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된 DVD인데 온라인에 공개된 것과 표지가 다릅니다 케이스 내부는 아무것도 없고 디스크 프린팅은 표지와 똑같습니다 서플은 확인해보니 다큐멘터리에는 영어와 일본어 자막만 지원하고 코멘터리는 자막 자체를 지원하지 않네요 나머지 서플도 영어로만 나옵니다 여담으로 배우들의 비중은 고만고만한 수준이고 피비 케이츠도 그중 하나일 뿐인데 수영복씬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은근 피비 케이츠의 영화라는 인식이 있지요 아래 그렘린 글 올라온거 보고 적어봅니다
이 표지 외에 숀 펜이 대문짝만하게 전면을 가득 메우는 표지가 있었죠. 제가 그 제품을 가지고 있는데 정말 마음에 안 듭니다. 지금 꺼내볼 순 없지만 기억하기엔... 뒷면은 동일한 것 같네요. 올리신 표지가 아마 나중에 나온 걸 거예요.
그렘린 제외하고, 피비 출연한 파라다이스, 프라이빗 스쿨, 리치몬드.. 세 영화 중 스토리 면에선 이 영화가 제일 낫다고 생각합니다. 파라다이스나 프라이빗 스쿨은 눈요깃거리가 주고 스토리는 꿰맞춘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