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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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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업체들이 합심해서 교환기준 마련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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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8:48:06

개봉시 디스크에 실 기스만 있어도 교환 하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나라 블루레이 시장이 어려워 진거 같습니다. 실기스 날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스 난거 받으면 남들은 기스 없는데 왜 나만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복불복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블루레이에 강력한 교환기준이 마련되어야 할꺼 같습니다. 재생 불가나 특정구간 스킵같은 구체적인 재생오류가 있을 경우에만 교환을 한다는 방침이라도 마련해야 할꺼 같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아예 우리나라 블루레이 시장 개박살 날꺼는 시간문제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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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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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9:19:39 (121.*.*.186)

와 여러모로 굉장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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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19:22:53

블루레이 업체들이 합심하여 공정/품질관리 잘해서 양품만 출하해 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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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19:36:34

일부 극성스러운 강박증 환자정도로 시장이 축소된다는 건 지나친 비약인 것 같고요. 별로 실익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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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9:45:05

혁이네님 말에 극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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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19:51:00

하자없는 물건을 받아야되는게 정상인데 흠집을 고객이 감수해야되는 이유가 전혀 없는데요.

Updated at 2021-04-21 22:11:59

이게 팩틉니다. 불량품 감수해야한다는 시장이 안타깝네요. 애초부터 잘만들면 끝날 일입니다!!!! 제작사도!! 소비자도!! 익명 댓글은 거절할게요. 답글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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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20:15:50

혹시 사시는 곳 동네구멍가게 사장님들도 정모 자주 하신데요? 강력한 교환기준 마련하셨을까요? 저도 블루레이를 충분히 많이 구매해봤지만 불량률이 다른 품목에 비해서 더 높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금액이 금액대인 만큼 오히려 다른 물품들에 비해 불량률이 더 적다고 생각해요.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조치를 잘 취해주고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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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20:18:59

땅파서 돈 안나오잖아요 돈 4만얼마 써서 불량 받으면 얼마나 짜증이 날까요? 출하전 제품 검수가 잘 되어야 하는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1-04-21 20:24:02

 근데 사실 한두명이 바꾸고 그러면 이슈타고 여러명이 다 바꾸고 그럴 수 있긴 하죠. 별 그리 큰시장도 아닌데 너무 미세한걸로 바꾸고, 또 바꾸고 안사버리고 그러면 원래 하던 회사면 모를까, 

안해보다가 진입한 회사들 같은 경우는 그냥 담부터 빠질 생각도 할 수 있겠죠. 콘서트 블루레이 같은 것들 말이죠.

불량은 당연히 교환인거고, 너무 사소한 걸로 교환은 좀 그렇긴 하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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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22:04:14 (58.*.*.135)

솔직히 교환/ 반품 때문에 사업 접는다는건 정말 무책임하고 말 안되는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소리를 업체가 한다면 그냥 사업 접어야 하는 거구요. 그냥 안팔려서 수익이 안나오는데 전망도 안좋고 자신 없으니까 접는 거지 많아 봐야 몇십명 되는 까다로운 사람들 때문에 접는다는건 그야말로 어불성설이에요. 까다로운 사람 있어도 수익 나오면 계속 할걸요? 탓한다고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비난의 화살을 엉뚱한 곳으로 돌리니 이런 극단적인 의견까지 나오는군요. 만약에 ‘이정도의 불량은 그냥 넘어가라~ 교환 안됌’ 이라고 메뉴얼 만든다고 치죠. 그럼 그나마도 돈주고 소장하려고 그동안 꾸준히 구입하던 분들 많이 떨어져 나갈 겁니다. 그리고 그 숫자가 까다로운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 걸요? 교환/ 반품 안해줘서 물량이야 더 넉넉해 지겠지만 그것들 다 특가로 가겠죠. 그럼 이후론 제값주고 살 사람들은 더 줄어들 겁니다.
요즘 이런 극단적인 의견들 나오는거 정말 블루레이 시장을 위한 글들인지 개인적으로는 정말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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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21:09:19 (220.*.*.166)

저도 비싼 돈내고 블루레이를 샀는데 결함이 있으면 교환이나 반품 신청을 할 것같습니다.

이건 블루레이 말고도 다른 물건을 샀을 때 같은 상황이라도 교환, 반품 신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환과 환불 때문에 사업을 접는다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건이 붙으면 생각을 조금 해 볼 필요는 있을 것같습니다.

시장이 좁다는 특수성이죠.

좁은 시장에서 소비자의 원칙을 내새워서 너도나도 반품 교환한다면

제작 업체에서는 '어차피 좁은 시장인데, 다른 사업으로 전환 할까...'하는 고민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교환이나 환불이 직접적인 원인은

되지는 않겠지만, 시장이 안 좋은 상황에서 저런 행동들이 결정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완벽한 물건을 소장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블루레이에 있는 풀슬립이나 북릿, 디스크, 엽서 등등 평생가는 거 없습니다.

