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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시장 점점 작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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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4 20:48:00

 입문한지 한달도 채 되지않은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저는 영화도 좋아했지만 스틸북 커버라든지 풀슬립 디자인에 빠져서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뒤늦게 모으느라 시간만 나면 중고장터에 죽치고 있네요 ㅜ,ㅜ

 요즘은 블루레이 구경하는 맛에 삽니다

근데 블루레이 시장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4k는 한글자막도 지원 안해주는 제작사도 늘어나고

있다는 블게 정보들을 보면 울적해져서 그냥 글 한번 남겨봤어요

최근에도 중고장터에서 몇장 구입했습니다 근데 오래전에 나온 영화의 스틸북들은 구하기 힘들거라더군요

 아무튼 다들 화이팅 입니다!!

다들 매너도 좋으시고 중고장터에서 거래하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셔서 놀랐습니다

디피라는 커뮤니티를 알기전에는 중고나라 카페에서 삽니다 글 많이 올렸거든요 너무 푹 빠져서...

구할곳이 없으니까 그렇게 했었는데 디피 알게되고 난 후에는 디피에만 줄곧 있게되네요

해외직구 하는 법도 배워야겠습니다 하나하나 알아가야죠

말이 길었습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네요

여러분 다들 즐거운 주말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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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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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4 20:49:55

블루레이 시장이 좋았던적이 별로없어요.ㅜ.ㅜ
그래도 십년넘게 시장이 유지 되는걸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국내 로컬제작사에 진심 박수를 보냅니다.500장도 안팔리는 타이틀도 부지기수 입니다.
아직도 디비디는 알아도 블루레이는 모르는 사람이 90프로 이상입니다.

7
2020-05-24 20:56:11

작아질건 없고 없어지겠죠

2020-05-24 20:58:48 (223.*.*.120)

공감
이미 초 울트라 슈퍼 하이엔드급
매니아들로 시장 유지하고 있는
심폐소생술로도 못살릴 영세 눈꼽 시장입니다. 언제 다 때려쳐도 이상할것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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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4 21:40:20 (1.*.*.208)

작아지더라도 없어지진 않을 듯요. 형태가 바뀔 순 있어도...

2
2020-05-24 20:58:17

반갑습니다 ㅎ, BD시장 시작할때부터 유저였는데요. 뭐 시장이 좋았던적은 없었던듯해요

초창기 브에나비스트 더 락/언터쳐블 같은경우 초도로 들어온 물량이 각각 300장밖에 안들어왔었어요

그 뒤에 풀리긴 했지만...너무 비관적이실 필요는 없어요

의외로 로컬제작사에서 빛나는 작품들도 꽤 나오고, 주류영화는 대부분 출시되니까요

다만 4k 디즈니/폭스 계열은 앞으로 출시가 힘들겠지만요

우울하실필요는 없지만  앞으로는 4k정발작품들은 출시될때 빨리 구하셔야겠더군요

4k 슬립케이스나 스틸북은 정말 적게 들어옵니다. 비싼가격에 재고부담, 그외 몇가지 이유로요^^

아무튼 즐거운 블루레이 생활하시길 바래요~



2020-05-24 21:18:49

계속해서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2020-05-24 21:30:35

매년 줄어들고있지만 또 신기한건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DVD나 BD 중고매입을 한다는거예요
'그래도 찾는이들이 있으니 그들도 중고매입을 하는거겠지?' 라는 생각을하니 그래도 이시장은 작게 지속될거같기도 하고요
알다가도 모를 시장이예요
일부 매니아층때문에라도 쉽게 없어지진 않을것같아요 물론 업체가 판매율이 낮아 사업을 접지않는 이상~

2
2020-05-24 21:37:55

 일부 매니아층의 화력이 엄청나죠 ㅋㅋㅋㅋ

2020-05-24 21:34:28

없어지더라도 제가 좋아하는 영화를
소장할수있어서 뿌듯할거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언제가 없어질수도
있겠죠. 스트리밍으로 지금 블루레이의
사양을 내려받을수 있다면요^ ^

그때까진 열심히 모아보렵니다 ㅎ ㅎ

2020-05-24 22:43:35

언젠간 없어지겠죠 삼성은 아예 플레이어 조차 안만든다고 하고 블루레이 시장 전체 매출이 한해 100억 정도 된다는 자료 봤는데 진짜 형편 없는 수준이죠. 한 회사가 아닌 시장전체 매출이 100억이면요

내년에 당장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게 블루레이 시장이여서요 

지금 당장이야 괜찮겠지만 조금씩 더 떨어지고 ott나 다른 서비스가 더 좋아진다면 블루레이 수집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줄어들테고 그게 바로 블루레이 업체쪽에 바로 타격이 가죠. 그게 계속 지속된다면 당연히 문을 닫을수 밖에 없을겁니다
시장 자체가 당연히 한순간에 죽진 않을테지만 관련 업체들이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면 언젠가는 사라질거라 예상합니다 

2020-05-24 23:21:18

저도 최근에 입문해서 좋아하는 영화들 사들이고 있는데 솔직히 현타 올 때가 많습니다ㅠ 저는 특히나 4K를 수집하고 있어서 사고 싶은 영화 중에 정발되지 않은 것도 많고 디즈니는 이제 아예 안 내줄 기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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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0:25:43 (1.*.*.200)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이 한국에서도 급속하게 커지는 거 보면 영화 2차 시장이 작다기보다는 한국 사람들이 성향상 콜렉팅 같은 거에 별 관심없는 거 같습니다.

