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벨루치의 아찔한 관능미와 너무 예뻐서 괄시와 질투를 한몸에 받는다는
모니카를 위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소년이 혼자 상상하면서 나오는 패러디 장면들도 깨알같은 재미를 더해주네요
아버지가 멋있는 아버지....어른이 됐다며 사창가로 데려가 주는...(아니면 아들 핑계로?? ^^)
이 영화를 본 대부분의(?) 남성들이 소년의 마음과 같지 않았을까, 마 그리 생각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모니카 벨루치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정말 ㅎㅎ
기왕이면 벵상 카셀로 태어나셔야죠.
그래야.....
아버지가 멋있는 아버지....
어른이 됐다며 사창가로 데려가 주는...
(아니면 아들 핑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