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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작이라 어찌보면 당연은해도 너무 과열된 것 같아요

 
26
  2408
2021-07-29 15:24:00

수량 문제에 대해서 아쉽지 않나면 아쉬운 건 맞죠, 근데 불량 물량에 대해서 추가 공급을 안해준다는데 어떻게 하나요...

3편 불량 나온만큼 멀쩡한 1, 2편 폐기해서라도 수량을 맞췄다면 아무런 불만이 안나왔을까요?

막상 그렇게 되면 들여온 수량이 적다고 아쉬운 말씀 꽤나 나왔을 것 같은데요...

입장 표명한 글을 소설이라느니, 유감을 더 표현했어야 한다느니 흔히 말하는 억까는 그만하시고 건강한 취미 생활 다시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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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1-07-29 15:27:22

재테크로 사시는 분들이 문제죠 뭐. 진짜 필요한 분들은 포기하거나 프리미엄 줘야 하구요. 비난하고 싶지는 않지만 좀 거시긴하긴 합니다.

6
2021-07-29 15:35:40 (1.*.*.33)

 그런거는 어디 영역을 가도 다 있는거에요..

6
2021-07-29 15:38:51

어디가도 다 있는데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시장 교란 행위거든요.

2
2021-07-29 16:43:20 (222.*.*.14)

되팔이가 어지간해야 말이죠..

순간 욕심나서 구매했다 좀 지나고보니 관심이 식어서 파는 일은 당연하겠지만

처음부터 "아 요거 사서 프리미엄 30프로 붙여서 팔아먹어야지롱 ㅋㅋ" 이런 사람들이 너무 꼴보기 싫다고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어디 영역에나 다 있다는 둥 되팔이는 절대 없어질 수 없다는 둥..그런 거 말로 이해는 하지만 

정 되팔이 하고 싶으면 국가에서 허용하는 전문 되팔이 주식시장에서 되팔이 열심히 하면 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 할 돈도 없어서 못하지만)

저평가된 주식 사서 몇달 기다렸다 300프로 프리미엄 붙여서 팔면 되잖아요

카카오 네이버, 이런 주식 다 수익 가능했을텐데

그렇잖어두 너무 좁아 터지구 힘든 이 블루레이에서 왜들 이러느냔 거죠

신발, 레고는 되팔이가 당연히 있지만 그쪽 취미는 점점 커지고 있다구요

근데 블루레이는 점점 짝아진다고요..ㅠㅠ

점점 커지고 전망있는 시장 가서 좀 열심히 되팔이 하라고요

샤넬 가방 되팔이를 하든가요 ㅠㅠ

10
2021-07-29 15:32:08

수량 동일했으면 대부분수량 적다고 포기했을겁니다

근데 1,2편은 손에 들어오는데 3편만 없으니 열받는거죠

 

수량 작은거랑 수량이 다른거랑 별개 문제 입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다른사람도 아닌게 아닌겁니다

WR
9
Updated at 2021-07-29 15:48:54

내가 아니니까 다른 사람도 아니다의 문제가 아니라 과열되서 글에도 썼다 싶은 억까하는게 보기 안좋다는거죠

입장 표명을 소설이라느니 아무리 화가 나셨어도 이게 선을 지킨 방향의 의견인가요?

2
2021-07-29 15:38:30

아 잘 알겠습니다 유저들의 푸념도 억까가 되는군요

괜한 댓글로 기분나쁘게 해서 죄송합니다

 

3
2021-07-29 15:47:37 (49.*.*.77)

어제 삭제된 글에 이분 어제 부터 익명으로 썼다 닉넴으로 썼다 흥분의 도가니탕입니다
대응하지 마세요
이사단은 시네땡이 부추긴 면도 있는거 같습니다
본문의 글 동감 합니다

3
Updated at 2021-07-29 16:35:24

꼰대 티를 안 내려고 했지만, 도저히 이건... 


제가 LD부터 시작해서 영상매체를 30년 넘게 수집해오고 있지만, 이런 식으로 합본에 가까운 시리즈물을 단일성으로 발매하면서 수량을 2배 이상 차이나게 제작한 경우는 첨 봅니다. (사례가 있으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 와중에 익명 글 중에는 해당 제작사가 컬렉터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어쩌고... 하는 미사여구를 남발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솔직히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물리매체를 소장하고자 하는 이들의 기대를 그렇게 잘 이해하시는 분들이 이런 사태를 전혀 예측 못 했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되고, 해당 사실에 대해서 무슨... 보험사 계약서 조항 마냥 눈에 띄지 않게 표시해 뒀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다했다는 식으로 익명분들이 앞 다투어 옹호하는 것 또한 순수하게만 보이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최근 글들을 보면, 블루레이를 자랑하려고 수집한다는 분도 계시고, 중고 타이틀 가격이 폭등하는데 당연히 여러 개 구입해야 된다는 등, 선뜻 이해가 힘든 내용도 있던데... 이번 사태와 일맥 상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영... 더럽네요. 

