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게]  블루레이는 필요하면 바로 사야합니다

저는 가격이 중요해서 

특가 아니면

나중에 미개봉 중고나

개봉했어도 상태 좋은 제품으로

정가보다 훨씬 싸게 삽니다.

한국에서는 살수 있을때 사는게 좋은거 같긴 합니다

스마트한 소비가 필요합니다. 그냥 직감으로 이건 품절되겠다 싶은 건 구매하고 좀 지켜봐도 될 애들 (스틸북, 넘버링 한정, 특수한정케이스 등 제외)는 지켜봐도 됩니다. 또한 스틸북이라고 한정판이라고 다 품절되는 것도 아니에요.

전 특가 떠도 다음 특가땐 더 싼 기회로 오지 않을까

1년정도 재다가 다음에 또 나오겠지 했는데 절판 ㅋㅋㅋ... 결국 중고가는 올라가고 그래서

최저가로 싸게 살려고 노렸다 놓쳐서 포기한게 있네요 ㄷㄷㄷ 동감합니다 ㅋㅋㅋ

특가 때 망설이고 안샀다가 나중에 급 땡겨서 품절된 제품 재고찾아헤매거나 정가주고 사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군요.

소장하고 싶은 블루레이는 프리오더때 구매하는게
가장 저렴한 소비라는걸.. 여러번 체험한지라
요즘은 되도록 예판땐 꼭 참전하려고 합니다.
살까 말까 고민했던 건.. 특가를 기다린다는.

네 저도 비교적 최근부터 사서 그런지 필요한 거나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거 모두 구매부터 해두고 있습니다 ^^;
더 늦게 구하면 가격도 프리미엄 붙고 매물도 없어서요ㅜ

지금 플미붙은 작품들도

한 1-2년전 원데이 특가에 있던 제품이 수두룩 하더라구요 ㅎ

다행히도 지난 2월에 재출시된 쿵푸 허슬 얘기입니다. (또다시 품절)
제가 DP에 가입한 2010년 12월 일일특가에 15,000원이었던데 (DVD UE 한정판도 있고 해서 게으름 피우다가) 정작 구입하려니 품절이어서 장장 10여년을 기다렸네요.
아끼는 작품은 예구해도 특가 나왔네 아까워하지 말고 손에 넣어서 마음의 평화를 얻으렵니다.

동감합니다~나중에 구하려면 힘들더라구요ㅜㅜ

지금은 특가로도 살 수 있는데 나중에 가면 품절되어 프리미엄까지 붙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정가로만 살 수 있어도 다행이라 생각하고 빨리 구매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