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자비 스틸북 수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오전에 우체부 아저씨께서 자비 스틸북들을 문앞에 떤져주고 가셨습니다.
자비에서 물건을 받으면 엄청 기분이 좋으네요...
오긴 오네요...
부디 양품임을 바라며 뜯었는데 무사히 잘 왔습니다^^
자비에서 스틸북 시키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모두들 무사히 잘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자비에서 온 캔디맨과 엘리펀트맨 4K 스틸북입니다.
둘다 무광입니다. 캔디맨이 정발이 되기를....
뒷면입니다.
이것도 자비에서 온 앤트맨 4K 스틸북입니다.
뒷면입니다.
자비꺼만 올리기 심심하니까....
정발 미녀삼총사 4K 슬립케이스와 스틸북 입니다.
뒷면입니다.
정발만 올리면 재미없어서....
불란서 미드웨이 스틸북과 4K 스틸북입니다.
다섯권님 사진 보고 프낙것도 시킬걸 그랬습니다.
똑같겠지 하고 안시켰는데 다시 구해봐야겠네요^^ 코로나가 언제쯤 끝날런지....
뒷면입니다.
독일 미드웨이 4K 스틸북과 불란서 나이브스 아웃 스틸북입니다.
뒷면입니다.
스파인 입니다. 자비 미드웨이는 언제 올런지...
이대로 끝내기 아쉬우니깐 정발 터미네이터와 스틸북들 모듬샷입니다.
4K 슬립케이스는 다른거랑 같이 시켜서 내일 받을것 같네요...
스파인입니다.
캐나다판 (베바판 동일) 이랑 나머지 스틸북들이 다릅니다.
캐나다판(베바판) 은 조금 유광느낌이 있고 색감도 조금더 좋습니다.
스파인 표기가 조금 다르네요...
맨 오른쪽이 캐나다판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덕분에 아마존 지름이 스톱됐습니다.
프리오더때 미리 시켜둔 스틸북들을 제외하면 그 이후론 못사고 있네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맘놓고 영화관도 가고 곱창도 먹으러 가고 할텐데...
ㅠㅠ
여기서 마치기 아쉬우니까...
해외 지름도 많이 줄어든 김에 전에 사둔 알리타 모음샷 올립니다...
불루팬 나오면 사서 같이 올리려다가 오래걸릴것 같아서....
먼저 정발리타 슬립케이스 입니다.
슬립케이스의 뒷면입니다.
위트콜렉숀 A1 과 A2 입니다.
위트콜렉숀 A3 와 A4 입니다.
베바리타와 프랑스 리타
아주 미세하게 선명도와 색감이 다르네요...
프랑스판(유럽공용) 이 정발과 같은 판본이네요...
자비 스틸북도 2개 있는데 어디있는질 모르겠네요 ㅠ
뒷면입니다.
독일리타와 찬조출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왼쪽이 프랑스판 오른쪽 베바판입니다.
손가락 테두리 보시면 프랑스판은 금색으로 선이 있습니다.
베바판은 없네요....
프랑스판이 빛에 비추었을때 뭔가 더 반짝거리는것 같습니다.
스파인 표기도 약간 다르네요
왼쪽이 프랑스 오른쪽이 베바
프랑스는 베틀엔젤 표기가 노랑색이고 베바는 흰색입니다.
가운데에 제목의 위치도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색감도 다르죠^^ 프랑스판이 블랙 색상이 조금더 강한 느낌? 이네요.
이탈리아 씨네뮤지움 리타와 체코 FAC리타
씨네뮤지움은 특전으로 포스터 비스무레한거랑 스티커 같은거 같이 줬네요.
씨네뮤지움에서 4K 일반판 슬립도 팔았는데 그건 못사서 따로 구해야 하네요...
그때 완클릭으로 살걸 후회하는중입니다...
체코 블랙바론 알리타 박스
때샷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두 코로나에 방심하시지 마시고 항상 주의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라며.....
여기서 마무리 하기엔 또 아쉬우니까...
간만에 올린김에 전에 사둔 랍스터 인증입니다...
정발 랍스터 2종과 해외 스틸북입니다.
스틸북은 페트 케이스가 있어서 고급진 느낌이네요.
뒷면입니다.
오늘의 마무리는 랍스터 크리에이티브 한정판을 가보기 하겠습니다.
알리타 저널이랑 아트북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한개씩 인증샷 올리는게 저에게 더 잘맞는것 같습니다.
당떨어져서 손떨리네요ㅠㅠ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내일 저녁은 콜렉통(만타랩) 에서 저녁9시에 "원스 어폰 타임 인 할리우드"
후리오더를 합니다. 구매하실 분들은 잊지 마시고 참여하셔서 마음에 두신 제품 겟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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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에 한국어 여부는 어떻게 확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