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어제 있었던

 전 사진 않았지만 특가에 분명 플레인판 이미지로 올라왔던건 기억합니다

저도 기억나는데요. 플레인판이었습니다.
큰 기업에서 얼토당토않은 대응을 하네요.

8월5일 특가였고 저도 구입을 고민했던 타이틀이라서 기억하는데 특가로 올라온건 플레인판 맞아요 

그을린 사랑 (1Disc 풀슬립 한정판) : 블루레이
26,400원(20%할인+1%포인트)

특가 목록 게시판에도 박제돼있고 20%할인된 가격을 봐도 플레인판이 맞죠 

일단 증거 제시하시고 어디 그래도 계속 발뺌할수 있는지 보세요  

네 그래서 더 기분 안 좋네요 사람이 좋으면 인정해야 하는데 이용하려드는 인간들과 다름없다고봐요 감사합니다 가능한 예스는 거를겁니다

아트서비스판 정가가 25,300원인데, 글쓴이는 특가에 있는걸 누르고 들어가서 구입하신건데 그게 설마 아트서비스판으로 연결이 됐다던가 그런건 아니겠죠?-- 저도 플레인판 이미지로 본것 같은데요.

이건 정말 많이 놀라셨을듯. 대응이 너무 별로네요.

착각하시고 아트서비스판을 결제하신게 아닌가요?

플레인판은 26400원이고 아트서비스판은 25300원인데... 주문내역과 결제한 가격 확인해보시면 될 듯...

구매내역에도 아트서비스판으로 되어있나요?
가격등 확인하시고 고객센터 전화하시면 발뺌 못할텐데요

네 맞아요 분명 가격 26400 맞아요
근데 25300 결제로 바뀌어있고 참 화나네요
다른분들도 예스24는 거르세요 졸지에 같은 영화만2개 추호의 거짓없음을 말합니다
담당자가 이 글을보면 알겠죠
이렇게 장사하면 안되는데....

저는 플레인판으로 원데이 특가 며칠 전에 구입했는데
제가 구입하고 재고가 1개 남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재고가 너무 적어서 원데이 특가까지 기다리지 않고 그냥 샀는데,
플레인판이 원데이 특가로 나왔길래
재고 확보를 더 했나 보다 생각했습니다.
특가에 플레인판이 나온 것이 확실합니다.
아마 원데이 특가 업데이트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네요.
환불과 사과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8월6일 이른 아침에 결제 했거든요 분명 특가보고 결제 했습니다 제가 우주전쟁과 또다른 특가로 올라온 더울프오브 월 스트리트랑 같이 주문했거든요 가격도 26400이었는데 교묘하게 바꿔놨더군요 25300 으로 소비자우롱이죠 이건

플레인판에는 정성일 평론가의 코멘터리가 추가된 건가요?
이거 엄연히 내용도 다른 물건을 이렇게 처리해도되는지... 허;;

얼마전에 저도 그을린사랑 플레인판 뜬거 기억납니다. 저도 올해 아트서비스 특가떴을때 샀습니다. 나중에 보니 플레인판이 완결이라는 글보고 다음날 아침에 저도 구매하고싶었는데 품절이라 놓쳤는데.. 구매했던분께 예전버전을 보내버리는군요 ..응몰 응대잘해줄땐 잘하는거같다가 모지게 대할땐 저러네요 참 서비스가아쉽습니다.

먼저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냥 넘어가지 마시고 내일 다시 전화하셔서 상담원 말고 담당자 전화 달라고 하셔서 통화하시는건 어떠실지요? 상황 설명 다 하시고 증거 보여주시면 응몰에서 사과 밖에는 할 말이 없을텐데.. 저도 5년째 플레티넘인데 최근에 포장 부실로 인한 제품 손상 관련으로 교환요청 오랫만에 했더니 희한하게 짜증나게 굴면서 안해주더군요. 재고가 있는데도 교환 안해주고 해서 그냥 됐으니까 단순 변심 반품으로 처리 해달라 했다가 왜 내가 5000원 배송비를 물어야 하나 싶고 귀찮아서 그냥 취소하고 치웠습니다만, 추후 또 예스의 과실로 인한 사고가 날시 거래 끊을 생각입니다. 블루레이 담장자가 바뀐 것인지 코로나로 매출도 늘었다더니 서비스는 반대로 안좋아지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품절됐으니 자기들도 보내줄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더운데 싸우기 싫어 그냥 끊었는데 너무너무 성의가 없네요 전화받는 사람의 잘못보다 담당자가 나쁘다 생각돼서 좋게 끊었는데 기분은 더럽게 안 좋네요