6
2021-07-29 15:34:53

평소같으면 수량적다고 하루정도면 지나갈 문제지만

이건 좀 다른상황이네요

6
Updated at 2021-07-29 15:47:53 (58.*.*.135)

아니 제작사에서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갑인 스카나보가 불량 내고 크레임 걸고 재생산해도 그런걸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500장 마저 찍어내라는 건가요? 아니면 1,2 수량을 500씩 빼서 다 적어지면 그게 더 낫다는 논리인가요?

WR
9
Updated at 2021-07-29 15:40:58

푸념하고 억까하고는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말씀만 보면 제가 무슨 아쉬운 말 한마디조차 꺼내지 말라는 것처럼 글 쓴줄 알겠어요

자유롭게 의견 낼 커뮤니티에서 저도 이러한 의견이라고 꺼내봤을 뿐입니다, 누구 기분 상하게 하려고 글 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취미 생활하세요

5
Updated at 2021-07-29 15:48:22 (14.*.*.207)

못사면 못사는거지 이런걸로....ㅎㅎ

아웅다웅 스트레스를 받나요.

 

3편 없으면 없는대로 1, 2편만 소장하면 되는 것이지...

 

2
2021-07-29 16:45:50 (222.*.*.14)

저는 스파이더맨 관심도 없는 영화이긴 합니다만

컬렉터 입장에서 1, 2, 3 시리즈인데 1, 2만 있고 3은 구비하지 못한다면 그거처럼 마음 불편한 게 또 없어요..진짜 마음 힘들어질 수 있다고요 ㅎ 그렇게 쿨~하게 말씀하실 상황 아녀요..

7
Updated at 2021-07-29 16:03:09

인기작 스틸북 프리오더 한 두번 겪는 상황도 아니지만 헐... 내가 못샀네??? 왜 일까?? 생각해보니
애초부터 다른 편에 비해 3편이 500장이 적게 발매됨! 상황을 들어보니 스틸북 만드는 스카나보에서 불량 500장 있으니 이건 빼고 위트에서 발매해버림

그리고 여기서부터 발단인데 위트가 하필 이번 스파이더맨은 역대급의 디자인 케이스와 스틸북 그리고 역대급의 원클릭을 만들어냄.
평소 스파이더맨에 관심 없는 사람들도 혹하게 만들고 블린이가 봐도 이건 돈 되겠구나 생각되니 관심 없었던 사람까지 달려들어
역대급 프리오더 전쟁이 됨.!!!

애초부터 예상된 프리오더였고
손느려서 못산 사람들 한탄 시작됨.
발매와 동시에 뛴 가격보고 빡친 사람들과
역대급 되팔렘이 만나 환장콜라보가 펼쳐지니
열불 나서 게시판 난리난 상황요.

그저 이럴 땐 일반판이나 빨리 발매되길
바랄 뿐입니다. 몇배 돈 주고 사지 마시고요.
이건 제 소견이지만 지나고 나면 별 일 아닙니다

2
2021-07-29 16:44:33

아래 입장을 묻는 글의 작성자입니다.
어려운 상황에 제가 쓸데없는 글을 올려서 또 다른 방향으로 불편을 드린 것 같아 죄송합니다.

몇몇 다른 분들도 왕왕 말씀하고 계시지만, 되팔이 문제나 중복구매 문제는 항상 있는 일이지만 이번처럼 노골적으로들 나오고, 누가 그걸 지적하면 오히려 위선 떨지 말라는 식의 대꾸가 나오는 상황은 저는 좀 생소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여기서 보고 싶은 스타일은 아니었거든요.
이익을 남기려는 것보다는 소장하려는 사람, 고이 모셔두려는 사람보다는 개봉해서 감상할 사람이 우선되는 게 더 바람직하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 저는 이번에는 운좋게 무사히 구매했지만, 저런 분위기가 표면화되면 앞으로는 더 어려워질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평소 여기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고, 선배 회원님의 호의로 큰 도움을 받은 적도 있어 이런 분위기가 되는 게 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사람 사는 데가 다 그런 거고, 개개인의 수집 및 재테크 행태에 시비를 따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 대신이랄지, 이런 상황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위트의 입장을 알고 책임을 지적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생각이 짧아 여러모로 미흡하고 잘못된 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충분히 알아보고 표현에도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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