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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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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매체에서 점점 발을 빼고 있는 워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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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09:51:19




영화사학자 제리 백에 따르면 올해 이미 내기로 했던것을 제외하면 워너가 더이상 고전 카툰을 DVD와 블루레이로 내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워너 아카이브와 워너 홈 미디어가 점차 내년부터 발을 뺄 것이며 점차 스트리밍으로 전환될거라고 하니 디즈니처럼 갈듯 하네요.

원 출처에 가보면 여러 안타까운 절규들이 느껴집니다.



단순 루머일 가능성도 없잖아 있겠으나 디지털 비츠의 빌 헌트에 따르면 제리 백급이면 상당히 신뢰할만한 위치의 인물이며 이미 워너가 작년에 홈 엔터테인먼트 인원을 대거 정리해고했다고 합니다.

대형 스튜디오가 물리매체 시장을 축소하고 있다는 사실이야 다 알고 있긴 할진데 특히 워너가 두드러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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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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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07:11:50

스트리밍, 물리매체 투 트랙 유지하는 게 그리 어려운지ㅜ
이런 소식들 들릴 때마다 갈등이 생깁니다. 시장이 더 쪼그라들기 전에 소장중인 타이틀들을 처분해야 할까, 아니면 마지막 물리매체일 테니 소중하게 간직해야 할까...
그래도 전 아직은 후자쪽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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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7:20:24

기왕이면 소장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우리처럼 모으는 콜렉터들 입장에선 아쉬운 부분이겟지만 현실이라는게 그렇죠 다만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은
편하게 보고자 하는게 더 득이구요 ㅎㅎ 그래서 넷플도 가입자가 상당하더군요 물론 전 관심도 아예 없어서 가입도 안햇지만 ㅋㅋ
어차피 한번 보고 말 영화라면 가볍게 스트리밍으로 가는것도 방법 그게 아니라면 타이틀은 타이틀 대로 소장하고 디지털은 편하게 시청하는 방법도
잇습니다 ㅎㅎ
전 워너 든 소니든 개즈니든 스트리밍을 아예 이용할 생각이 없어서 ( 아무리 최신 영화라고 해도 )ㅋㅋ

Updated at 2021-04-23 10:01:23

근데 기존 소장품을 처분할 이유가 있으신가요? 소장 목적이면 그대로 가지고 계시면 될 것 같은데.. 그대로 두면 언제든지 재생할 수 있으니^^ 예쁜 패키지는 덤이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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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12:16:11

시간이 지나면 (지금 DVD가 그러듯이) 중고가가 할값이 되니까 그전에 호다닥 팔아치워서 한 푼이라도 더 받는다.

뭐 이런 현실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몇 년 뒤 블루레이가 완전히 스트리밍 시장에 자리를 내주게 된다면 몇 년 전에 3만원 주고 산 블루레이가 5천원도 못 받게 될겁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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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7:21:42

저는 고리타분한 사람인것인지
제가 좋아하는건 소장해야 만족하는 스타일이라..
구독시스템보단.. 블루레이 나오는데까진 소장할 것 같습니다ㅋ

1
2021-04-23 08:23:22

 전 물리매체는 소장의 욕구보다는 스트리밍의 화질/음질이 아직 물리매체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어서인데..

 

흠.. 이왕 스트리밍으로 가야하는 것이 대세라면 화질/음질만 좀 어떻게 물리매체에 근접하게 갔으면 싶네요..

