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 찾기 회원가입
UHD-BD 리뷰 - 디스트릭트 9
 
26
  2669
Updated at 2020-10-24 12:06:28
  UHD-BD 리뷰 분석

2009년에 개봉한 SF영화 [ 디스트릭트 9 ]은 그 해에 가장 영향력 있는 SF 영화였고, 동시에 SF 영화의 미래를 제시한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평론가들의 호평 못지 않게 흥행도 대성공, 배급에 나선 소니 픽처스와 (본 영화의 PD도 겸임 한)피터 잭슨을 웃음짓게 해줬음은 물론이고요.

 

이 영화는 3천만 달러라는 (헐리우드치고는)저 예산으로 굉장히 있어 보이는 블록버스터(?)를 만들어 놨는데, 이런 연출빨뿐 아니라 이런저런 즐거운 (이전 SF영화들에서 많이 본 듯한)설정들을 가지고 어디서 본 듯한 모양새를 솔솔 풍겨주다 보니까... SF영화 좀 본 사람이면 친근감도 막 솟고 안 본 사람도 뭔가 막 있어 보이고 해서 하여튼 누구나 여러모로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마치 게임 캐릭터 죽는 모양새 같아서 잔인한 느낌은 전혀 없지만 엄연히 사람이 펑펑 터져 나가기도 하니, 이런 거에 심한 거부감이 있는 분은 예외로 치고.

 

그리고 그 유쾌한 영화가 개봉 11년이 지난 올해, 4K UltraHD Blu-ray (이하 UBD)로 돌아왔습니다. 본 리뷰에서 다루는 것도 그 UBD입니다.


- 카탈로그 스펙


UHD-BD 듀얼 레이어(66G), 전체용량 55G/본편용량 51.7G, HDR10

영상스펙 2160/24P(HEVC)/ 화면비 1.85:1/ 비트레이트 49Mbps

최고 품질 사운드: 돌비 앳모스(영어)

* 북미판 UBD에 한국어 자막 수록/ 동봉 BD에는 미수록

* 2020년 10월 22일 UBD 패키지 한국 정식 발매

 

2K DI 마스터의 업 스케일 수록판치고 비트레이트는 50Mbps 턱걸이라 스펙은 평범한 편. 또한 UBD는 본편에만 한국어 자막이 있으며 UBD 수록 서플에는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북미판 UBD와 동일 디스크인)정발판 UBD도 마찬가지이며, 아울러 UBD 패키지 동봉 BD는 2009년 발매된 초판과 본편 스펙 및 서플 수록 내용이 동일합니다. 

 


- 서플 사항 (국내 정식 발매판 수록 내용 확인 후 내용 추가)

 

수록 서플은 09년 발매된 초판의 그것들에다, 추가로 (UBD 및 동봉 BD 둘 다)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 영상이 하나 더 들어갔습니다. 다만 전술했듯이 UBD 서플에는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으며, 정발판 BD에는 코믹콘 행사 영상이 없으므로 이 영상은 한국어 자막으로 볼 방법이 없습니다.

(* 하단 서플 내용 설명은 정발판 판매 페이지의 그것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 UBD 수록 서플

  • Comic-Con Extravaganza (1080p, 17분 18초): '디스트릭트 9'의 샌디에이고 코믹콘 행사

(* 북미판은 동봉 BD에도 수록. 정발판의 동봉 BD에는 미수록)

  • Teaser Trailer: 티저 예고편
  • Theatrical Trailers: 영화 예고편


- BD 수록 서플 (별도 해상도 표기 없는 서플은 모두 1080p. 다만 인터랙티브 맵 클립은 모두 1080i)

  • Commentary with Director/Co-Writer Neill Blomkamp

: 감독 겸 공동 각본가 닐 블롬캠프의 음성 해설 (한글 자막 없음)

  • Joburg From Above: Satellite and Schematics of the World of District 9 - Interactive Map

: 영화의 다양한 배경 정보를 알려주는 인터랙티브맵

  • Deleted Scenes (총 21분 22초): 22개의 삭제 장면
  • The Alien Agenda: A Filmmaker's Log (총 34분 19초): 영화 제작 과정

