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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는 조심해야 되는 곳이네요 T T

 
2
  4341
Updated at 2021-09-19 15:15:24

경매 한번 들어갔다가 낙찰되고 말았습니다
구매할 생각은 없었고 어느 수준에서
결정되는지 보려다가 그만 성공했는데요
이게 취소가 안되는거네요
부탁을 많이 했는데도 단호하게 거절해서
결제했습니다
그런데 또 사고를 칠 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최근 며칠동안 유심히 지켜본 타이틀이 하나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몇달러 가격이 내려갔다는
알림을 받았는데요
오늘 낮에 갑자기 그 가격으로 카드 결제가
자동으로 되는겁니다
결제를 누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너무 황당해서 취소 요청도 하고 셀러에게
부탁을 했더니
'원래 취소 안해주는건데 해준다'며
겨우 refund처리가 되었습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이베이가 같은 물건을 여러번 보면 결제가
자동으로 되는 그런 시스템이었나요?

역시 디피장터가 최곱니다 T T


님의 서명
미래는 또 보고 싶은 영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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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09-19 15:24:29

원래 낙찰취소자체를 잘 안해주려고 하는데
낙찰가가 시세 고점에 가까울수록 더 안해주려고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미개봉 신품을 중고품들보다 30프로 정도 저렴하게
낙찰받으니 쿨하게 취소해주더라구요
한 번은 셀러가 그 가격에는 판매못한다고
맘대로 취소한경우도 있었습니다.

WR
2021-09-19 15:23:31

낙찰은 제가 받아서 할수 없지만
수시로 찾아본 물건이 자동결제 된건 너무 이상합니다 ㄷㄷㄷ

2021-09-19 15:23:58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쓰면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어서요...

WR
2021-09-19 15:26:10

너무 이상합니다 갑자기 카드 결제 문자가 왔거든요 그거보고 알았습니다

2
2021-09-19 15:23:10

 유저간 경매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패널티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참여도 중요하지만 취소도 조심해야 합니다. 판매자는

그리고 이럴 경우 구매자를 거를 수 있을 겁니다.

WR
2021-09-19 15:25:13

두번째 물건은 경매 물건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자주 본 죄밖에 없는데 저절로 결제가 되다니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건지 아 찝찝합니다

2021-09-19 15:28:08

뭐 저도 그런건 잘모르겠습니다. 꼼꼼하게 읽어보시지 않은게 잘못된거지요.

자동결제 체크를 하셨거나 무의식중에 결제 버튼을 눌렀거나 겠죠.

암튼 저는 그런 상황이 없어서 무어라 답변드리긴 어렵네요. 암튼 경매시스템이란건

서로 조심해야 하는 거라는 것만 

WR
2021-09-19 15:32:33

자동결제 체크!가 있었군요
저는 주머니속에서 카드 결제 문자가 와서
알았습니다
무섭네요 ㄷㄷㄷ

2021-09-19 15:31:20

옥션의 사례는 아니지만 필아 같은 사이트는 장바구니에 넣고 주문서

작성 페이지로만 넘어가도 주문이 완료된 것으로 처리됩니다. 그래서

그상태로 두면 계속 결제하라고 메일옵니다. 

 

아마도 그 상태로 두면 자동으로 일정 시간 후에 등록된 정보가 결제가

된건 아닌가 추정해볼 수는 있겠네요.

WR
2021-09-19 15:35:06

관심 물건으로 체크는 했었습니다
참 제가 첫거래에 만족해서 너무 얕본
결과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5
Updated at 2021-09-19 15:29:46

경매입찰은 원래 신중해야합니다.

WR
1
2021-09-19 15:35:48

경매는 쳐다보지도 않으려고 합니다 ㄷㄷㄷ

Updated at 2021-09-19 15:48:41

10여년 전에 플스2 본체+ 고장난 패드 C급을 9만원에 입찰했다가 낙찰본 경험이있습니다.