Updated at 2021-04-23 15:24:46

저랑 똑같네요 저도 소장의 욕구보다는 물리매체의 화질과 사운드가 너무 좋아서인데요

스트리밍은 물리매체의 화질과 음질을 아직 따라집긴 시기상조인가봅니다

물리매체가 오랫동안 지속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1-04-23 08:29:12

저도 회차가 많은 드라마나 쇼프로(오락)는 스트리밍으로 보더라도 영화(특히 두고두고 재감상하고 싶은 영화들)는 물리매체로 소장하고 싶네요^^
MP3가 여러가지로 더 편하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는 CD를 꼭 사고 싶은 팬의 마음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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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8:34:42

물리매체 입문했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발 뺐는데 요샌 그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디즈니는 4K 내주지도 않고 플레이어 재생 오류도 빈번하고... 물리매체 시장은 앞으로 계속 축소될 게 뻔한데 이렇게 압박감 느끼며 취미생활 이어갈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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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09:26:26 (1.*.*.208)

근데 디피는 들어오시나보네요. 그냥 조용히 철수하시면 되지 굳이 블루레이 모으시는 분들 앞에서 발 빼길 잘했다, 여기서 그렇게 말씀하실 필요까진 없는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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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9:27:46

아이튠즈 무비로 갈아탔는데 4K 화질 정보는 여기가 가장 풍부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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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1:57:53 (211.*.*.231)

물리매체 시장 축소랑 취미생활 압박감이랑 뭔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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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2:25:02

물리매체 시장이 축소되니까 플레이어 제조사들도 철수하고 재생 오류가 끊임없이 발생해도 대응도 안 하고 디즈니는 4K 정발도 안 해주고 물리매체 잘 내주기로 유명한 워너마저 발 빼고 있죠~ 여기 블게만 봐도 현타 온다, 접을까 고민된다는 글이랑 댓글들 평소에 엄청 많이 보이던걸요~

애초에 신규 타이틀 출시글에 찬물 끼얹는 것도 아니고 워너 같은 대형 스튜디오가 발 뺀다는 글에서 이 정도 얘기도 못하나 싶네요~ 그만큼 본인의 취미생활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방증이 아닐까요? 제가 접든 말든 시장이 축소되든 말든 본인이 물리매체를 사랑한다면 개의치 마시고 취미생활 잘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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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13:12:12 (1.*.*.33)

"물리매체 시장은 앞으로 계속 축소될 게 뻔한데 이렇게 압박감 느끼며 취미생활 이어갈 이유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님이 물리매체 축소때문에 압박감느껴서 그만뒀다. 이런말 하셔놓고  왜 다른분들을 취미생활에 대한 확신이 없다고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오히려 확신이 있으니 님같은 댓글을 이해못한다고는 생각안하시는지요?

 

 

근데 4K 정보는 얻어가셔야 하나봅니다. 그럼 정보만 얻어가시면 될일이지. 이런 글에 블루레이 모으는사람들에겐 좋은소식은 아닌 내용에다가  발빼서 잘했다느니 이런 이야기를 왜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혼자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일을요.  그래놓고 왜 이런이야기도 못하냐? 이런생각이신거면 평소에 분위기파악 못하신다는 소리 들으신적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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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13:34:36

이 정도 댓글에도 불편해 할 정도면 본인 취미생활에 확신이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었죠~ 확신이 있다면 남이 발을 빼든 말든 왜 발끈할까요~ 남이 발을 뺀다는 댓글을 왜 이해 못할까요~ 지금도 익명으로 열 내시는 분들 보면 다 그래 보여요~

아무 관련도 없는 글에서 갑분싸 찬물 끼얹은 거면 모를까 물리매체 선두주자(?) 워너가 발 뺀다는 글에서 이 정도 얘기도 못하나 싶네요~ 저는 디피에서 정보도 얻어가지만 다양한 정보를 올리기도 합니다~ 주로 영게에서 활동하지만 블게에도 정보글 꽤 올렸구요~

평소에 다른 글에선 이런 얘기 안 하다가 워너가 발 뺀다는 글에서 겨우 얘기 꺼낸 거니까 분위기 파악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할 얘기는 충분히 다 한 것 같네요~ 제 댓글이 불편하셨다면 사과는 못 드리겠고 그냥 앞서 말했다시피 취미생활 잘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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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3:54:17 (1.*.*.33)

