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꾼 강제규감독의 전설적 작품입니다.SE버전인 이유는 서플디스크+와이드스크린. 저시절엔 풀스크린 에디션이라고 좌우 크롭한 4:3비율 DVD도 많았죠.BD판이 나오면 좋겠습니다만, 지금 <태극기 휘날리며>처럼 판권이 묘연한 관계인지라
삼성이 이제 직접투자안해서 판권이 넘어갔던가요?
아직 삼성 소유인건 맞습니다만, 내부에서 아는 인원도 없고 아무런 대응 자체가 없는지라 DVD를 제외하면 모든 OTT서비스에 아얘 등록조차 안되어있습니다.
하~ 이정도 영화는 나와줘야 하는데요~
옛날에 디피 벼룩시장에서 깨끗한 중고로 샀던 추억이 방울방울 이네요 ㅎ
삼성이 이제 직접투자안해서 판권이 넘어갔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