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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설?)짝코랑 칠수와 만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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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9:16:30

짝코(1980)과 칠수와 만수(1988)를
연이어 봤습니다. 두 작품 만든시기도 차이나고 영화내용도 다르지만 묘하게 닮은곳이 있네요.외부와 소통이 잘 안되어서 꼬여버린 주인공의 모습이 그러한데요.

짝코는 주인공이 잠시 제물에 눈이멀어 현상수배중이던 짝코를 놓치지만 상부에서는 이를 잘못 해석해서 빨갱이와 결탁했다고 보고 경찰직을 사직하게 한다는 점이나,
칠수와 만수는 그저 높은곳에서 술한잔씩 먹고 꼬장 부린건데 외부에서는 항거하는 모습으로 비춰져서 일이커지는 모습을 보면 소통의 부제라는 소재는 특정시대에 귀속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칠수와 만수부터 안성기/박중훈 배우분이 연기 호흡을 같이했네요.
이때부터 차근차근 두배우의 모습을 봐 오셨던 분들은 라디오스타에서 엔딩씬에서 크게 감동하시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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