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접혀져 있는 상태로 노란 봉투에 포장되어 있고,디스크는 미세한 스크레치들이 있네요.책을 봉투에 넣을 때 대충 대충 넣은 느낌입니다.책같은 경우에는 조금만 신경쓰면 일어나지 않을 문제일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이정도면 심한데; 교환 요청해보세요~
이 취미생활이 즐거워야하는데, 물건 올 때마다 자체 검수를 해야하니...
이런 것들로 인해 스트레스가 자꾸 쌓여갑니다.
그래서 물리매체를 사는 것이 귀찮기도, 두렵기도 하네요.
포장이 정말 아쉽네요...;;;
기쁜 맘으로 택배를 뜯었는데, 대본집이 접혀있는걸 보고... 1차 충격이였네요.
이건 뭐 중고를 보내줬네요
정말 조금만 신경써서 포장하면 대본집이 접힌채로 배송될 일은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아쉽습니다...
이건 좀... 한번 문의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교환된다해도, 양품으로 제 품에 안겨줄지가...걱정입니다. (ㅜㅜ;)
저도 사진과 똑같이 도착했습니다. 포장지에 넣을때 바빠서 그런지 많이접혀진 상태로 넣었나봐요어짜피 대본집은 생각도 안하고있었던거니 그냥 안온거다 생각하려 합니다.
시간내에 포장해야하는 할당량이 높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에요.
진짜 대충 던져 넣었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디스크 상태도 그렇고, 대본집도 그렇고.. 대충대충 했나보죠.
디스크 스크래치가.. 구매하려고 했는데 교환품도 이렇게 올지 걱정이네요
대충대충. 이게 정답같습니다.
디스크도 대충대충 던져 껴 넣은 느낌이고요.
이정도면 심한데; 교환 요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