- Chapter 1: Envisioning District 9 - 스토리의 진화

- Chapter 2: Shooting District 9 - 촬영

- Chapter 3: Refining District 9 - 후반 작업

  • Metamorphosis: The Transformation of Wikus (1080i, 9분 52초)

: 외계인으로 변이하는 비커스의 분장

  • Innovation: The Acting and Improvisation of District 9 (12분 5초)

: '디스트릭트 9'의 연기와 즉흥 대사

  • Conception and Design: Creating the World of District 9 (13분 18초)

: '디스트릭트 9'의 세계 창조하기

  • Alien Generation: The Visual Effects of District 9 (10분 17초)

: '디스트릭트 9'의 시각효과

o Comic-Con Extravaganza : 북미판 BD에는 예고편 모음 대신 이것이 수록

o Previews: 예고편 모음 : 정발판 BD에는 코믹콘 행사 영상 대신 이것이 수록

 

상술했듯이 정발판의 동봉 BD에는 (본편 및 서플에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만)오디오 코멘터리에 한국어 자막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코멘터리가 꽤 재미있는데 아쉬운 일.

 

 

- 영상 퀄리티

* 리뷰에 게재하는 UBD 스크린 샷은 모두 HDR10을 피크 휘도 150니트로 톤 맵핑한 결과물입니다.

* 캡처한 UBD 스크린 샷의 색감과 명암은 개개인의 실제 재생 결과물과 다를 수 있습니다. 

디스트릭트 9은 레드 원 카메라를 중핵으로, 팬텀 하이 스피드 카메라(HD 해상도)와 HD 캠코더 등을 섞어가며 촬영한 작품입니다. 이를 통해 얻은 4K 및 1080p 마스터를 한데 모아 2K DI로 피니쉬.

이게 (UBD 패키지 동봉 = 09년 발매 초판)BD 스샷(3840x2160 리사이징)

이쪽이 UBD(의 150니트 기준 맵핑) 스샷. 일단 UBD는 2K DI의 업 컨버트를 상당히 괜찮게 해서 수록해 놨습니다. 넥타이 등 옷의 질감은 물론 피부의 또렷함 등이 BD와는 확실한 차이를 보여주며, 이는 레드 원의 우수한 해상력과 디테일로 찍은 4K RAW에 '찍힌 정보'를 업 컨버트 과정에서 다시 살려내는 수준으로 끌어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이쪽이 BD 스샷(3840x2160 리사이징)

이건 UBD. 같은 소니 픽처스 제작 및 발매인 (이전에 리뷰하기도 한)위플래쉬 UBD는 원 촬영 스펙부터가 2K에 머물렀던 것에 비해, 디스트릭트 9은 일부 (바로 캠이라고 알 수 있을 정도로 조악한)캠 영상을 제외하면 원본이 4K 해상도라서 업 컨버트 부작용도 눈에 많이 띄지 않습니다. 부작용은 가끔 앨리어싱(계단 현상)을 비롯한 CG 처리 부분들의 상대적 저급함이 눈에 띄는 정도인데, 특히 모션 캡처 + CG 처리한 부분들이 가끔 실소를 자아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볼 때 우수한 2K DI 업 컨버트 결과물입니다.

이쪽이 BD 스샷(3840x2160 리사이징)

이쪽이 UBD 스샷. 한편으로 HDR 처리는 주로 암부의 재현력에 집중한 인상. 비록 UBD 단독으로 보면 비트레이트가 평범한 탓인지 계조 처리면에서 약점 같은 것도 보입니다만(상기 스샷의 인물 다리 부분에 주목), BD의 전반적으로 부옇게 뜨면서 디테일이 묻히는 암부에 비하면 더 깊으면서도 & 더 디테일을 캐치하기 쉬운 모범적인 HDR 암부를 보여줍니다.

