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기]  작심하고 지른 잭스나이더 저리를 간단 감상햇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간단 평을 하자면 조스웨던의 저리는 그냥 극장판 이고 잭스나이더의 저리는 반지처럼 확장판이네요 ㅋㅋ
다만 느낌은 잭스나이더의 스타일답게 와치맨 처럼 개인사의 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부분이 어쩌면 지루할수도 잇는 부분인데 이건 개인차가 분명
잇을것이고 다만 전 밤늦게 보다보니 다보진 못햇지만 1디스크 의 상당부분을 보니 확실히 조스웨던의 저리와는 비교가 확실해지네요
대신에 스테판 울프 를 보니 기존 저리와는 차이가 나는부분에다 추가되는부분들이 전체적인 개연성 부분에서 만족스러운 부분을 느꼇습니다

어찌됏든 나오긴 잘나왓지만 일단 사운드는 볼륨이 엣모스인데도 불구하고 볼륨레벨 이 작다는 느낌이고
천정에서 들리는 효과는 기존 저리보다는 낫지만 전체적인 볼륨감 은 좀 낮은편이어서 아무래도 나중에 볼륨을 좀 더 키우고 봐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근데 궁금한게 2장짜린데 1디스크 를 거의 두시간 정도 봣는데 왠지 끝나지 않을것 같은 느낌은 ?!

1디스크 러닝타임이 어떻게 되나요 ? 거의 봣는데 밤늦은시각이라. 종료햇습니다
물론 2d 블루레이 로 시청 햇습니다
참고로 블루레이로도 화질이 상당하네요 역시 잭스나이더 다운 화질이더군요
아 화면비는 첨 재생할때 잭스나이더의 의도로 만들어진거라고 설명이 나오니 괜찮네요 물론 많이 아쉽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