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글에 조심스러움이 묻어 있어서 나쁘지 않게 보았습니다만,,,, 가장 마지막,,, 테그는 좀 아쉽습니다. 제가 해당 영화를 감상하지 못해 잘 모르지만, "질병관리본부" 를 왜 태그로 달았는지 모르겠는데 그 다음 테그가 "고맙습니다" 라고 한 것은 해리슨 쪽 담당자의 정치적 지지 의도가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아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해당 글은 따라서 정치 게시판이나 프차쪽으로 가는 것이 더 옳지 않나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정치 관련 글은 dvd게시판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익명으로 글을 올린 것도 그렇고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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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2:25:52
공무원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는 취지라고 이해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저도 이걸 익명으로 올린 부분은 잘 이해는 안갑니다.
글에 조심스러움이 묻어나있어서 그런지 나쁘게만 보이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