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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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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정발판 리콜 BD, 확인 사항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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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15 14:02:14

2020년 11월 19일 발매 - 2020년 11월 24일 리콜 공고 - 2021년 1월 4일에 리콜품이 도착한, 날씨의 아이 정발판에 대해 추가 확인 사항을 게재합니다.

 

리콜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아래 링크 게시물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리콜 사항 확인


리콜품 1. AR 대본집

 

날씨의 아이 4K UltraHD Blu-ray(이하 UBD) 한정판과 Blu-ray (이하 BD) 한정판에 동봉된 AR 대본집은, 리콜 공고에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리콜품으로 제공되었습니다.

 

확인 가능한 수정 요소:

맨 첫 페이지 우측 가장 아래 문단의 배급사 명칭을 (리콜 전)'토에이'에서 '토호'로 수정

(이외에는 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만 이런 류의 오기는 (대본집과 마찬가지로 UBD 한정판과 BD 한정판 양쪽 모두에 동봉된)포토북에 더 많은데, 제작사에선 포토북은 리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포토북의 전체 오기 리스트는 아래 링크 게시물의 3항 '인쇄물 검토' 항목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리콜품 2. 본편 BD 

 

이번 리콜의 본 대상은 날씨의 아이 정발판의 모든 버전(UBD 한정판, BD 한정판, BD 일반판)에 포함된 본편 BD입니다.

 

확인 가능한 수정 요소: 

a. 한국 수입사 브랜드 로고(CI) 영상을 (정발 UBD와 동일하게)별도 파일로 분리

: 리콜 전 BD에서 본편 영상 파일에 합쳐져 있던 한국 수입사의 CI 영상이, 리콜 후에는 본편 영상과 별도의 파일로 분리되어 수록되었습니다.

: 더불어 이 변경(및 후술하는 대로 본편 영상 fps 변경도 포함)으로 인해, 본편 영상의 전체 러닝타임도 리콜 전: 1시간 52분 30초/ 리콜 후: 1시간 52분 13초로 다릅니다.


 

b. 메인 타이틀의 한국어 텍스트 동시 표기를 (정발판 UBD의 그것처럼) Off 가능한 자막형 텔롭으로 교체

(* 본 사항은 리콜 후 정발판 BD 기준 3분 30초/ 1시간 45분 30초 두 번 모두 해당)


정발판 본편 BD 리콜 전(자막 On, Off 설정에 관계 없이 상단 한국어 텍스트 제거 불가)

정발판 본편 BD 리콜 후(자막 Off or 영어 자막 선택 시 상단 한국어 텍스트 제거 가능)

일본판 본편 BD 동일 장면

 

 

c. (b와 동일한 맥락으로)엔딩 스태프 롤의 담당 성우명 텍스트도 Off 가능한 자막형 텔롭으로 교체


정발판 본편 BD 리콜 전(어떤 자막 세팅에서도 한국어 텍스트 제거 불가)

정발판 본편 BD 리콜 후(자막 Off or 영어 자막 선택 시 한국어 텍스트 제거 가능) 

 

 

d. 정발판 BD에 수록되는 본편 마스터가, 일본판과 (거의)동일한 것으로 교체됨

  • ㄱ. 리콜 후 정발판 BD에는 신카이 감독의 작화 수정 요소가 반영된 'BD용 마스터'가 사용됨

 

예시1: 스가의 바지 무늬

정발판 본편 BD 리콜 전

정발판 본편 BD 리콜 후

일본판 본편 BD 동일 장면

 

예시2: 배경 추가 건물 유무

정발판 본편 BD 리콜 전

정발판 본편 BD 리콜 후

일본판 본편 BD 동일 장면

 

예시 3: 구름 레이어 유무

정발판 본편 BD 리콜 전

정발판 본편 BD 리콜 후

일본판 본편 BD 동일 장면

 

 

