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장터와 온라인 중고로 구매한 각종 블루레이들

장터를 통해 구매한 <펄프 픽션> 풀슬립 A 제품입니다.

 

 

 북클릿

 

 스틸북 외관입니다. 취향 제대로 저격입니다 

 

 

 엽서와 카드들.

 

 두번째로 장터에서 구매한 <세 얼간이> 렌티큘러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죠.

 

 

 노바 익스클루시브가 박혀있는 아마레이 케이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엽서와 북클릿.

 

 

 마찬가지로 장터에서 구매한 봉준호 감독의 <마더>입니다.

 

 

 

 

 싼 가격에 온라인 중고로 올라와 구매한 디지팩판 <아저씨>입니다. 상태가 많이 걱정되었는데, 다행히 가격에 비하면 선방한것 같습니다.

 

 

 

다행히 디스크는 갈변 없는 교환 디스크였습니다.

 

엽서가 없는게 다소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뭐.

 

 

갖고 싶었던 영화들을 잔뜩 구매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