꼭 환불받으시길바랍니다
제가 다 열받네요

분명 처음엔 26400이었는데 25300 으로 바뀌었네요 그냥 넘어가려고 저도 글을 안 썼었는데 오늘에서야 열받네요

아니근데 결제가 바뀌어 있다는데 증빙할 카드결제 내역이라도 공개해주셔야되는거 아닌가요?

세상도 각박해지는데 물건 사는것도 잘 올까 걱정하는 세상이된게 안타깝습니다.항시 뭘 하든간에 증거캡처라도 남겨야 한다는 현실 신중하게 세상 좀 살자고 제 자신도 반성합니다.~

전 8월 5일에 구입했는데 멀쩡한 플레인판 왔습니다 그리고 응대한 직원 미쳤는 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아하~~부럽네요

추호의 거짓도없고 결제내역을 여기서 왜 공개하죠

애초에 포장 담당자가 플레인판과 아트서비스 판을 착각해서 발송했다면 가능성이 있는데...

카드결제든 돈 인출이든 내역이 26400원이 나갔는데 그걸 다시 25300원 결제했다고 바꿨다구요?

결제 금액과 다르게 결제금액을 응몰에서 맘대로 수정했다는데,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한데 그 일이 벌어졌다고 하시니 어떻게 믿어야 할지... 

정작 캡처든 주문내역은 안보여주려 하시고 억울한 감정 호소만하면 신뢰는 떨어지죠.

댓글 쭉 보니까 예스24쪽 손을 들수밖에...
25300 결제면 님께서 실수하신거같은데요

저는 중립기어에 두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불매운동하고싶은 예스24라고 쓴 글도 있는데 알라딘과 예스 큰 두 회사가 보면 참 비교가 많이 되게끔 예스가 별로입니다
배송이나 고객센터나 불만투성이예요

결제내역만 공개하심 되는걸 추호의 거짓이 없다고만 하시니...
피카츄 배만지고 있을랍니다.

저도 특가신청했는데 아직 배송중이라 직접 물품 확인이 안되네요.
전 g마켓 15프로 할인으로 결제가 22440원 입니다.
즉 특가가 26400원 입니다.

수년간 이용했지만 응몰이 배송이 느려서 그렇지 그렇게 응대가 안 좋진 않아요. 오히려 교환이나 반품은 램프몰보다 좀 더 관대한...

분명 플레인판이올라와서 결제 배송을 받았는데 "앞으로 예스에선 거래를 않을 계획입니다"
8월6일에 올라온 특가 그을린 사랑 다른 분은 잘 받으셨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트서비스판은 전에 산게 있거든요 제가 아트서비스판을 25300원에 특가가격에 왜 구입하겠습니까
"가능하면 예스24는 거르겠습니다"



거래를 않을 계획이신데 가능하면 거른다는 본인이 쓰시고 왔다갔다하시네요.ㅠㅠ

쇼핑몰에서 고객의 카드 정보를 가지고 마음데로 결제한다는 이야기인데... 도저히 믿을수가 없네요.

인연님 글보고 응몰 왜그러지 생각했는데..
댓글들 쭉읽어보니 인연님이
특가뜬거 확인-응몰앱에서 그을린사랑 검색-플레인판이아닌 아트서비스판으로 장바구니 넣고
우주전쟁 더울프스트리트도 같은방법으로 장바구니 넣고 쿠폰써서 같이 결제..
합계금액으로 결제되니 26400원인지 25300원인지 확인 못함

배송온거보니 아트서비스판으로 와서 결제내역 확인하니 26400원이아닌 25300원 아트서비스판으로 결제된거확인.

