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엽문3,4 는 안사셨나봐요;

사고는 싶은데... 최근 잇따른 예약으로 지갑 사정이...

3월에만 나왔어도 바로지르는데...

제 우선순위에 밀려서 저는 이때다 싶은 때 천천히 지를려구요,.,,

공간의 압박이 심해져서 사도 둘데가 점점 없는지라 ...

그냥 콜렉션으로 풀슬립 1개에 내줬으면 전부 좋겠습니다 ㅠ

엽문 1,2는 괜찮은 작품에 3까지도 그럭저럭이었지만..

PS. 실제 엽문은 불산시절 부터 아편에 빠져서 홍콩에 와서도 까지 피워서 돈을 못 모았....

( "왕가위"의 일대종사에서는 "궁이"가 대신 피움 -.-;;)

엽문4는 미국 땅 밟아 본 적도 없는 인물을 미국에 보내서 반미, 공산당 홍보영화를 만들어 놨죠.

TV에서 보니 기가 찰 수준임...

아무리 미중 갈등에 시 황제님 심기에 딱 맞는 작품이라지만, "견자단"은 이 작품에 출연해선 안 되었죠.. 

1,2편 너무 재밌게봐서 3,4편도 구매하긴 했는데요.
나중 특가로 나올것 같은 예감이....

질렀어요

저도 2.3.4편 한번에 주문했는데 1편이 씨가 말랐네요..중고도 잘 안보이고
장터 계속 기웃거려야 할듯..ㅠㅠ

저도 작년부터 기다리고있던 영화라 바로 질렀습니다. 특가나올지도 모르지만 기다리다 품절되버리는거보다는 맘편히 사놓는게 낮더라구요

빅피쉬와 함께 저도 질렀습니다.

1,2 들고있다가 처분해서 다시 선뜻 손이 안 가네요

 빅피쉬, 엽문 3-4 모두 구매했습니다. 

앞으로 구입할 다른 작품들 프리오더도 많거니와
그다지 관심이없어서 패스했어요

 지난번에 홍콩(중국)영화는 색계만 제외하고 다 매각했더니,

 구입하고 싶은 맘이 없네요.

 묶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널널해서 좋네요.

알려주셔서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문은 했지만 4편은 왠지 안뜯을 것 같은 느낌적 느낌

전 박스셑 기다려 봅니다

11벙가에서 쿠폰모아 질렀네요
기다렸던 영화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