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안녕하세요 앞으로 장터를 이용해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 꼭 글좀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무슨일 계셨는지 모르겠으나 크게 오지랍 부린분들이 좀 계셨나보네요. 맘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최근에 구매 관련해서 장터 이용 2건 정도 이용해보았는데 구매글에도 알수없는 의미의 추천이 붙고 그러더군요. 모든 보여지는건 타인에게 평가되기 마련이란 생각이 들긴했지만 때때로는 그러한 반응을 보일만큼 대단한것도 없는데 왜 그런가? 싶기도 하긴했습니다. 다시 즐거이 맘가지시고 힘내셔요. 

얼마나 서러우셨으면 장문의 글이..ㅠㅠ 얼마나 상처가 되셨으면 쩝... 기운내세요 ~ 기다리다보면 매물이 나오지않을까요?
저는 반대의 경우로 오히려 글 올려서 손쉽게 구한 경우가 있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군요.. 뭘 구하시는지 알려주시면 디피님들께서 도와주실지도 모릅니다 ~ 기운내시구요. 그런분들 말은 귓등으로 흘리시고 원하는 타이틀을 꼭 구하셨음 좋겠습니다.

에고 맘고생하셨네요.

그런글 신경쓰지 마세요.

개취를 남이 뭐라한다는게 웃기네요.

애니애니 님이 만족하셨으면 된겁니다.

명화가 따로 있나요, 내가 좋으면 명화입니다. 

즐거운 취미생활하세요~

누군지 알 것 같네요 ㅜ
위로의 추천을

가끔 자기가 아는게 세상의 전부인냥 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도 중고장터에 삽니다 글을 올렸는데 추천이 두개 올라가더군요 ㅎ

그리고 이틀뒤에 다른곳에서 그 가격보다 더 싸게 구했죠 ㅎ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고 천천히 취미로 계속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

저는 장터 추천 기능은 다시 한번 구매든 판매든간에 참고하는데 이용합니다.

추천을 많이 받을 경우, 너무 싸게 올렸나? 너무 비싸게 올렸나? 다시 한번 과거 다른 분들의 글을 찾아보게 되고, 그래도 내가 올린 가격이 괜찮다고 판단될 때는 그냥 가격 수정을 안하지요.

과거 판매 글에서 쿨매 금액 보고, 구매글 올리면 겁나게 추천 받고, 본인이 중고로 비싸게 구매한 걸 시세를 무시하고 판매글 올리면 또 겁나게 추천받게 되죠.ㅎㅎ

하지만, 저는 비싸게 올리던 싸게 올리던 나름 판단해서 올리신 거라 생각해서 전혀 상관안합니다.

장터 구매, 교환 조금 해봤지만, 가격 책정은 참 어렵네요.ㅜㅜ

맘 상하면서 하면 취미가 아니죠.

다들 상대방 배려하면서 즐겁게 취미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가끔보면 구매글에 그 가격에는 못 구한다,
판매글에 알라딘매각해라...
글쓴이가 어련히 알아서 올렸을텐데, 이런게 가격 지도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가 아는 장터 운영방침에 가격지도 금지라는 항목이 있지만 추천이라는걸로 암묵적으로 가격지도 하는게 저는 느껴집이다
원래 구입할 사람 말곤 댓글달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장터에 가격이 맘에 안들거나 하면 비아냥식에 그냥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보이시더군요 저는 그런거 보면 그냥 뒤로가기 누릅니다 판매가격은 솔직히 판매자가 정하는것이고 비싸면 안사면 되고 싸면 사는것이고 그게 스트레스 안받는 취미 생활인것 같습니다 단 너무 싼건 제가 느려터져서 저에겐 순번이 오지 않습니다 중고거래시 타사이트 사기 등 매너없는거래가 많다 하지만 이곳 장터에서는 좋은거래 가능하다하면서도 가격지도 하고 추천누르고 그런게 더 이곳에선 매너없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오차피 고쳐지지도 않을거고 하니 그냥 신경쓰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어딜가나 다양한 사람들은 많으니깐요

참 정 떨어지는 그런 악의적인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 그들의 현생이 얼마나 불행에 넘치면 인터넷에까지 그러는지 동정하고 쓴웃음 짓으며 넘어가야 속 편하더군요.

결국엔 영화가 좋아서... 여기에 있는 거니 ㅎㅎ.

장터에 추천이나 가격관련 댓글들은 그냥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죠
말씀하신 것처럼 디피엔 좋은 분들도 많으니 기분 드러운 일보단 좋은 일이 더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원하시는 블루레이도 꼭 구매하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시간이 걸려도 결국엔 구해지더라구요

저는 재작년 좋으신 분 만나 김치 아이언맨1 스틸북이랑 노바 어벤져스1 저렴하게 구했는데 얼마 전 재작년 해당 구매글에 추천이 붙네요?
너무 마음 상하시지 마세요

원래 미안하다면서 할 말 다 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진짜 미안하면 말을 안 꺼내면 되는데 말이죠. 

참 별 걱정을 다하네요.

너무 상처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 근본없는 종자네요. 저런 것들이 설리, 구하라를 죽게 만든 거죠. 왜 사는지..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공감되어 글 남깁니다.
저도 즐겁자고 시작한 취미인지라
최대한 적정한 가격에 양도하기도하고 좋은 가격에
갖고싶었던 제품들도 여기 회원분들께 양도 받았었지요

예전에 구하기 힘들었던 스틸북 하나를 판매한적이 있는데 구매자 분께서 상태가 어떻냐 사진으로 뒷면 좀 보내달라 한참을 요청해서 업무시간 쪼개어 보내드렸더니 미개봉 더 싸게 파시는 분 있네요 구매 못하겠습니다 이렇게 보내셔서 굉장히 짜증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장터에서 가격도 검색하고 딱히 프리미엄을 붙이지도 않았고 그저 영화를 좋아하는 분께 양도하고자 당연하게도 새것보다 싸게 팔았는데 너무 상처를 받아 답변도 하지 않고 그냥 바로 확 저렴하게 다시 가격 수정을 해서 팔았던 기억이 있네요

여기서 좋은 분들도 많이 뵈었지만 일부러 말로 할퀴고 상처 주는 그런 분들도 더러 존재합니다만

다같이 영화를 사랑하고 소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인만큼 같이 어른스럽게 어루만지며 즐겁게 취미 공유했으면 합니다.

글쓴분도 너무 상처받지마시고 원하시는 타이틀 잘 구하셔서 즐겁게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지금은 소장가치가 높아져 더 즐겁지만 어릴때 청계천 돌며 비디오 구입하던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땐 싸게 내 영화를 만날 수 있어 즐거웠는데 말이죠

장터에 정신 출타한 사람들 많은거 같습니다

에구..맘 상하신건 십분 이해가 가지만 누군지도 모를, 평생 마주칠 일 "아마도" 단 한 번도 없을

넷상에서의 누군가의 덧글 하나로 이 좋은 취미에 대한 열정이 식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무시하세요, 물론 사람들이 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쉬운 것 중의 하나가

넷상에서 행해진 누군가의 무례를 무시하고 넘어가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가족이나 친구라면 미래를 위해, 그리고 제개 소중한 그 사람을 위해 바로 잡고프겠지만

넷상에 그 사람이..글쓴분께 뭐라구요, 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