시간지나면 헤지고 긁히고 다 합니다. 재생에 문제되지 않는 범위내에서라면

관대한 마음을 같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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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21:45:27

영화 한편당 3,4만원이나 주고 사는데 기스때문에 나중에 문제라도 있으면 소비자가 떠안아야 하나요? 

글자하나 이런걸로 교환은 유난스럽다 쳐도 기스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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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2 01:14:34

새삼 놀라운 글이군요. 극성 고객 때문에 사업을 접는다라 ... 가까운 동네 카페만 가도 극성 손님 많지 않나요?! 불과 3년 전 블게 게시글만 봐도 블루레이 사업 접는다는 이유가 이해 가능 수준이었는데 오늘은 놀라움의 연속이네요. DVD, 블루레이 시장 초•중반 디피 가족 분들의 상품 기대 수준보다 훨씬 관대해진 요즘. 고객들이 이보다 더 관대해질 수 있을지 의문스럽긴 합니다. 디스크 스크래치로 인한 교환이 사업을 접는 이유가 될 수 있다니 ... 오히려 옆집인 LP•CD 포럼이 더 블게 같은 최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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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21:39:48

일단 전제부터가 잘못된 듯 합니다. 

'실기스 교환하는 분들 덕분에 블루레이 시장이 어려워지게 된'거라고 하기엔,

이미 국내 블루레이 시장은 작아진 상황이고 그 와중에 업체에게 부담이 되는 요인 중 하나라면 모를까... 

까놓고 말해서 '블루레이 시장 개박살 날거 시간문제'가 아니라 

OTT시장의 확대와 블루레이 판매 저조로 인한 시장 축소 및 그로인한 수익성 감소로 이미 개박살 났고 호흡기 달고 겨우 연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업체들이 합심해서 교환기준 마련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는 전자상거래...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 등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이기도 하고 소비자에게 유리한 경우를 우선 적용하기 때문에 합심해서 강력한 교환기준을 자체적으로 마련한다고 달리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윗 분들 말씀대로 차라리 그 노력을 생산 공정 및 품질관리에 힘쓰는게 매니아 타겟으로 장사하는 물리매체 시장속에서 그나마 더 실효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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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23:19:38

다른 어떤 것보다 제일 핵심이 디스크 아닌가요? 제 주위에 아직도 공짜로 불법다운 받아보는 사람들 많아요. 그 사람들 보기엔 영화 하나 3,4만원 주고 사는 제가 미친놈처럼 보이겠죠. 그런데 3,4만원짜리 상품을 받았는데 케이스 흠집 하나에도 난리나는 분들도 많으신데 디스크 흠집까지 참으라고요? 그럴바엔 그냥 안사고 넷플릭스나 웨이브 결제해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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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2 17:48:19

뭔가 대단한 글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전혀 공감이 안가는 글이네요
디스크 실기스때문에 교환하는 사람들때문에 시장이 어려워 진다니 ㅋㅋㅋㅋ
무슨 그런 궤변을 늘어 놓는지 웃음만 나오네요

디스크 실기스도 엄연히 불량입니다.
그것을 교환받을 권리도 구매자에게 있는것이구요
각자의 기준에 따라 그 판단에 따르면 되는겁니다

시장이 어려운건 조금만 생각을 해봐도 왜 어려운지 다들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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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1 23:33:20

님이 제시하는 이야기는 선을 넘은 간섭이고 갑질입니다.

생산자는 최상의 제품을 제공할 의무가 있고 구매자는 최상품을 구매할 권리가 있습니다.

불량을 줄이려면 강화된 검수가 필요할 뿐

그것을 어디까지 수용하느냐의 문제는 구매자 각자가 판달할 몫입니다.

 

블루레이 시장 영위와 활성화에 필요한 건 그런 문제가 아니라 국내 생산 제품을 하나라도 더 구매하는 겁니다.

2021-04-22 10:33:49

음...먼저 구매를 촉진하자던가, 되도록이면 정발 판본을 우선구매하자라고 하면서,

더불어 케이스의 미세한 흠집이나 아주 미세한 디스크 실기스는 물론 개인적인 판단영역이지만,

좀 관대한 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다 정도로 말씀을 해주셨다면 좀 더 좋지않았을까 하고 말씀드려봅니다.

Updated at 2021-04-22 16:17:54

과한 확대해석의 오류같군요. 애초에 검수만 잘되면 불량 및 하자로 인한 반품은 거의 잡을 겁니다. 반품/교환률이 많다는 것은 미검수로 인한 문제가 많다는 것이고 소비자한테 탓을 돌리면 안되는거죠.

2021-04-22 18:43:09 (110.*.*.154)

소비자로서 뭐 저는 중국같은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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