  • ㄴ. 리콜 후 영상 경향(밝기와 색감): 일본판 본편 BD와 동일, fps: 일본판과 동일한 23.976 (리콜 전 24)

 

정발판 본편 BD 리콜 후

일본판 본편 BD 동일 장면

 

 

  • ㄷ. 리콜 후 정발 BD의 본편 영상 비트레이트 스펙은 일본판에 비해 약간 낮은 수준


정발판 본편 BD 리콜 전 영상 비트레이트 차트 (평균 29.866Mbps)

정발판 본편 BD 리콜 후 영상 비트레이트 차트 (평균 34.906Mbps)

일본판 본편 BD 차트 (평균 35.180Mbps)

 

다만 이 정도는 실제 영상에선 어떤 시청 조건에서도 거의 구분해 내기 어려운 수준의 차이입니다. 예를 들어 리콜 후 정발 BD와 일판 BD 간의 비트레이트 진폭 차이가 가장 큰 105분 경의 영상으로 비교해도,

정발판 본편 BD 리콜 후

일본판 본편 BD 동일 장면. 예를 들어 이 스샷에서도 둘 사이에 정말 미세한 노이즈 차이(히나의 교복에서 어두운 면에 주목)가 있지만, 영상 재생 시에는 제 BD 리뷰 환경(16:9 기준 160인치, 런코 VX-11D 프로젝터/ 마란츠 UD9004 BDP 조합)에서조차 작정하고 차트를 보고 덤비지 않는 한은 구분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때문에 이 조금 더 낮은 영상 비트레이트에 따른 영향이 눈에 띄는 일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참고로 이번 리콜 BD에서도, 본편 BD 수록 서플 중 '신카이 감독 필모그래피'는 (리콜 전 BD의 그것과 동일하게)일본판 BD의 해당 서플에 비해 영상 비트레이트 훨씬 낮습니다.

(일본판의 해당 서플 영상 비트레이트: 35.727Mbps/ 정발판 리콜 전, 후 모두: 28.877Mbps)

 

 

  • ㄹ. 리콜 후 정발 BD의 음성 스펙 및 비트레이트는 (일본어의 경우)일본판과 동일 수준


일본판 메인 오디오 DTS-HD MA(24/48) 5.1ch 3557kbps (일본어) 

정발판 메인 오디오 DTS-HD MA(16/48) 5.1ch 1915kbps (일본어)

(* 정발판에만 있는 한국어 음성 트랙은 DTS-HD MA(16/48) 5.1ch, 1995kbps)

리콜 후 정발판 메인 오디오 DTS-HD MA(24/48) 5.1ch 3557kbps (일본어)

(* 정발판에만 있는 한국어 음성 트랙은 DTS-HD MA(16/48) 5.1ch, 1986kbps) 

 

일본판 일본어 스테레오 음성: DTS-HD MA(24/48) 2.0ch 2043kbps

정발판 일본어 스테레오 음성: DTS-HD MA(16/48) 2.0ch 1586kbps

(* 한국어 스테레오 음성은 정발판에도 없음)

리콜 후 정발판 일본어 스테레오 음성: DTS-HD MA(24/48) 2.0ch 2042kbps 

(* 한국어 스테레오 음성 미수록은 리콜 전과 동일)


일본판 영어 주제가 버전 음성: DTS(24/48) 5.1ch

정발판 영어 주제가 버전 음성: DTS(16/48) 5.1ch

(* 일본판 배리어 프리 일본어 음성 가이드 트랙(DTS 2.0ch)은 정발판에선 의미 없을 것이므로 삭제됨)

리콜 후 정발판 영어 주제가 버전 음성: DTS(24/48) 5.1ch

(* 배리어 프리 일본어 음성 가이드 트랙 미수록은 리콜 전과 동일)

 

리콜 후 정발판 BD는 일본어 음성의 경우엔 일본판과 동일한 수준이고, 다만 한국어 음성 트랙의 비트레이트가 리콜 전 BD에 비해 약간 낮아졌는데 실제 체감상으로는 차이를 인지할 수 없었습니다.




