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당시 비디오 테이프 빌려 보던 시절 이후 한 번도 다시 본 적 없다가..이번에 램프몰 3일장 때 구매한 “백발마녀전”엔딩만 기억하고 자초지종을 다 잊어버려...다시 감상하니..“와!!! 이렇게 에로틱한 영화였나?” 합니다.코멘터리 보니 세계로 수출하고자 작정하고 만들었다고 하는데.에로틱만 이야기 하시는 건 아니겠지만..적잖이 놀랐네요.ㅎㅎㅎㅎㅎ오랜만에 장국영의 생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한번도 본적없지만 이번 특가때 구매했는데
에로틱하다니 기대가 큽니다.
3연속 키스씬이 엄청 웃겼고 샴쌍웅이와의 3썸은 쇼킹하기까지 하더군요.얼핏 동방불패와 천녀유혼의 요소들을 섞은 아류작인 거 같지만자기만의 개성이 확실한 영화 같습니다.
에로틱하고.....잔인(고어)하기도 했었죠~
저도 비디오 시절 보면서 에로틱 외에도 생각보다 고어해서 놀랐던 경험이 기억납니다..
4K 버젼도 있네요.
https://www.blu-ray.com/movies/Das-unbesiegbare-Schwert-4K-Blu-ray/283952/
11월예정이고 국내1,2편은각각 2k(1편),4k(2편)리마스터링입니다.
자막이 독일어 밖에 없는게 특이하군요.
영어자막 있습니다.
근데 HDR이 아닌 SDR 입니다.
https://www.blu-ray.com/movies/Das-unbesiegbare-Schwert-4K-Blu-ray/284820/
한번도 본적없지만 이번 특가때 구매했는데
에로틱하다니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