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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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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품질과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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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15:28:13

블루레이보다 훨씬 비싼 물건들 중에서도 구매자가 요구한다고 쉽게 반품이나 교환을 해 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큰 회사의 경우도 그렇고요.


아무래도 블루레이의 품질에 대한 정의를 하지 않고 판매가 이루어지다 보니, 블루레이 패키지의 오탈자 확인과 같은 경우가 생겼을 때 인터넷 여론을 보고 회사들이 대응하는 것 같습니다.


검수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이 대응 방안으로 많이 제시되고 있지만, 업체들은 기본적인 검수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판매 공지를 할 때 품질과 리콜의 범위에 대한 사항을 반드시 포함시키는 겁니다.

(예1) 패키지 내의 오탈자는 교환 대상이 아님

(예2) 자막의 오류는 교환 대상이 아님


이렇게 미리 교환의 대상이 되는 범위를 공개하고 판매할 경우, 업체에서는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의 서명
By Mr.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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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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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15:20:49

그런 문구로서 보증할수 없는 업체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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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5:38:21

교환안해주면 반품인데 자살행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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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5:48:57

겨우 저정도 검수도 못할 업체면 애초에 일을 벌이지 말아야죠.
무슨 보험용 공지 합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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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15:57:31

저라면 저런 문구를 내세우는 업체에서 제작하는 물건은 절대 구입 안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할 "상품에 대한 신뢰"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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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15:57:47

그런 건 공정상 어쩔 수 없이 일정 비율 발생하는 문제라든가

소스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결과에도 같은 문제가 있다거나 해서

사정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할 때나 하는 것이지,

단순히 OX로 판단 가능한 명백하고 객관적인 하자에 대해서는

기업 윤리상 할 일도 아니고 한다고 해도 법적으로 인정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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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15:57:15

 피규어 프리오더 쪽에도 이런 마법과 같은 문구가 하나 있지요.

 

"상기 이미지는 프로토타입으로써, 실제품은 상기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수히 발생되는, 사기나 다름없는 양산품 또는 실제품의 퀄리티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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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16:00:39

예시 모두를 잘못 드신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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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16:07:23

도서 음반등의 상품에서 재판매 불가한 불량으로 인한 반품은 폐기입니다.

제대로 검수하지 않으면 피해는 고스란히 업체측에서 떠안는거구요.

프리오더하고 한달 길면 두달 이상의 기간동안 검수가 제대로 안된다는건 기본의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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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6:20:39

 한장 한장 손으로 만드는게 아닌 블루레이 패키지 같은 경우...  처음 판형만 제대로 만들면 이런 사단이 벌어질 일은 거의 없죠.(인피니티 워 사태같은 극단적 케이스가 있긴 합니다만...)

 

비싼 피규어 같은 경우는 제조 공정에서 반드시 사람 손을 타게 되기 때문에, 금형이 제대로 되어있더라도 개별 제품 차이가 미세하게 일어나고 하긴 합니다만....

 

결론적으로, 퀄리티 컨트롤에 실패할 것을 전제하고 제품을 만드는 시점에서 그 업체는 비지니스 마인드가 빵점이란 이야기가 됩니다. 특히 블루레이 같이 양산이 쉬운 매체라면 더더욱.

8
2020-01-23 18:28:18

가장 해괴망측한 대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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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18:35:58

생산자가 스스로 오류가 있음을 인정하는 제품을 소비자가 뭘 믿고 살까요? 생산자배상책임보험이라는 것도 있는 마당에 잘못되거나 문제가 있으면 뭐든 생산자가 책임지고 해야죠. 시장 규모가 작으니까 그나마 이 정도지 몇 십만장씩 팔리는 시장이었으면 문제가 더 커졌을 수도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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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9:01:19

꼼꼼하게 검수해도 실수는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대응과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다만 리콜이.. 작은 사업자 기준에서 흔들거릴 정도의 손실이라면 고민되긴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자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서 사이트에 공지해두면 그 제작회사 기준에 맞춰서 소비자도 구매할 때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소비자와 제작자 모두를 위해 좀 더 발전된 개선방안이 나오면 좋긴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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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3 19:43:19

제가 업체 직원이라면 밤을 새서라도 돋보기 들고 검수합니다.

이게 기본 아닌가요?

리콜로 인한 금전적인 문제는 당연하고, 고객 대응이나 택배 재발송 등에 할애하는 노동력과 시간 계산하면 이쪽이 더 낫다는거는 말 안해도 잘 알것입니다.  ( 제일 큰 문제는 고객들의 신뢰가 깨지는 것이겠지만... )

누군가는 그러죠.

말해주지 않으면 알지도 못했을 아주 작은 부분인데 그냥 넘어갈수 있는거 아니냐.....

제가 업체 관계자가 아니니까 꼼꼼히 검수하지 않는거지요.

업체에서 알아서 잘 만들었으리라 믿고 산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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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20:06:25

제가 패키지 담당 직원이고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고 생각하면 보고 또 보고 오류가 없는 지 살펴 볼 것 입니다 회사 발표자료 만들 때도 몇 번씩 확인하는데 시장에 내놓는 상품은 더 확인을 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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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20:09:36

맞습니다.

그게 당연한거죠. 

기본입니다. 기본!

3
2020-01-24 01:32:06

우리가 파는 제품이 불량품일수도 있는데 책임은 안져라고 미리 공지하라는 이야기인가요.
그럼 책임도 없어지고요?
살다살다 별 소리를 다듣네요.
그런 마인드의 회사면 존재하지 않는 게 이 사회에 더 유익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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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4 07:29:26

저걸 정말 제안이라고 하시는건지......국내 제작사가 영세하면 저래도 되나요? 발매하는것 만으로도 감사하라구요?세상 어느 기업도 손해보려 장사하지 않습니다 이윤을 추구하고자 발매하는거지요...그럼 검수는 기본이고 하자가 있는 상품은 당연히 교환이던 반품이던 당연한거구요...님 제안 참 히가나네요 어이없어서요
님 제안대로라면 저 기업 곧 부도 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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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20:41:34

블루레이 패키지상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단순 감상용으로만 스틸북등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저같이 일반판만 모으는 사람도 감상을 목적으로만 구매하지 않습니다. 제작사가 품질에 대해 쉽게 접근하려면 그냥 아웃케이스도 없는 일반판만 내놓던가 굳이 힘든길로 갈 필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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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1-24 19:19:18

솔직히 품질 검사할 체크 리스트 만들어 그것만 반복해서 체크해도 안나올 문제들이죠.

왠만한 작업은 다 컴퓨터로 하니,

1. 들어가는 내용들을 모두 카피하여 워드나 한글에 복사해서 빨간 밑줄이 있는지 확인한다.

정도에 체크 리스트를 만들어 2명이 각자 확인해도 오자 문제는 없을 겁니다.

이것 마저도 인원 부족으로 안된다면 그냥 출시일 연기하고 확인하는데 시간을 쓰면 될건데.... 그냥 의지가 없는 거라고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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