결론: 리콜 후 정발판 BD는 수긍할 수 있는 수준

리콜 후의 정발판 BD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수긍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문에서 모두 다루었으니, 리바이벌은 생략.

 

굳이 따진다면 기왕 (기대도 안 했던)대본집도 리콜한 김에 포토 북도 해줬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에 대한 판단은 보는 분들께 맡깁니다.

 

PS: 

리콜 전과 후의 정발판 본편 디스크는 디스크 라벨로는 구분 불가능하고, 디스크 일련 번호로 구분 가능.

(일련 번호는 디스크 기록면 내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리콜 전 디스크: RSBD-0003/ D21 & RSBD-0003/ DO22

리콜 후 디스크: RSBD-0005/ DO23 & RSBD-0005/ D24

 

아. 끝으로 쓴소리 하나 덧붙이면 리콜 후 디스크는 기록면에 얕은 상처들이 나 있을 확률이 더 높으므로, 그걸로도 쉽게 구분이 됩니다.

님의 서명
無錢生苦 有錢生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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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1-04 21:49:37

기다리던 리뷰 감사합니다 제것도 역시 미세한 기스가 하나 나서 왔네요 ㅠ

WR
2021-01-04 22:34:32

저도 그렇습니다. 근데 제 경우엔 이제 더 지적하기도 지쳤습니다.

2021-01-04 21:52:18

세세한 리뷰&비교 감사합니다.

WR
2021-01-04 22:32:40

네, 제작사의 행태가 입맛은 쓰지만 아무튼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01-04 21:52:31

얕...은 상처...?? 이유가 있나요?? 

2021-01-04 21:54:14

그냥 막굴려서 생긴거 같네요 리콜받으신분들 대부분이 다 기스가 있습니다

2021-01-04 22:03:24

아....

WR
2021-01-04 22:32:13

종이 케이스에 넣어 보낸 것도 아닌데 받으신 분들이 족족 디스크 상처 신고를 하시니, 발송 전부터 어느 정도 상처가 있었다고 보는 게 합당한 추리겠습니다. 제 디스크도 마찬가지고.

1
2021-01-04 21:53:18

조지마님의 완벽한 정리는 교과서로 남겨야 합니다. 한눈에 쏙들어오네요.
진짜 뭘해도 밉상이 있는데 교환품도 뭐하나 꼭 트집잡을게 하나씩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WR
Updated at 2021-01-04 23:48:06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겠지요. 저도 일일이 거론하기 좀 지치긴 하네요.

2021-01-04 21:56:33

역시 깔끔하니 속 시원하게 정리해 주시네요.

WR
2021-01-04 22:30:15

이런 정리할 일이 없는 게 제일 좋았긴 합니다.

1
2021-01-04 22:04:45

역시 완벽한 정리 감사합니다.

전 아직 도착하지 않았는데, 마지막 상처로 리콜품을 구별할 수 있다는 슬픈 현실이 쓴 웃음을 자아내네요.

WR
2021-01-04 22:29:22

이게 종이 케이스에 넣은 것도 아니고 (비록 얇긴 해도)제대로 플라스틱 케이스에 넣어 보냈는데도 이러네요. 넣기 전부터 이랬다는 것이니, 배송 과정 문제가 아닙니다.

2021-01-04 22:07:50

정말 완벽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저는 4K로 감상해서 사실 BD리콜판(과 대본집)을 크게 기다린 건 아니었지만 리콜 전후 화질 차이 극명히 나타나네요.

 

 

WR
2021-01-04 22:27:44

네, 리콜 후 정발 BD는 볼 만하다고 봅니다.

2021-01-04 22:12:12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포토북이 아쉽긴 하지만...