BD 스샷(3840x2160 리사이징)

UBD 스샷. 역시 스샷을 통해 직관적으로 드러나듯이, HDR의 장점을 잘 살려서 밝은 데는 밝고 & 어두운 데는 싱싱하게 어두워서 더 시원한 화면이 나옵니다. 디스트릭트 9은 (소니제 UBD면서 드물게도) UBD 수록 평균 휘도도 그리 높지 않아서, 평균 휘도 250니트 정도의 HDR 모니터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알 수 있을 정도로 나오는 것도 장점. 덕분에 OLED C9 같이 800-900니트 가량의 휘도가 받쳐주는 디스플레이라면 훨씬 시원한 UBD 화면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게 BD 스샷(3840x2160 리사이징)

이게 UBD 스샷. 한편 색감면에선- 제일 처음 스크린 샷에 나온 덕 마이클스(윌리엄 엘런 영 분)의 피부색과 SABC 뉴스 로고 컬러에서 이미 눈치챈 분도 있겠지만- 꽤 체감차가 큽니다. 일단 전체적인 색채 포화도는 UBD답지 않게 그리 진한 느낌이 아니며, 황/녹 일부 색에선 오히려 BD의 채도가 더 높은 감을 보여줍니다. 때문에 UBD의 영상은 전체적으로 '요즘 영화' 같은 차가운 느낌으로 변했습니다.

BD 스샷(3840x2160 리사이징)

UBD 스샷. 이때문에 이런 장면에서 하늘색의 대비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듯이, BD는 뭔가 오래되고 모래 먼지 부는 분위기 vs UBD는 영화 카메라를 거치지 않은 듯한 육안 느낌입니다. 소위 '영화 보는 맛'이란 점에서 디스트릭트 9 BD와 같은 색감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좀 인위적이긴 해도)이 영화의 마치 모래 먼지 풀풀 부는 황량한 무대들에선 이게 어울리는 부분도 있는데 vs 밤 장면을 비롯해서 전체적인 그림의 '실재감' 측면에선 UBD쪽이 더 좋습니다. 

BD 스샷(3840x2160 리사이징)

UBD 스샷. 비록 2K 이하로 작업한 CG들의 체감 업은 그다지 수준이고 색감의 변화 방향성이 마음에 안 드는 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앞선 스샷들에서 쉽게 인식할 수 있듯이 기본적으로 디스트릭트 9 UBD의 그림은 여러모로 '잘' 수록된 편입니다. 특히 2K DI라도 촬영 스펙이 좋은 디지털 촬영물은, 요즘 스튜디오 업 컨버트 기술력이면 꽤 그럴싸하게 살려낼 수 있음을 알려주는 타이틀이라고 총평합니다. 

 

 

- 음성 퀄리티


디스트릭트 9은 09년 BD 발매 당시엔 메인 오디오로 DTS-HD MA(24/48) 5.1ch 포맷을 수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UBD에선 많은 소니제 근래 영화들이 그렇듯 새로 돌비 앳모스 믹싱을 장착하고 등장.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BD 당시에도 디스트릭트 9의 사운드 퀄은 좋은 평을 받았는데, UBD의 앳모스 트랙 퀄도 충분히 좋습니다. 우선 절대적인 음질 채점 항목면에선, 사운드가 보다 디테일하게 들리고 공간감 역시 명백히 확장되었고요. 상대적인 체감 채점 면에서도, 요소요소 오버헤드 배분을 잘 해놔서 꽤 즐겁게 들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세한 효과음들이나 대화가 보다 또렷하게 들리기 때문에, 어떤 장면에서나 현장감이 좋아진 게 개인적으로 UBD 사운드 퀄리티에서 가장 높게 치는 부분. 사운드 다이나믹스, 서라운드 이동감, 사운드 밸런스 측면에선 BD도 충분히 쓸만하지만, UBD는 이 '보다 또렷한' 느낌이 추가되면서 결과적으로 이 상당히 그럴싸한 현실 조합 SF물의 기묘한 분위기를 잘 전달해 줍니다. 

