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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간 정리(매각)후 타이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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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9 11:35:44

 

 

 

 

 

 

 

 

 

 

 

지난 한 주간 퇴근 후 열심히 매각하고 살아남은(?)타이틀들 인증해봅니다.

그렇게 많이 팔았지만...그래도 이렇게나 많이 남았네요

(제가 가진 거의 모든 타이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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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0-03-29 12:04:59

역시 좋은 작품들은 살아남는군요^^
멋진 인증샷 잘봤습니다~

WR
2020-03-29 12:07:59

네, 인생작들은 절대! 정리하면 안되죠 감사합니다!!

1
2020-03-29 12:09:15

2개3개 중복으로 가지고 있는게 많으시네요.

디비디,블루레이,4K타이틀까지 모두 즐기시네요^^

 

WR
2020-03-29 12:10:58

정말 인생작들-토토로, 루팡3세, 철콘 근크리트, 블레이드러너, 에이리언-은 중복구매 엄청 많이 했어요ㅎㅎ

(4k는 시스템이 없지만, 패키지가 이쁘다던가 구성품들 때문에 구매했네요~) 

1
2020-03-29 22:00:25

정리정돈 된 모습이 깔끔하니 보기좋네요~ 

WR
2020-03-29 22:03:23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1
2020-03-30 16:17:02

정리와 보관을 너무 잘해놓으셨네요^^ 블레이드 러너의 여러 판들이 확 눈에 띄고 빽투더퓨쳐, 토탈리콜 DVD들이 눈에 띄네요. 토탈리콜 DVD는 코멘터리 한글 자막 때문에 얼마 전에 중고로 구입했는데, 살아남아있는 사진을 보니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일본 애니메이션들 일부와 라라랜드는 앞으로 저도 사고 싶은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WR
Updated at 2020-03-30 16:24:13

네,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토탈리콜'의 초중반은 sf의 영원한 걸작 '블레이드 러너' 못지않은 임팩트가 있었으나...중후반으로 갈수록 인상적이지 않아 무척 아쉬운 작품입니다.

그래도 아놀드형님과 스톤누님이 버티고 있는 수작이라 봅니다.

라라랜드는...구매 후 이상하게 재감상이 안되는 작품입니다^^ 

Updated at 2020-03-30 17:00:49

속은 채로 가짜 세계에서 살아가다가 탈출하는 설정이나 지구 바깥에서 살아가는 설정은 토탈리콜이 처음이었던 거죠? 그 아이디어와 폴 버호벤 감독의 명성 때문에 끌리는 작품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라라랜드가 계속 보고 싶네요^^; 뭔가 짠한 느낌이 좋은 것 같아요~

WR
Updated at 2020-03-30 17:05:46

기재해주신 댓글 중 첫 문장은 제가 잘...

아무튼 작품의 분위기, 아놀드+샤론스톤 조합만으로도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액션도 상당히 묵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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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는...솔직히 이 작품이 '아카데미'까지 수상할 작품인가? 이런 생각이 시간이 지날수록 들지만...두 주연 배우의 매력이 아주 그냥 철철 넘치는 작품이죠(그래도 발음하기도 힘든 감독의  연출력엔 의문이 듭니다. 전작인 '위플래시'도 매우 별로로 봤거든요.)

Updated at 2020-03-30 17:35:07

제 개인적으로는 뮤지컬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영상미와 음악도 압권이지만, 비현실적인 분위기 속에 현실의 삶을 잘 담아낸 느낌이라고 할까요.

꿈을 쫓아가는 뮤지션의 현실적인 고민과 결국 이성친구 때문에 하게 되는 타협, 헤어진 후 다시 꿈을 쫓아가는 모습, 꿈을 쫓아가는 여배우의 열정과 좌절, 극복 후 성공하는 모습은 아메리칸 드림적인 요소를 담고 있지만, 비현실적인 영화 분위기와는 맞지 않게 결국 헤어져 버리는 슬픈 결말은 기존의 뮤지컬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사실주의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네요.

영상과 음악이 아름다우면서도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시대적, 공간적 현실을 사실적으로 잘 기록한 뮤지컬 영화를 멋지게 연출해낸 데이미언 셔젤 감독을 저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카데미는 영화인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성공의 과정에서 비슷한 과정을 겪었을 법한 영화인들의 공감을 많이 살 수밖에 없는 내용인 것도 수상에 한몫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튼 라라랜드 4K+BD를 구하고 싶네요~ 이동진 평론가는 무슨 이야기를 했을지 코멘터리도 기대가 됩니다^^

WR
2020-03-30 17:41:08

음...제 느낌은 영화 도입부의 자동차 군중씬(?)부분 부터 "멋있긴한데...이 장면을 왜 넣었지?" 이 생각부터 들더군요. 좀 뜬금없다고 생각했어요.

감독이 여러 영화들에서 영감받은 온갖 멋지게 보이는 장면들을 모아놓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지금도 드네요...

서술해주신 스토리구조는...글쎄요...다른 작품들에서 차고 넘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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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구매후 '이동진' 평론가의 코멘터리를 약 10분간 듣다가 중단했습니다.

그냥 제가 듣기엔 '꿈보다 해몽'으로 들렸거든요.

저는 다소 드라이하고 재미없지만 '정성일' 평론가 성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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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부분의 것들은 '개인취향'이기에 말씀하신 부분 존중합니다.

2020-03-30 18:00:55

저도 처음 자동차들과 군중 장면은 왜 넣은 거지 라고 생각했어요^^ 초반에 스펙타클한 장면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려는 포석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리고 제가 영화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이 영화를 더 좋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이동진 평론가가 왠지 뜬구름 잡는 소리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기는 했어요. 그래도 들어보면 나름의 재미가 있을 것 같기도^^

WR
2020-03-30 18:02:56

'라라랜드'는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 남주/여주의 매력, 음악은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저도 극장에서 3번정도 감상했습니다.(가장 만족스러웠던 감상경험은 '영등포 스타리움'이었죠)

 

2020-03-30 18:12:33

재개봉 하면 극장에서 보고 싶다고 쓰다가 혹시나 해서 검색을 해보니 메가박스에서 지난 주에 재개봉했군요! 코로나19 때문에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WR
2020-03-30 18:14:46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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