2020-05-25 00:39:05

음악 cd 처럼 될거 같아요...

하긴 지금도 cd 랑 비슷한 수준 인거ㅜ같네요.

2020-05-25 01:39:57

국내 로컬제작, 유통 업체들은 사라질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해외 배급사들이 스트리밍 때문에 물리매체를 아예 접지 않는 한 블루레이는 계속 출시될거라 봅니다, 그중엔 당연히 한글자막 타이틀도 있을테고요. 최악의 경우라도 해외 구매는 가능한 상황 정도는 유지될거라 생각합니다. 자막 없는건 오포 같은 플레이어로 해결하면 될테고...매니아들은 국내시장 죽어도 어떻게든 살아남을겁니다.

Updated at 2020-05-25 02:39:49

국내제작사들이 없어진다면 너무 슬플듯요.유일한 취미생활이면서 진짜 너무 좋아하는데ㅠㅠ

1
2020-05-25 04:09:05

돈+시간+에너지 낭비 트리플 크라운의 지름길입니다. 굳이 데미지를 원한다면 하세요. 디자인? 수집의 포만감? 나중가면 쓸데 없는 허사입니다. 단 , 좋아서 미치겠는 영화가 있다면 두고두고 보세요. vod나 온라인에 없는 영화는 사서 보세요. 나머지는 다 장식용이고 늘면 늘수록 근심거리입니다. 봐야할 좋은 영화들이 수두룩한데 같은 영화 본전심리로 몇번이나 볼겁니까? 그 돈으로 스트리밍 구독하시고 평론집 시나리오 등 영화서적 많이 보시고 영화 보는 안목을 기르는데 시간을 투자하는게 만족감이 더 클겁니다. 어차피 블루레이라고 원하는 영화 다 있는것도 아닙니다 요즘 보니 vod에 과거 좋은 영화들 선명한 화질로 많이 올라오던데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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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5 09:44:33 (222.*.*.51)

취미 생활을 장투하듯 하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관심이 시들해지면 각자가 알아서 처리하겠죠. 지금 행복하고 즐거워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쓸데 없는 허사'라는 표현은 좀... 뭐 개인적 의견으로써는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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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5-25 10:28:47

의견은 존중하는데 그런마인드면 블루레이 카페인 여기서 글까지 써가면서 굳히 왜 활동하고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엄청 쓸때없는짓인것처럼 표현하면서~시간이 참 많으신듯

2020-05-25 16:29:39

본인 생각을 진리인듯 일반화하시면 좋으신지
남이사 블루레이를 모으든 스트리밍을 구독하든 알아서 하겠죠
블루레이 사이트에서 쓸데없는 허사니 단정짓는 것도 웃기네요. 님 댓글만 보면 여기 회원들이 블루레이는 꼭 모으라고 한 줄 알겠어요

2020-05-25 05:19:55

블루레이 시장이 좋았던 적이 없습니다

점점 시장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루레이를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요

2020-05-25 09:42:57 (1.*.*.33)

제주변에는블루레이가뭔지도모르는사람들이많이
있습니다 > <

2020-05-25 10:35:14

시간이 오래 흐른 뒤에는, 최선은 현재의 LP정도, 최악은 사라지겠죠.

2020-05-25 12:49:23

물리매체로 수집하는건 저는 블루레이가 마지막이 될듯합니다. 옛날영화들 좋아하는 저로서는 더이상 화질 음질 향상은 의미 없을것 같아서요. 그냥 개봉영화들이 일반판이라도 꾸준히 나와주길 바랄 뿐입니다.

2020-05-25 13:16:57

스트리밍 서비스에 쓸려나갈 일만 남았죠

2020-05-25 14:28:38

이거보다 작아지면 소멸일듯 한데;;; 인기작은 사기도 힘들다는게 함정;;

2020-05-25 15:54:31

음반시장 CD나 LP의 지금 위치가 블루레이의 미래 아닐까 싶네요.

음반 판매량이 엄청나게 줄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생산이 되고있죠.

물론 예전처럼 감상용으로 사는게 아니라 가수 팬덤의 굿즈화 되버렸지만....

 

지금보다 더 쪼그라들긴 하겠지만 인기작품들 팬덤을 위한 굿즈형태로 계속 살아남을꺼같습니다.

스트리밍이 대세가 된 지금에도 적게나마 음반, LP, 카세트 테이프가 나오는거처럼요

2020-05-25 20:53:04

저 조차도 넷플릭스 구독하면서 끊었습니다. 국내 유통사나 로컬 제작사는 콜렉터 빨아서 그나마 유지하던 시장이라 국내는 머지않아 소멸될 것 같아요. 시장 규모가 큰 해외는 계속 나오더라도..

2020-05-25 21:35:08

스틸북은 다들 착각하시는 게 한정 출시입니다. 그만큼 출시 수량이 적고 재출시가 안되는 제품입니다.

과거는 생각하지 마시고 앞으로 재밌는 영화들만 수집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블루레이부터 시장의 국내 규모는 비슷비슷합니다만 그래도 요즘은 로컬 출시가 많아 그나마 예전에 비하면 많은 출시를 하고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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