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판 BD 스크린삿 중 조지마님것 스크린샛과 비교할게 있길래 나란히 보니깐 유독 국내판 색감만..1.북미2.정발3.일본판 4k4.일본판 BD원판 마스터를 받아와도 유독 국내판에서 밝기를 키우는 경우도 있던데 그럴 가능성도 있을듯 합니다.(미케 특성상 한없이 낮을테지만...)
자체적으로 밝기를 좀 낮추면 해결이 좀 되려나요? ㅠㅠ
큰화면으로 보니 블루레이 판본끼리도 차이 엄청나네요;
이건 뭐 비오는 날의 뿌연 느낌을 낸것도 아니고..
연하네요 ...
와 이거 비교샷 보니 심각한데요 보통 뜬 수준이 아닌데;
4K는 어떤 판본인가요..?
조지마님 글거를 가져왔는데 일판이라고 합니다
4K는 정발인가요? 그렇다면 4k는 bd보다 양호한것처럼 보이는데요
이건 아무리봐도 리콜감이네요...;;; 후... 미캐 뭐하나 조용히 넘어가질 못하네요..
무엇을 상상하든 그 바닥을 보여주는..
아래 내용보니 우리나라 극장상영용 마스터를 쓴거 같던데 왜 굳이 그런 수고를 했을까요.
너무 뜨는 느낌인데요
4k는 정말 다르긴 하네요.. 정발이 제일 별로네요 ㅠㅠ 밋밋..
아무리봐도 좀 심각하네요...
이번 ‘날씨의 아이’도 그런거 같던데... 여태까지 미디어캐슬과 알스컴퍼니가 협업한 블루레이에선, 본편 영상에 수입사 CI가 박혀있었어요. VOD가 아닌 블레에서 수입사 로고가 뜨는건 처음봐서, “여긴 국내용 판본을 블루레이에 그대로 쓰나” 그 생각을 했거든요. 이번에도 그런건가... 싶네요.
4K가 제일 좋아 보이네요.
정발판 화질 처참하네요 눈이 없나?
이건 막눈인 제가 봐도 너무 튀네요..참
4K 사길 잘했네요BD 넘 심하네여ㅠㅠ
더빙 신경 써줘서 나아졌나 싶었는데미캐가 미캐해버렸네요
자체적으로 밝기를 좀 낮추면 해결이 좀 되려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