더불어 총성 등 액션 신에서 저역의 타격감이 보다 두드러진다든가, 전술한대로 간혹 쓰이는 오버헤드 스피커의 높이감 체현이 상당히 깜짝깜짝 놀라게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AV적 재미'도 보다 '잘' 추구된 소리로 들리고요. 말하자면 모든 면에서 엄청난 개선감이라기보다 여러모로 배려감 있게 믹싱과 마스터링 면에서 다잡은 소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순수 비트레이트 스펙면에선 그렇게 빼어난 건 아니어서(BD의 DTS-HD 5.1ch가 3.9Mbps였는데, UBD의 트루HD 7.1ch 코어 앳모스가 4Mbps 남짓) UBD 앳모스를 들어보기 전엔 좀 의심스러운 면도 있었는데, 실제 체감해 본 바로는 영상 비트레이트와 비슷하게 평균은 그리 높지 않아도 강조점은 잘 잡아서 만든 '기술적인' 고음질이란 생각이 듭니다. 소니 픽처스의 UBD 핸들링 능력이 영상이나 음성이나 완숙해 가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이겠습니다.

 

 

- 첨언

서문에도 언급했듯이 이 영화는 여러모로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그냥 영화 자체로만 봐도 재밌고 풍자물 측면에서 생각해봐도 뼈가 있기 때문에, 가정용 매체로 여러 번 곱씹어가며 즐기면 그때마다 이런저런 발견과 감상이 늘어서 특히 주변에도 권하는 작품이기도 했고요.

 

그런 재미있는 영화를 담은 UBD 역시, 본문에 논한대로 재미있는 퀄리티로 잘 뽑혔습니다. 영상이나 음성이나 스펙 때문에 약간 걱정을 했는데, 실제 퀄리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매끄럽게 일처리를 한 것으로 보이네요. 약점이 아예 없다곤 할 수 없지만, 그렇다 해도 BD 보유 유저에게도 구입을 생각해 보시라 권할만한 수준은 됩니다.

끝으로 여담. 한 2017년인가 이 작품의 후속편에 대해 감독이 멘트한 적이 있는 걸로 기억하는데, 비록 이야기가 이어지는 속편은 아니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정도라지만 역시나 기대가 됩니다. 그때는 원숙한 UBD 수록 기술로, 더 퍼펙트한 그림과 소리를 뽐내는 작품이었으면 금상첨화겠고요.

  UHD-BD 리뷰 분석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32
Comments
2020-10-19 17:15:32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국내도 이번 주에 출시되니 곧 감상해볼 수 있겠군요.^^

WR
2020-10-19 18:38:20

네, 괜찮게 뽑혔으니 즐길 준비만 하시길.^^

2020-10-19 17:16:17

리뷰 감사합니다!
정발 예약해놨는데 기대됩니다.

WR
2020-10-19 18:39:02

주말은 프런과 함께~

2020-10-19 17:24:50

좋아하는 작품인데 4k로도 잘 나온 것 같아 반갑네요~

코멘터리 한글 자막은 역시나 없으니 정발 DVD는 이번엔도 안고 가야겠네요ㅠ

WR
Updated at 2020-10-19 18:40:33

DVD 형의 가치를 지켜주는 BD와 UBD 아우님들... 여러 의미로 눙물이 앞을 가립ㄴㅣㄷㅏ.

2020-10-19 17:42:58

이상하게 재미를 못부친 영화이지만, UBD 퀄리티가 준수하게 나온것 같아 다행이네요

WR
2020-10-19 18:42:05

스펙 잠재력도 있었고 제작사도 노력했습니다. UBD가 이 정도를 평범하게 뽑아주면 좋겠네요.

2020-10-19 17:53:44

이게 벌써 10년도 더 됐군여...

WR
2020-10-19 18:43:36

그 시절 극장은 거리 두기도 하지 않았꼬...

2020-10-19 17:57:11

2009년작 치고는 화질이 꽤 우수해 보입니다. 

"닐 블롬캠프"감독은 극영화 데뷔를 꽤 화려하게 했지만,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그렇게 극찬을 받을만한지 의문이 들었지만..

익숙한 내용에다 영화가 너무 징그럽다고 해야하니 좀 비위상한다고 해야하나..)

 

2편을 말아먹고 이제 헐리우드에서 쫓겨난(?) 신세가 되었네요..

 

PS. 욕하면서 제 발로 걸어나간 " 드팔마"나, "버호벤"과는 꽤 대조적입니다.

