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응몰 20일 특가에 컨테이젼 올라왔네요...

신종전염병 유행에 따른 인간의 공포와 사회적 혼란을 매우 실감나게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해외에서의 평가도 로튼토마토 84%/메타크리틱 70점으로 매우 좋은 편이며 전염병이나 바이러스 질병을 주제로 한 영화중 최고라는 평을 많이 듣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를 본 실제 의료인들이 "가능한 상황을 역학적 근거와 함께 과학적으로 묘사했다"며 놀랐다고 한다. 그것도 그럴 것이 애초에 제작진이 전염병과 역학관계에 대해 폭넓게 공부했고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에 자문했기 때문.

이 작품 엔딩 장면이 꽤 유명합니다.

저는 그저그랬어요.. (개취)

저도 그렇저렇 재미나게봤어요. 현실감 있고요. 긴장감이 계속 유지됩니다.

출연진이 매우 화려하죠.

어느 영화라도 그렇겠지만 스포일러 없이 보시면 충격 먹을실 거에요.

저도 영화 자체가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메르스때 혹해서 구매해 봤는데왜

극장서 안봤나했네요.

만약 호불호로 재미 없더라도

오션스감독답게 출연진이 화려해

눈요기 거리가 많습니다.   

저도 재미나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스티븐 소더버그 영화는 다 기본 이상 하는 것 같아요.

11번가에는 안올라왔네요

저는 감기 걸릴 때마다 봅니다.

재밌게 봤어요. 약간 다큐 같기도 해서 재미없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잘 만든 건 틀림 없는 거 같습니다 ^^

적절한 시기의 영화네요.

북미판과 동일판본이라 재고 없을 시 미국쪽에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흐름이 엄청나게 빠릅니다. 최근에 VOD로 봤는데 가족들 전부 넋 놓고 봤어요. 과장된 면만 빼면 지금 상황과 비슷해서 착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