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전세계 판매예정인 백투더퓨쳐 스틸북 사진입니다.
대만 온라인판매몰에서 공개된 사진인데 생각보다는...
각자 이미지가 잘못 인쇄되면 이미지가 안맞는...좀 난감할 듯 하군요.
실제 제품보면 또 다르겠지만 소소한 듯 합니다.
차라리 북미판 처럼 앞면에 제목이라서 들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군요
내부 이미지가 좋게 말하면 화려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난잡한 느낌이 있네요
어차피 세편의 모여야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는데 각스틸북에 제목이 있는게 더 안좋아보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저런 스틸북은 앞면으로 연결되게 전시할수도 있어서 3편 모두 제목들어가면 더 이상할듯 합니다제목없는게 차라리 깔끔한거 같아요
전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만족
가끔 저렇게 퍼즐 놀이(?)하는 시리즈물 스틸북들이 있던데 개인적으론 영 별로더라구요.그냥 자비 구 개별판들로 만족합니다.
실물 받아보면 알겠죠 뭐 ㅋㅋㅋ 받아보고 감탄을 할지 후회를 할지 구매자 입장에서도 궁금하네요-! :)
뒷면과 속 이미지 너무 맘에드는군요
그러고보면 제대로된 실물사진도 없이 예약을 받는 건 너무하다 싶네요..............
이게 관례가 되어서 해외고 국내고 그런 업체들이 너무 많지만요....;
블루레이는 약과죠 뭐...
옷이랑 신발도 시착도 못해보고 발매시간 땡해야 겨우 살동 말동한 세상 아닙니꽈...ㅠㅠ
25주년 박스세트가 정말 잘나왔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무조건 일반판ㅎ
내부 이미지는 포토샵으로 불여넣기 한 수준;;
커버는 오리지널 포스터인 일반판이 훨 좋은듯
와.. 갖고 싶네요 ㅎㅎㅎ
내부이미지 한면은 포스터로 했었으면ㅜ예전 학창시절 골판지 필통에 사진 찢어붙였던~ 그런 느낌! ㅎ;;
그래도 참 혜자가격에 만족
저렇게 장식할리가 없어서 디자인은 아쉽긴 하네요..가격은 100점이네요..지난 30주년 4disk 가 72,000원 이다보니..
내부 이미지가 좋게 말하면 화려하고, 나쁘게 말하자면 난잡한 느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