요.마음에 듭니다 ^^
오..."블랙클랜스맨"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스파이크리 감독의 건재와 덴젤워싱턴의 아들인 존데이비드워싱턴의 재능... 아담드라이버까지...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재미있을것 같아요 ^^곧 봐야죠.저도 감독, 덴젤 아들, 아담이 세가지만 알고 구한 작품입니다.근데 얼핏 조금 중간 봤는데흑인 여자 배우 겁나 예쁘더군요.
홈커밍에서 마이클 키튼 딸로도 나왔어요
오 그렇군요여기서는 더 예쁘고 성숙해 보이네요.로라 헤리어
블랙 클랜스맨 어떤가요
전 아직 안봤어요 ㅎㅎ그나저나 4k uhd에한글자막 있는 판본이 있었으면그거 구했을텐데 없는것 같아서중고로 정발 구했네요.
같은 생각에 콘스탄틴 블랙 케이스로 바꿔놨습니다. 제 기준에는 클라이브 오웬 주연의 인터내셔널, 알 파치노 주연의 스카페이스 등 검정색 슈트 입은 주인공들 영화가 그런가 봅니다.
디자인 혹 칼라 배열은뭐 개취라고 봅니다.다만 케이스랑 슬립지랑 비슷한 색 계열이라던가 제목이 특정 컬러랑 연관있던가 혹은 언급하신대로 주인공 옷 색이라던가에 맞추면 뭔가 어울리는 맛이 있는것 같죠 ㅎㅎ
이게 블루레이로도 나왔었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인줄 알았는데, 피처가 궁금하네요.
저도 아직 안봐서 ㅎ찾아보니 아래와 같습니다.Special Features한국어 자막 지원-A Spike Lee Joint (5:07)-BlacKkKlansman Extended Trailer featuring Prince's 'Mary Don't You Weep'(4:30)
오..."블랙클랜스맨"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스파이크리 감독의 건재와 덴젤워싱턴의 아들인 존데이비드워싱턴의 재능... 아담드라이버까지...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