잘못생각하시는거구요. 확신이 있어도 불편한 댓글은 불편한거에요.  자신이 이정도 댓글은 말할수도있다는건 분위기 파악 못하시는거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죄송하지만 님이 댓글 다신게 갑분싸입니다. 자꾸 자기얘기를 남에게 덮어씌우려고 하지 말아주셨음 합니다. 비아냥 대지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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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4:06:27

잘못 생각하는 건 익명 님 같아요~

1. 워너가 물리매체에서 발을 뺀다
2. 나도 발 빼길 잘한 것 같다

이런 반응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거 아닌가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반응입니다~ 이 정도 댓글을 보고 갑분싸, 불편하다며 분위기 파악 좀 하라고 면박을 주고... 이런 게 바로 본인 취미생활에 확신이 없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확신이 있으니까 이런 댓글을 이해 못한다? 확신이 있다면 남이 발을 빼든 말든 상관도 안 하겠죠~ 제가 첫 댓글에서 다른 분들 비아냥거리기라도 했나요~ 상대방이 먼저 비아냥거리지 않으면 저도 안 합니다~ 이래서 익명이랑은 말 안 섞는 거예요~ 이제 더 이상 상대 안 하고 무시하겠습니다~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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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20:35:08

DVD 프라임은 물리매체에 한정되어 있기 보단 영화/영상문화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물리매체 사라지면 이곳도 문을 닫아야 한단 얘긴데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넷플릭스를 위시한 OTT 정보 게시판이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물리매체를 사모으지 않아도 디피 와서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이유는 차고도 넘칩니다.
좋다고 얘기할 자유가 있으면 싫다고 얘기할 자유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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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20:58:47 (1.*.*.33)

그게아니죠. 여긴 블루레이 게시판입니다. 여러가지 다 섞어서 얘기하는 게시판이 아니라요. 그리고 원글 자체의 의도와 상관없이  시장이 축소되니 미리 발뺴길 잘했다. 이걸 공감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나요?  대부분 모으시니 아직 여기도 들어오시는분들이 많을텐데 꼭 저이야기를 여기서 해야하나 싶어서 그걸 뭐라하는겁니다.  사실 개인적으론 그만두시든지 말든지 전 관심없습니다만 반대의견도 충분히 표출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저런식은 누가봐도 별로 좋게보이질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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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21:06:34 (1.*.*.33)

쉽게 예를 들어서

코로나로 자영업자분들이 다 힘듭니다만 꿋꿋히 버티고있는데요.

자영업 하셨던 분 한분이  자영업자모임에 가서 그러는겁니다(사실 접었으면 올필요도 굳이 없는데  요즘 자영업 상황 어떻게되나 정보얻으려 온다고하네요)

"난 예전에 코로나 터지기전에 장사 이제 그만하려고 해서 다 정리했는데 마침 딱 정리하니깐 코로나가 터졌네요. 미리 접길 잘했어요. 이대로 가다간 경기도 엉망일거고 그럴건데  장사안돼서 매출줄고 압박감느낄바에야 빨리 그만두길 잘했단생각이에요"

 

이런소릴 하면 다른 자영업자분들이 뭐라고 생각을 할까요?

"굳이 저얘기를 여기와서 해야하나?"

"저 사람은  이제 코로나가 터지고 힘들거같다고 그러는데  왜 저런말을 하지?"

 

이런생각이 안들까요?

2021-04-26 17:54:25 (117.*.*.42)

예시가 잘못된 것 같은.. 자영업은 생계랑 직결되는데 물리매체 수집은 취미자나요. 믿었던 워너마저 통수때리니 다들 화나고 예민한건 이해하지만 너무 멀리 나가신듯....

