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 올림픽도 시작하고 급작스럽게 쉘위댄스가 생각이 나서 타이틀을 찾아보니 보관불편 타이틀들이 나란히 있어서 찍어봤어요.정말 좋아하는 영화들인대요. 꺼내기 세상불편해서 볼려다가도 내려놓게 되네요.애네들 띠만 따로 보관하고 뭐 그래야하나요? 아 정말 불편한 애들이네요.
저 같은분이 또 계셨네요 ㅎㅎ다시 출시 할때가 되었죠ㅎ저 고무줄은 다늘어져서 버렸네요ㅎ
조제만 늘어졌고 나머진 괜찮은데, 참 컬렉터 입장에서 보관을 아나할수도 없으니 ㅎㅎ
전 저런 커피북같은 경우 일반판으로 커버 만들어서 따로 보관하기도 합니다. ^^
네, 처음 받았을땐 좋은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차라리 심플한 형태가 좋아보이네요
조제 저도 소장중인데 저도 고무줄이 할머니바지고무줄처럼 되어버렸네요 케이스는 빛바래고요.
아직 짗은 안 바랬는데 고무줄은 늘어져서 버릴까하다가 그냥 뒀네요 ㅎㅎ 저게 뭐라고
사이드 다 누렇게 돼서도 짜증나죠 ㅠㅠㅠ
불편도 불편이지만 무엇보다
개봉품은 그냥 책장에 꽂아만놔도 종이가 누렇게 변해버립니다...
이 시리즈는 정말 랩질을 해놓던가 따로 케이스가 필요함....
저 같은분이 또 계셨네요 ㅎㅎ
다시 출시 할때가 되었죠ㅎ
저 고무줄은 다늘어져서 버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