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유통사가 인조인간이라 무조건 심의는 인조인간 신청이죠... 아가씨처럼 제작은 플레인이 맡았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거랑 상관없이 CJ는 무조건 게릴라 프리오더 각오해야 될 겁니다.
0
2020-09-21 22:14:18
베테랑, 연애의 목적, 아가씨 모두 CJ배급에 플레인 제작 참여작인데 심의 신청은 유통사인 아트서비스가 했습니다. 예약 및 제품 발송도 CJ(아트서비스)가 담당했고요. 심의 신청만 봐서는, 플레인의 제작 참여 여부를 정확히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플레인에서 공식적으로 제작 참여를 부정한다면 그땐 정말 아니겠지요.
0
2020-09-21 18:38:47
Cj가 기습발매로 유명하다 들었는데 인조인간이면 그럴 걱정은 없는건가요?
2
2020-09-21 18:45:31
(211.*.*.41)
인조인간은 그냥 하청만 받았을 가능성이 커서....기습발매 각오해야할듯
1
2020-09-21 22:23:26
배급사인 CJ의 입김이 더 커서, 아마 전통의 기습 예약이 이번에도 기정 사실 같아 보입니다
나오긴 하는 모양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