2021-04-27 10:50:56 (1.*.*.33)

포인트를 이해를 못하시네요. 자영업상황이나 블루레이모으는 상황이나 어려운건 매한가지고  그러한 상황속에서 버티는사람앞에서 그런소릴 하면 엉뚱한소리 라는게 포인트 입니다.  자영업은 힘들고 블루레이는 취미생활이라는게 아니구요.  둘다 힘든상황속에서  굳이 사람들앞에서  그럴필요있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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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2:38:14 (223.*.*.85)

이정도 자기 의견도 수렴하지 못하는
블게 분위기 폐쇄적인건 여전하네요.
별로 기분 나쁜 글도 아닌데요?
비아냥 댄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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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15:05:45 (1.*.*.208)

비아냥은 없었지만 눈치도 없었죠 망해가는 집 앞에서 할 말은 아니었어요. 맞는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면 우리는 눈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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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17:07:31 (203.*.*.70)

불난집에 부채질 하는 꼴인데

비아냥 댄게 아니라뇨;

2021-04-23 08:36:32 (1.*.*.33)

점점 ᆢ취미 생활 하기도 힘들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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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8:40:48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미 소장하고 있는 영화들만 가지고도 충분합니다. 물리매체가 사라지면 아쉽겠지만 뭐 두고두고 보면 되니까요^^ 시작하길 잘 했어요. 다만 아직 4k 출시 안된 구작 타이틀들 먼저 다 내주고 접길!!!

코로나 때문에 스트리밍 시장이 워낙 성장세가 커서.. 뭐 이해는 갑니다만 아쉽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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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8:44:50 (1.*.*.33)

물리매체를 한번 구매해보고 소장해본 사람은 그 느낌을 알죠.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직접 만져보고 쥘수있고  플레이할수있구요.  축소 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사고싶은건 사고싶네요.  솔직히 이 물리매체 모으는게 다른취미에 비해서 절대 돈많이드는취미라고는 생각안합니다.  더 싸게먹히면서 건전한 취미죠. 평생 안고갈수도 있구요.  LP 모으는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집에 갖다놓고 가지고있는것만으로도 뿌듯해요.

2
2021-04-23 08:57:24

아쉽지만 스트리밍으로 다들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워너 정도면 물리매체 잘내주고 있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2021-04-23 09:08:18

하...세상의 흐름은 결국 이렇게 흘러가는군요T-T

Updated at 2021-04-23 09:28:40

ㅋ 그래봤자 디즈니든 워너든 영화사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 안 합니다. 그냥 넷플이나 왓챠로 보고 말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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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09:58:05

현재의 음반처럼 굿즈로서의 성격이 더욱 짙어질 듯 하고, 일부 소요가 있는 작품들은 더욱 더 프리미엄 패키지화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겠군요.
한국어 자막 수록도 줄어들고 점점 출시작이 축소되겠지만 지금처럼 구매 욕구가 있는 작품은 계속 나오긴 할테니 구매해두고 소장할 것 같네요. ^^

2021-04-23 10:39:16

DVD 시절의 워너는 진심 국내에서도 쩔어주는 수준이었는데 아쉽네요.

2021-04-23 10:45:35

오히려 DVD는 아직도 내주는게 신기하네요.. 블루레이는 좀 살려주지 ㅜㅜ

2021-04-23 17:06:36

Dvd판매량이 여전히 블레보다 많을걸요

2021-04-23 10:47:50

 아무래도 스트리밍 보다 압도적으로 비트레이트가 좋기 때문에 다회차로 시청할 영화들은 소장할 생각입니다

가볍게 한번 호기심에 볼 영화들은 넷플이 편하더라구요

2021-04-23 11:19:32

일반판이 아닌 굿즈 한정판 성격으로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4-23 11:36:58

 물리매체가 가지는 의미는 그냥 고화질 고음질 영화감상 이상이죠.  영화 한 편을 완전히 내 것으로 소유했다는 만족감인데 . . . .  DVD나 블루레이 수집가들의 감성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닌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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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11:51:42

디즈니처럼 최소한의 글로벌 서비스 일정은 공개하고 축소하던가

 

우리나라 같이 HBO 맥스 언제 어떻게 들어올지 아직 아무런 기약조차 없는 나라들은 그나마 물리매체로 대신하고 있는건데 왜 그걸 못 뺏어서 안달이냐...

