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많이 들고 최근에 3d 영화 잘 안 봐서 팔까 싶더라도 디스크들 보면 팔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요. 인피니티워는 다른 집에 있나보네요.
짝짝이 슬리퍼만이 눈에 밟히고.... ㅎ
마블을 여러 회원 분들이 먹여 살려주네요ㅎ
오오 스틸북 오오
와 멋지네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 것 같습니다 ㅎㅎ
전그래서 3D 티비 들였습니다 ㅋ
토르1은 정말 구하기가 쉽지 않던데 대단하시네요
저번에 어떤 분이 스틸북 뭉뚱그려 팔아서 샀었습니다. 그때 아이언맨 1,2랑 토르 1,2 다 같이 샀었어요.
짝짝이 슬리퍼만이 눈에 밟히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