WR
1
Updated at 2021-09-19 15:50:57

제가 타이틀에 물욕이 생겨서 경거망동한
댓가를 치른것이고 수업료 냈다고 생각하렵니다 그래도 타이틀 하나는 중복이지만 챙겼네요
T T

1
2021-09-19 15:31:31

두번째는 판매자가 몇프로 좀 깎아준다는 make offer를 수락하신거 아닌가요??
오퍼 수락은 구매한다고 약속하는거와 같습니다 ㅠㅠ

WR
1
2021-09-19 15:36:38

그 offer는 수락 안했습니다 절대로요 너무 비쌌거든요

11
2021-09-19 15:35:37 (118.*.*.193)

진지하게 영어를 공부하고 사용하시는게 어떠실까요

WR
2021-09-19 15:37:04

회화는 못해도 독해는 할수 있어요 T T

2021-09-19 17:04:37 (39.*.*.23)

이베이 십수년 사용했지만 그럴 일은 없어요.. 가격하락 오퍼에 100% 수락을 누르셔서 그런겁니다...

WR
2021-09-19 17:08:44

워낙 말도 안되게 비싸고 가격인하가 10달러 정도 인데 그걸 수락할수가 없었어요 가격인하해도 200달러 정도라서 관세도 붙거든요
제가 무심코 눌렀을리가 없는데 차라리 눌렀으면 싶네요 이제 다른 물건 클릭하기가 부담되네요 T T

2
2021-09-19 18:10:20

이베이 한국 주소 계정 20년 정도 사용, 미국 배대지용 계정 10년 넘게 사용 하고 있는데 그런일 한번도 없었습니다.

뭔가 잘못 누르신듯 합니다.

WR
2021-09-19 18:24:12

불과 며칠전에도 가격오퍼 받고 거절도 하고 수락도 하고 그랬거든요
제가 뭔가 홀린듯 뭘 눌렀나봅니다
취소해준 셀러가 새삼 고맙네요 T T

1
2021-09-19 15:55:15 (124.*.*.12)

아마존 만 겨우 이용 하는 저 한테는 이베이 는
넘사벽 입니다 ㅠㅠ

WR
1
2021-09-19 16:06:12

아마존보다 더 쉽습니다 주소,페이팔만 정하면 되는데 조심할게 많네요 T T

2021-09-19 16:09:25 (124.*.*.12)

넵^^ 감사합니다

WR
1
2021-09-19 16:14:24

네 조심해주세요 ^^

2021-09-19 17:06:54

그래도 이베이의 꽃은 경매아닐까요

마지노선만 정해놓고 하시면 되죠
전 가끔합니다만...
그게 무너지기 쉬운게 함정입니다만 ㅎㅎ

자동결제가 있다는건 처음 듣습니다....

WR
2021-09-19 17:11:49

자동결제는 저도 믿고 싶지 않네요 제가 뭘 간과한게 있을것 같습니다 TT

2021-09-19 18:02:06

경매 이야기가 나오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
LD 한참 할 때 경매 마지막 순간에 비딩 하느라 밤 샌 적이
제법 있었지요. 막판 쪼는 재미에 빠져서...^^

미국에 사는 처남네 아해가 사용할 악기를 부탁해서 거꾸로 여기서 낙찰을
받아 현지 주소로 직접 보낸 적도 있네요.

WR
2021-09-19 18:08:20

네 쪼는맛이 있었어요 맘에 드는거라면 좋았을텐데 중복으로 사게 됐어요 T T

2021-09-19 18:13:20

중복이야 여기선 흔한 일인데요 뭐..^^

WR
2021-09-19 18:21:39

근데 너무 비싸서요 그나마 패키지가 달라서 다행이라고 자위중입니다 T T

2021-09-19 18:31:53

에고...ㅠ
그렇다구 넘 많이 하시면 몸에도 안 좋구 또...^^

기분 좀 업시켜드리려 우스개 소리 함 했네요. ㅎ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WR
2021-09-19 18:41:06

