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기생충> 스틸북 풀슬립 B 오픈케이스: 참으로 시의적절하구나

풀슬립 전면 사진입니다. 저 이미지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정발판에서 제발 저 사진을 사용해주길 바랬는데, 그랬던 제 염원이 적중했네요.

 풀슬립 후면입니다.

박사장네 가족과 기택네 가족의 상반된 계단 오르내림.... 끝내줍니다

 스펙지입니다. 풀슬립 안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포토북입니다. 상당히 두껍네요.

 포토북 후면.

 봉준호 감독님의 멋진 축사입니다.

 스틸북 외관. 호불호가 갈리는 모양세이지만, 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스크 레이블도 예술입니다. 제 2의 <아가씨> BD를 보는 느낌~

 스틸북 내부입니다. 저 지하실에는, 엄청난것이 기다리고 있죠.

 지금까지 모은 봉준호 감독님의 작품들입니다.

<플란다스의 개>만 어찌저찌 구하면 될것 같은데, 문제는 이거 중고 거래 시세가...

렉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바로 옆 자리는 박찬욱 감독님 작품들입니다. <박쥐>도 꼭 구해야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