(영감님들 그냥 저냥 헐리우드에서 개기면서 말초적인 장르영화나 찍어주시지.. 쩝.. 그래도 좋은데)

WR
2020-10-19 18:46:36

메인 카메라가 4K급은 되어서 선방했습니다. 예산이 적다보니 CG 해상도까지 배려할 수야 없었지만, UBD화하면서 그럭저럭 마스킹하려고 노력은 했고.

 

닐 감독이야 이 영화 이후엔 영 신통찮지만, 그래도 속편은 어떨까 정도의 기대는 갖게 만들기는 합니다.

2020-10-19 18:14:50

 3년후에 구하러 온다더니..아직도...ㅡㅜ

WR
Updated at 2020-10-19 18:47:14

공수표 되기 전에 어떻게든 해보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20-10-19 20:48:05

전 꽤 흥미롭고 재밌게 봤고 중후반부에 로켓포 쏘는 장면도 좋아하는데 아는 지인분이 영화가 좀 지저분해서 판다고 했는데 당시엔 그냥 그런가보다 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왠지 지저분해 보이더군요. 귀가 얇은건지^^ 오늘도 조지마님4k리뷰를 보는데 귀에다가 누군가가 자꾸 ‘지저분해 지저분해’ 라고 메아리 치네요.

WR
2020-10-19 20:29:59

그렇게 생각하니 또 그렇게 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UBD는 나름 멀끔하게 나왔습니다.

2020-10-19 20:46:24

아...별로였으면 안사야지했는데 지갑을 열게만드시는 리뷰입니다.ㅎㅎ

WR
2020-10-19 21:08:58

저만 당할 수는 없... 는 게 아니고, 저만 즐기는 건 도리가 아니지요.ㅎㅎ

2020-10-19 21:00:50

애잔한 샬토 코플리의 인간 환생을
고대하는 1인.
몇년후에 다시 지구에 온다던 프런 크리스토퍼는 거짓브렁쟁이
후속작은 언제나 볼수 있을지..
개인적으로 소장가치 충분한 작품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WR
2020-10-19 21:09:3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닐 감독이 좀 심기일전해서 속편도 소장 가치 넘치게 뽑아줬으면 좋겠습니다.

2020-10-19 21:08:05

UHD 리뷰 매번 감사합니다! 4K 쪽이 색감이나 채도나 훨씬 낫네요. 암부도 훨씬 잘 살아난 느낌입니다.

WR
Updated at 2020-10-19 21:10:21

네, 특히 암부가 좋습니다. BD 암부는 OLED에서 봐도 좀 들뜨면서 뭉개져서 도무지 기분이 안 나는지라.

2020-10-19 21:13:36

구입하려고 했는데 리뷰보니 화질 음질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WR
2020-10-19 21:18:14

저도 입수하기 전엔 좀 걱정하기도 했는데, 막상 실제로 보니 괜찮았습니다. Go Go~

2020-10-19 21:31:28

좋은 평가라서 더욱 기대가 되네요.

좋은 작품에 좋은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WR
2020-10-19 21:46:49

작품만큼은 아니지만 열심히 썰풀어 봤습니다. 이제 UBD로 즐겁게 즐기시길~

2020-10-19 22:09:23

꼼꼼한 리뷰 감사합니다.

이 작품 BD로도 없어서 고민중이었는데

덕분에 구매결정하였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R
2020-10-20 07:31:45

넵, 좋은 퀄리티로 유쾌한 작품의 세계에 빠져 보시길.

2020-10-19 22:50:08

저도 북미판 스틸북으로 하나 구해서 지금 날아오고 있는데, UHD도 나름 괜찮다고 하시니 빨리 감상하고 싶네요. 신선한 소재와 괜찮은 연출로 예전 감상도 좋았었거든요.
오늘도 세심한 리뷰 감사합니다.^^

WR
2020-10-20 07:33:19

네, 감사합니다. 스틸북이라니 이상없이 잘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Updated at 2020-10-21 21:12:58

비트레이트가 더 낮은 디지털 HD까지 고려하는 환경에서 작업해 그런지 헐리우드 스튜디오들 압축 효율성이 좋아지는 것 같네요.

WR
2020-10-22 07:40:01

그럴 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이상으로 낮추지는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