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램프몰에서 스틸북으로 프리오더를 마쳤는데 뭔가 촉이 오네요.
특ㄱ..의 촉이.. 취소하고 다음 달 17일 이후까지 존버해 보렵니다. (활활)
활~ 활~
같이 태우시렵니까? (활활)
저도 한달 늦게 보기로 정했습니다 ^^
중간에 스틸북이 품절되더라도 일반판을 특가로 사는 게 나을 것 같아서요.
저도 같이공감합니다
(활 활)
저도ㅋㅋㅋㅋ
제가 주문 취소 조장하는 건 아닙니다만.. 함께 가시죠. (활활)
진작에 취소했슴다!
무슨일 있었나요?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프리오더의 메리트가 없는 것 같아서요. (특별한 일은 없습니다. )
아 그렇군요. ㅋㅋㅋ. 전 그냥 예스판으로 갔네요. 딱히.. 이쁘지도않고
은근 끌리네 ㅌㄱ
후후후.. (활활)
잘하셨습니다. 특전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굳이 먼저 비싸게 살 필요는 없죠.
품절돼도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솔직히 영화가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어서 특가에 사고 못 구하면 그냥 마는 걸로^^;;
전 영화는 무척 재밌게 본 편입니다만 패키지가..
만타오빠 기다리고 있을 게~~~
정말 요새 공용 스틸북은 디자인에 너무 신경 안쓰는듯ㅎㅎ
만타랩, 블루팬, 위트컬렉션을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예전만 해도 투명 케이스(?)도 자체 제작해서 끼워 주고 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세일즈 포인트 7만점 넘던게 며칠만에 반타작 된 걸 보면 취소량도 엄청날 듯... 약속된...;;;
조커 때처럼 유매니아 한정판으로 나왔어야 원클릭이나 중복 구매로 마케팅 활용하기 유리했을텐데요...
패키지도 문제고, 개봉 중이라 홍보도 최소화하고 이래저래 마이너스 요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품절 안된 거 보면 가능성이 높죠........ㅠ.ㅠ
전 담달 십일절에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고 이른 감상을 하려고 합니다~
특가행 열차 탈 확률이 크지만서도...ㅠ.ㅠ
11절 구매도 좋네요. 저도 요즘 극장을 못 가서 티멤버십 VIP로 11번가 쿠폰이나 쓸까 생각 중입니다.
어... 이 글 보고 저도 일단 합류합니다...ㅠㅋㅋㅋㅋㅋㅋㅋ
갑시다! (활활)
저도 안사고 버티고있습니다 ㅋ
미관을 해치는 스틸북은 살수없어요 ㅋㅋ
언젠가는 사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