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 들개 각본집 재판내면서 박정민이 운영중인 책과밤낮 스토어예약자 대상으로 친필싸인 이벤트가 있었습니다.두권살까하다 한권만 샀는데 ㅎ 구매자 이름도 써주었네요.칙촉도 써비스로 넣어주었네요.영화속에 나온 택배처럼 청테이프를 붙여서 보내 주었습니다.박정민배우 싸인은 없었는데 기쁘네요.
오 부럽습니다 ㅎ
저는 책과밤낮이 집 근처라서 언젠가 들러서 싸인을 받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네요 ㅎ
가까우시면 블루레이들고 직접 방문해 보세요.스케쥴없으면 자주 상주해있는거 같더라구요.지방민이라 부럽네요.ㅎ
오 부럽습니다 ㅎ
저는 책과밤낮이 집 근처라서 언젠가 들러서 싸인을 받고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