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만원차이라 그런가 4K로 몰렸군요
이쯤되면 플레이어 없어도 저쪽으로 몰리죠^^
4k 단일작품으로 초유의 가격이 아닌가 싶은데도 많이 팔렸네요. 일반판이 나올지 안나올지 알수가 없으니..
영화 자체는 악평을 많이 들었는데 역시 신카이 마코토군요
팬층이 두텁습니다
기존 팬들 대부분이 ost는 진작에 샀을테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거 같네요.
4k판은 그렇다치지만 일반 블루레이를 다른판본 선택권 없이 무조건 OST합본으로만 파는것도 일종의 강매가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이쯤되면 플레이어 없어도 저쪽으로 몰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