WR
2
2021-01-04 22:24:47

솔직히 말하면 대본집은 수정 스티커 하나로 처리해도 될 거라고 보는데, 그 예산으로 포토북 리콜을 하는 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2021-01-04 22:15:49

색감 확연하게 달라진 점이 매우 기대됩니다ㅎ

WR
2021-01-04 22:24:07

네, 리콜 후에는 마음 놓고 즐기시길.

Updated at 2021-01-04 22:19:02

지금 처음으로 돌려보는 중입니다.
디스크에 흠집이 있는데 튀는지 안튀는지 테스트 겸이요.
24인치 모니터로 돌려보는데 구형 모니터인데도 화질이 참 좋네요.
극장에서도 안봐서 처음 감상하는데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 표현력과 사물 묘사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WR
2021-01-04 22:23:18

네, 지금 리콜된 정발 BD가 원래 (신카이 감독이 감수한)BD 화질입니다.

2021-01-04 22:19:00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살까 말까 고심하다보니 전부 매진되었네요... 

WR
2021-01-04 22:20:48

그건 리콜 공지 이후 상품 판매를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리콜품이 모두 발송되고 일선 매장에도 리콜 물품이 제공되면, 다시 판매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01-04 22:22:46

그렇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2021-01-04 22:31:58

잔기스 있는게 너무 뭐같더라구요..

WR
2021-01-04 22:35:57

네, 저도 동병상련이지만 위로 말씀 드립니다.

2021-01-04 22:36:00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나중에 리콜판 새 제품 구매해도 기스 있을지도 몰라서 신경쓰이네요..

WR
2021-01-04 22:37:39

그거라도 그러지 않기를 바라야겠지요.

2021-01-04 22:47:35

그래도 어쨌든 제대로 수정본이 온거라서 다행이네요~

미캐는 이런 행태는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매번 잡음이 있네요...;

WR
2021-01-04 22:57:27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회사 자신들을 위해서나, 시장을 위해서나.

2021-01-04 22:49:18

날씨의 아이를 드디어 놓아주실 수 있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상세한 리뷰 감사드립니다.

WR
2021-01-04 22:58:01

감사합니다. 정발판을 처음 받았을 때만 해도 이렇게 긴 시리즈 리뷰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2021-01-04 22:51:26

다행이네요. 그래도 서플먼트 비트레이트가 약간 아쉬운건 어쩔 수 없겠죠.

오늘 리콜된걸 오늘 리뷰해주시다니, 역시 조지마님입니다!

WR
2021-01-04 22:58:39

일찍 보낸 Yes24와 빠르게 가져다 준 택배 기사님 덕이겠지요.

2021-01-04 23:14:13

역시 보기 좋게 정리해주셨네요.

올려주시는 훌륭한 글들, 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WR
2021-01-04 23:27:32

네, 언제나 읽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읽기에 편한 글이었기를 바랍니다.

Updated at 2021-01-04 23:19:02

정리글 감사합니다. 다행히 제가 받은건 대본과 디스크 모두 양품이네요. 이제서야 BD 본편을 안심하고 볼 수 있겠네요.

내일 부가영상 디스크랑 같이 재생해보려 합니다.

WR
2021-01-04 23:28:18

오, 네. 다행입니다. 이제 찜찜함 없이 날씨의 아이 세계에 빠져 보시길~

2021-01-04 23:57:33

4K로는 한번 시청했는 데 리콜디스크 오면 재시청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R
2021-01-05 08:43:47

네, 이전에 일본판 UBD 리뷰에서 언급한대로 날씨의 아이는 BD도 그나름의 강점이 있으니 BD로 즐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2021-01-05 00:06:01

수정된 BD빨리보고싶네요ㅠㅠ
발송처가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WR
2021-01-05 08:44:42

전 yes24에서 직접 보냈습니다.

