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 영화는 큰의미를(개인적으로)두지않습니다.(쟝르자체도 좀 다르구요ㅎ) 곡성만의 매력,기생충만의 매력이 존재해서요. 둘의 공통점은?두번 세번 여러번 감상하고싶은 둘다 그해의 영화라 말할만한... 그렇게 생각되네요.^^ 저또한 어제 곡성 두번째보고 부가영상 다봤네요. 세번째는 또 달리보일듯요. 기다린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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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9 20:15:27
기생충은 블루레이 출시전까지 안보려고 스포도 피하고 있습니다 빨리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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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19 15:12:17
저는 상품 받고 나서만 오늘까지 벌써 3번째 감상했어요 ^^ 시간이 참 빨리가는 흥미로운 작품이죠 ~
영화 대 영화는 큰의미를(개인적으로)두지않습니다.(쟝르자체도 좀 다르구요ㅎ)
곡성만의 매력,기생충만의 매력이 존재해서요.
둘의 공통점은?두번 세번 여러번 감상하고싶은
둘다 그해의 영화라 말할만한...
그렇게 생각되네요.^^
저또한 어제 곡성 두번째보고 부가영상 다봤네요.
세번째는 또 달리보일듯요.
기다린만큼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