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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더스킨] Nova Exclusive A10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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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Updated at 2020-04-09 16:35:20


오래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이 영화를 처음 관람하고 내내 묘한 기분에 빠졌던 경험이 있습니다

난해하고 철학적인 이미지의 연속...
다소 불편한 음향효과와 극도로 자제된 대사
중간중간 충격적인 장면들...

무엇보다 ‘스칼렛요한슨’ 이라는 유명배우가 이런 독립영화 스타일의 작품에 출연해서 상당히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부분은 그녀를 배우로서 다시 보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었죠

‘니콜라스뢰그’ 감독 ‘데이빗보위’ 주연의 [지구에떨어진사나이] 를 보고나서 느꼈던 느낌과 상당히 비슷했고 이 영화야 말로 블루레이 코멘터리나 제작과정을 통해 감독의 의도와 뒷 이야기가 참으로 궁금해지는 영화이기도 했습니다

그후 ‘노바미디어’ 에서 의외로 이런 매니아적인 영화를 화려한 패키지로 잘 출시해 줘서 고마운 마음으로 구입을 했고 집에서 수차례 다시보면서 이 영화의 모호한 매력에 종종 빠져들곤 합니다

아쉽게도 코멘터리는 없지만 (로컬코멘터리 라도 기대했건만)

극장보다 더 깔끔한 화질로 다시보니 충분히 소장가치 만점인 영화라고 생각이 됩니다

밑에 [언더더스킨] 관련 글이 있길래 생각나서 급 인증샷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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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9 16:38:37

와 스칼렛 조한슨 외모가 아름답고 이쁘네요 ㅎㅎ~~!d

WR
Updated at 2020-04-09 16:49:25

블랙위도우 의 미모보다 이 영화의 볼륨있는(?)매력도 상당하더군요. 캐릭터 상으로도 매력적이여야할 필요가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2020-04-09 16:40:18

패키지 정말 예쁘네요!

WR
2020-04-09 16:41:43

영화는 어찌보면 비주류 영화임에도 패키지는 블럭버스터 급으로 아주 잘 나왔습니다~!

2020-04-09 16:42:56

 영국스틸북인가....

스틸북도 끝내줍니다.

WR
2020-04-09 16:44:27

스틸북 디자인도 궁금하네요~

2020-04-09 16:49:15 (119.*.*.22)

아웃케이스 앞면 디자인과 동일해요 유광이고요

2020-04-09 16:48:53 (119.*.*.22)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잘 안보이고 특히 스파인은 거의 무파인이라고 해도 무방한 수준인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깔끔한맛이있고 앞면은 반짝반짝 예쁘죠

WR
2020-04-09 16:51:15

노바 에서는 영국스틸북 이미지를 풀슬립 케이스 이미지로 사용했나보군요?! 풀슬립 이미지도 전체적으로 펄 입자가 느껴지는둣한 멋진 그림입니다~

2
2020-04-09 17:20:02

 

영국판 스틸북 이미지 입니다 봐도 반짝 거리는데 이쁘죠 ㅠㅠ~~!

WR
2020-04-09 17:21:11

존재감 작렬이군요. 영화의 모호한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지네요 멋집니다~

2020-04-09 17:02:41

 영화가 궁금하네요.

WR
2020-04-09 17:04:21

기회되면 한번 꼭 보세요. 일반적인 상업영화와는 다른느낌이고 썩 재미있는 요소는 찾기 힘들지만 묘한 매력이 있는 작품입니다

1
2020-04-09 17:10:46 (223.*.*.118)

일반판 싸게 사서
한번 보고
다시 처분했습니다.
상업 영화느낌은 별로 없어요.

2020-04-09 17:10:22

 이동진 님이 2014년 최고의 외국영화 1위로 꼽아서 블루레이로 감상했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몰입감 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신선한 SF물이고 혼자보기 조금 무서웠네요 ㅎㅎ

WR
2020-04-09 17:12:06

이동진 평론가도 이 영화를 좋아했나 보군요~
정적이고 음산한 분위기의 연속이지만 내내 몰입감은 상당하죠
말씀대로 살짝 괴기스러운 필도 느껴집니다

2020-04-09 17:11:37 (118.*.*.133)

개인적으로 저에겐 스칼렛 요한슨 최고의 작품입니다.

WR
2020-04-09 17:13:20

‘스칼렛...’의 모든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이 배우가 이런 매력이 있고 연기력도 출중하다는걸 충분히 느끼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2020-04-09 17:48:14

 소장하고 싶었지만. 끝내 구할수 없어서 소장 못한 타이틀 이군요.^^

 

WR
2020-04-09 18:08:38

지금은 다소 구하기 힘든 타이틀이 되었죠 많이 팔릴만한 타이틀은 아닌데 은근 인기가 있었던 타이틀 이였습니다

2020-04-09 20:11:53

원작 소설도 번역되어 나와서 읽어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아마 국내정발이 안될거란 생각에 북미판을 샀는데 정발이 되어 얼마나 반갑던지.. 개인적으로 매우 아끼는 타이틀입니다.  

WR
2020-04-09 21:54:15

저역시 이 영화는 국내출시가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노바에서 출시되길래 꽤 의외였습니다 소장가치가 있는 타이틀이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2020-04-09 23:20:46

제기 아까 질문 올리고 알라딘서 중고 거래 장바구니에 담아놨는데.. 저녁 먹고 오니 사라졌어요!!
그게다 총알님 이 글 때문인것 같아욧!! ㅜㅜ 물어내요!!

WR
2020-04-10 07:40:29

헉~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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