너무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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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1:44:21

물리매체, 이미 수순은 정해져 있죠....그 쟁쟁하던 플로피디스크, 카세트테입, 비디오, dvd 등등....결국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물리매체가 사라졌죠....아마 BD도 2~3년안에는 스트리밍의 대세에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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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2:12:37

워너까지 그러면 한국에서 정발되는 영화들이 많이 줄어버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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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2:24:06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지금의 소장품만으로도 두고두고 볼 수 있어 행복감을 계속 가져갈 수 있겠지만 신규 컨텐츠들을 앞으로는 만져볼 기회가 없어지겠단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아쉽긴 하네요.

2021-04-23 12:43:58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도 축소되고 있으니 거의 스틸북+포토북 패키지 한정판 같은 소수 매니아 시장으로만 살아남을 거 같네요

2021-04-23 12:46:20 (219.*.*.202)

이러면 당연히 8k 블루레이는 안나오겠군요 ㅠㅠ
점점 끝이 다가는오는 분위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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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7:07:37

8k가 문제가 아니라 4k기계가 계속 나오냐부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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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3 16:44:21

1. 끝까지 갈 것 같던 워너가 그만둔다니
빛이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2. 대중들은 CD가 없어도 MP3만으로도 만족하듯
블루레이(또는 4K 블루레이)가 없어도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로도 만족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CD가 없어도 스트리밍이나 MP3만으로도 음질에서 만족이 되던데,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의 화음질은
블루레이의 화음질에 현저하게 못 미친다는 느낌이 반복적으로 들더라구요.
그래서 블루레이를 계속 구입•소장하게 될 것 같아요.
블루레이를 지금 품절 전에 안 사두면
가장 좋은 화음질의 영화를 집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나중에는 아예 없어질 것 같다는 위기감이 오히려 듭니다.

3. 그리고 코멘터리나 부가영상은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에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물리매체가 아닌데
화음질이 블루레이와 같고
코멘터리나 부가영상까지 완벽하게 똑같이 제공해준다면
갈아탈 마음이 있지만,
여기에 근접한 애플 TV 4K 플레이어조차도
화음질이 블루레이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고
(특히 다른 나라 판본의) 코멘터리나 부가영상도 빠진 게 많은 데다가
한국어 자막은 고사하고 영어 자막조차 코멘터리나 부가영상에 빠진 경우가 많아서
영 성에 안 차더라구요.
(물론 블루레이에는 없는 돌비 비전이 있거나 코멘터리나 부가영상이 추가로 있는 경우가 있다는 점, 이동성이 탁월하다는 점 때문에
폰이나 패드용으로도 전용이 가능한 서브 플레이어로는 쓰고 싶지만요.)

4.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의 화음질에 만족하고 있고
코멘터리나 부가영상은 있어도 안 틀고
패키지는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블루레이 시장은
(화음질파, 서플파, 패키지파로 나뉘는)
소수의 매니아 시장으로서 연명하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라이테리온이나 애로우, 샤우트 팩토리, 플레인 아카이브 같은
로컬 제작사들이 메이저 제작사들의 영화를 받아서 블루레이로 계속 출시해준다는 전제 하에,
예전 LD만큼의 우월한 매력만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시장 자체는 유지될 것 같아요.
(다만 소수의 매니아가 지탱하는 시장이 그렇듯
블루레이의 가격은 점점 더 비싸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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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17:19:27

 나 즐겁자고 돈들여 시간들여 하는게 취미 생활입니다.

서로  상처주고  기분나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부디 마음 가라 앉히고 좋은면을 더 크게 바라보앗으면 합니다.

2021-04-28 05:29:4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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