2021-01-05 00:10:27

정성스런 정리글 감사합니다.

johjima님 포함 많은 분들이 이번 일에 대해 공론화 시켜주시고, 

그 덕분에 문제를 어느 정도 (잔기스는 레드 썬...) 원만히 해결할 수 있게 된 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WR
2021-01-05 08:47:28

네,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일이 아예 없는 게 최선이지만, 아무튼 개선은 되었으니 차선에는 이르렀다고 해두고 싶습니다.(디스크 상처는 저도 레드 썬...)

2021-01-05 00:14:50

정리해주신 정보가 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미세 흠집...이라고 하기엔 또 거의 비슷한 흠집이 저도 있더군요. 어떻게 관리하면 이렇게 공통적으로 흠집을 내서 발송을 할까요.

WR
Updated at 2021-01-05 08:49:39

(웬만한 표면 상처는 보호층에 막힌 것뿐이라는)블루레이 디스크 생리를 너무 잘 알아서 막 굴렸나 봅니다. 전 또 주고받기도 귀찮으니 이대로 보겠지만, 참 뭐라 말하기도 이젠 좀 그렇습니다.

2021-01-05 01:03:35

완벽한 정리. 역시 johjima님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전에 올리셨던 글 확인하며 점검했는데

UBD재생도 Xbox ons S와 UBK90 둘다 이상없었고

대본집과 리콜디스크도 전 비교적 깔끔한 녀석으로 받았습니다.

운이 좋았던듯......

WR
2021-01-05 08:50:11

다행입니다. 모든 분이 그렇게 받았으면 좋았으련만.

2021-01-05 01:48:17

한국반 리콜 디스크가 색감이 가장 진하게 보이긴 하네요. 아무쪼록 이번을 계기로 제작사에선 또 멍청한 짓을 안하길 바랄뿐입니다.

WR
Updated at 2021-01-05 09:52:33

정발 리콜 디스크는 일본판과 색감이 똑같습니다. 그냥 일본판 마스터를 가지고 한국어 음성 추가 등 음성 쪽만 손본 다음, 그 여파로 비트레이트만 살짝 더 깎아 제작한 걸로 보입니다.

2021-01-05 09:25:12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제 구매를 해도(?) 되겠군요.. ㅡㅡ;;

디스크에 상처는... 아예 한국으로 보낼때 막 보낸건지.. 다시 판매가 시작되면 구매해야 겠습니다 

이제야 뭔가 제대로(?) 된 감상을 할 수 있겠군요 ㅎ

WR
2021-01-05 09:36:44

네, 새로 깔리는 제품들은 상처없는 리콜 디스크가 동봉되면 좋겠습니다.

Updated at 2021-01-06 10:36:38

 조지마님 저 궁금한거 있는데 23.976? 과 24는 어떤 차이로 발생하는건가요. 굳이 정수가 아닌 fps가 사용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WR
2021-01-06 12:46:25

원래 흑백 TV 시절에 제정된 NTSC 방식이, (재생 한계가 30fps 였던)흑백 TV에 맞는 신호를 전송하기 위해 사용한 드롭 프레임 타임 코드가 29.97fps 였습니다. 그리고 필름의 방송용 텔레시네 시에 24fps와 29.97이 맞지 않으니, 필름 돌리는 속도를 1/1000 늦춰서 23.976으로 맞춘 것이고요.

 

물론 필름이라도 영화관 상영 시엔 이런 제약이 없었고, 현대 디지털 제작/ 상영 컨텐츠 역시 그냥 24fps 상태로 띄워도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본래 편집 후 디지털 인터미디에이트: DI 작업까지 끝난 최종 출력물이 대부분 23.976으로 맞춰지기 때문에, 상영용 DCP 변환 시에 사운드 길이 보정을 거쳐 24fps로 맞추는 작업을 따로 거칩니다. 그러니 가정용 매체 수록 시엔 그냥 23.976 상태로 수록 마스터화 하는 게 더 편해서, 대개의 디스크에도 23.976fps로 실리게 됩니다.

2021-01-08 17:14:14

늘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2021-01-12 19:55:53

정리 감사합니다.

WR
2021-01-12 19:57:01

네,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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