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핫트랙스에 작은(?) 변화가 있었네요.
기존에 DVD가 차지하던 부분을 드디어 블루레이가 자리잡았습니다.
그 대신 DVD는 많이 친숙한 그 위치로 갔습니다.
이젠 블루레이가 대세가 된것 같네요
좀 오래 걸렸네요...ㅠㅠ
이제서야 블루레이가 ㅠ
저도 보고 놀랬어요...
큰변환데요
네, 사실 큰 변화죠.
사진으로나마 부러운 환경이네요.지방에 언제 저런곳이 생겨줄까요..
서울이 그나마 블루레이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저렇게 유지되는 것 같고, 그보다도 훨씬 물건 찾는 사람들이 적은 지방은 아마 지금 상태 그대로거나 앞으로 더 매장이 축소될 것 같아서 암울하네요.
하도 도난이 많아서 위치를 바꿨다네요.
헉 ㄷㄷㄷ 미친 사람들이 많았네요. 절도라니;;;
블루레이 시장 좀 커졌으면 좋겠네요.
이젠 블루레이가 대세가 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