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50/50 dvd 한정판을 구매했는데요...prain이라고 쓰여있어서 혹시 이 회사가 현재의 '플레인' 전신인가요?
아니요. Prain은 홍보 대행사로 플레인과는 무관합니다.
아, 다른 회사군요ㅎㅎ전 이름이 비슷해서 혹시 전신아닌가 싶었죠^^
한 10년전쯤이었나 서대문 근처에 50/50 dvd와 굿즈등을 카페에서 같이 판매해서 방문했던 기억이 있네요브런치 먹으며 구경했던 기억이 있네요dvd 출시 회사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랬군요, 워낙에 [스티키몬스터랩]디자인그룹(회사)을 좋아해서 장터에 판매글 보이길래-그것도 미개봉으로!!-냅다 구매했죠^^
저도 50/50 구입해서 아직 특전 유리컵도 잘쓰고 있습니다^^영화보고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_ㅠ
전 넓은 패키지안에 dvd는 아직 미개봉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긴 패키지에 컵과 포스터는 봤네요ㅎㅎ그 컵에 '블랙러시안'칵테일 만들어 먹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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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좀 슬픈가 보군요??
전 그 컵에 우유와 콜라를 마시곤 합니다 ㅎㅎ영화는 제 잊었던 개인 기억이 갑자기 폭발해서 그렇지 전체적으론 유쾌한 분위기로 풀어냅니다~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그 컵의 디자인을 아시는분들은 왜 우유와 콜라가 기가막힌 이용인지 아실것같네요ㅋㅋㅋ
전 사실 고백하자면...영화내용은 잘 모르고 순전히 패키지 구성품들에 혹해서 구매했어요, 아무튼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플레인 아카이브의 전신은 라이프랩스미디어로 알고 있습니다.
오! 처음 알게된 정보네요ㅎㅎ감사합니다!!
아니요. Prain은 홍보 대행사로 플레인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