이런상황이 아닐까생각됩니다.
마이페이지 결제내역에서 처음엔 26400원으로 결제했는데 추후 응몰에서 25300원으로 변경해서 결제할수는 없을겁니다.
안타깝지만 착오로인한 주문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멀리서나마 응대하신 YES24 상담직원분께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전산상에는 아트서비스판 가격으로 결제됐더군요
제가 착각했겠네요 좀 신중했어야
이 글은 9시에 삭제할게요

8.6일 오전에 플레인 그을린 사랑을 결제하셨다고 했는데, 

정작 플레인 그을린 사랑은 8.5일 특가였고 일일특가 등록후 당일 오후에 품절.

(제가 살까 말까 망설이며 눈여겨 보다 포기한지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다음날인 8.6일 특가 갱신전에 보신 플레인 그을린 사랑은 이미 전날 품절되었기 때문에 결제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애초에 8.6일 가능한 선택이 아트서비스말고는 없는 상황...

카드 내역은 물론 주문 완료 후 구매확인 메일은 애초에 수정이 불가능하니... 확인만 해봐도 답은 알 수 있지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때문에 열 내기 전에 다시 한 번 침착하게 확인을 해야 합니다.
저도 대고객업무가 많은 업종인데 사람들 무조건 니네 직원/시스템이 잘못했(됐)다고 열 내고 소리지르다 자기 실수인게 밝혀지면 “그럴 수도 있지. 아님말고”하는 식으로 태연하게 돌변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검색창에 '그을린 사랑' 검색

자세한 확인 없이 금액만 보고 장바구니 넣기 - 결제 - 상담사에게 항의. 

착각할 수 있는 문제라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그래도 상담글에 사과글 정도는 올리셔야 할 듯 하네요. 상담사가 뭔 죄래... 

예스가 자잘한 문제도 있지만 특가 상품으로 장난질은 안합니다. 

몇 년전 특가 제품에 미이라 트릴로지(정가 66,000원)가 '0'한자리 오류로 무려 5,000원에 올라 왔었는데 결제한 사람들은 취소없이 전부 물건을 보내줬죠. 

의외로 쿨 한 업체입니다. 

YES24는 연간 매출액이 5천억이 넘는 큰 기업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YES25 UI 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요?

사용자 편의성 따윈 없어요.

교보는 이해가 가는게 오프라인운영이 애초에 적자고...이 자체가 사람들을 위한 회사 마인드라서 이해하는데

YES24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요. 소비자 입장이나 국민이나 그런쪽이 아니라

그냥 적당히 돈벌어먹기 위한 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이용을 안해요.

그래도 가끔 콘서트 때문에 사용은 하는지라 아이디만 남아있죠.

그래서 YES24플래보고 놀란 1인...!

아 근데 애초에 그냥 결제 메일 온거 보여주는 땡아닌가요? 거기에 최초 결제에 대한 상품명 있을건데?!

본문은 글쓴이가 실수 하셨지만... 저도 응몰 연동 쇼핑몰에서 구매할 때 가끔 품절처리로 인한 환불을

받을 때 마다 짜증나더라구요... 분명 응몰에도 물건이 있는걸 확인하고 구매했는데...

취소처리되고 확인해보니 품절로 바뀌었더라구요...문의해보면 밑도끝도없이 품절이라 죄송하다는데...

고객대응을 참 편하게 하시더라구요...

도대체 재고관리시스템이 어찌되길래 1-2년 장사한것도 아닌 온라인서점이 이렇게 재고관리가 엉망인지...

 이런 글 올리시기 전에 즉흥적이기 보다

혹시 내가 실수한게 있는지 확인 후

정말 맞다면 심정을 조심스레 토로하는건 어떨지요?

간혹 막 제대로 확인도 훗일을 생각하지않고

영혼없이 글을 적는 넷티즌들이 상당 수 있더라구요

아님말고 뭐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댓글을 끝까지 읽어보니 착각하셨나보네요.

다만 제목과 본문내용까지만 읽으시는분들을 위해서 제목과 내용 수정은 필요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