~^^ 아닙니다 제가 몇년만에 심하게 집착한 타이틀이라 무리한게 사실이고 이런저런 말씀들을 들으니 안심이 됐습니다 ㅎ

Updated at 2021-09-19 20:22:09

은연중에 make an offer 나 bid 참여를 하셨나보네요. 아니면 장바구니에 넣어 놓거나 특정 상품을 자주 보면 셀러로부터 이메일로도 할인가 제안이 오는데 그냥 본다고 클릭 하셨지만 알고보니 제안 수락을 누르셨을지도 모르겠군요.
어찌되었든 셀러로부터 취소가 잘 안되는데 취소 해줬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취소 한 번 해본적 있는데 사정사정했던 기억이 나네요^^;;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WR
Updated at 2021-09-19 20:30:29

네 감사합니다..마침 방금전에도 며칠전에 기분좋게 거래했던 셀러가 어느 타이틀을 깎아준다고 알림이 왔습니다
당연히 거절을 했고요 그런데 오늘 느닷없이 결제된 것은 제가 그냥 자주 본 것 뿐인데 아마 아까 처럼 깎아준다고 알림 온 걸 제가 거절을 안한 모양입니다 그렇다고 수락은 안했는데요..앞으로 신중하게 처신해야겠어요 ^^

2021-09-19 21:52:33

 휴대폰으로 보시다보면, 이베이 화면 본 뒤에 화면을 끄지 않고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돌아다니다 휴대폰 화면이 멋대로 쓸리면서 make offer나 buy it now 등의 버튼을 누르는 참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주의하셔야 해요. 셀러도 구매자도 둘다 피해보는 결과가 나오죠...

 

그리고 보통 경매 시스템 사용시에는, 취소하는 것은 상당히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셀러는 셀러대로 그거 팔려고 보통 일주일 정도 낙찰시간까지 기다리거든요. 이베이는 일옥처럼 자동연장 시스템도 없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피튀기는 눈치싸움하면서 낙찰받는 경우가 많은데, 셀러도 보통 핫한 아이템 올려놓으면 그걸 끝까지 지켜보죠. 근데 막상 낙찰시킨 사람이 취소해달라고 하면... 좀 그렇겠죠?

WR
Updated at 2021-09-20 04:37:59

이베이를 시작한게 얼마 안됐는데 첫거래가 너무 쉽게 되서 경매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뛰어들었다가
참사를 겪었는데요
말씀하시대로 제가 한 행동이 어처구니 없는 것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냥 국내 온라인 쇼핑이나 아마존처럼 바로 취소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참 무책임하고 어리석었습니다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넜어야 했는데..
인생공부 했습니다 T T
혹시라도 이베이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의 사례를 먼저 보시면 좋겠네요.

2021-09-19 23:56:01

저절로 결제될일은 당연히 없습니다. 미국이 어떤 나란데… 사용자 동의 없이 맘대로 결제했다가는 소송비 어마어마하게 뜯길겁니다.

갑자기 문자로 결제문자가 왔다면 아마도 야마하님께서 counter offer를 하셨고, 상대가 그걸 수락해서 그 순간 결제가 이루어 졌을겁니다.

휴대폰 이베이 앱에서 notification에 보면 모든 활동이 다 나옵니다. notification 확인해보세요. 잘 모르시겠으면 캡쳐해서 한번 올려보세요 한번 봐드릴게요.

WR
Updated at 2021-09-20 05:17:02

네 이베이 첫거래에서 카운터 오퍼가 왔고
제가 다시 가격을 제시해서 거래가 이뤄졌었어요

그런데 문제가 됐던 건은 그냥 관심물건 이었는데
'셀러가 가격을 얼마로 내렸다'라는 알림이왔고 '살거냐?'하는 선택여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봤고
10달러정도 인하된거 본게 다입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뭘 놓친게 있을거 같습니다
제가 이 물건을 관심물건으로 해놓고 수시로 본건 사실인데 이럴경우 알지도 못하는 셀러가
개인적으로 가격을 제시 할줄은 몰랐네요

첫거래 했던 셀러가 오늘 갑자기 제가 보지도
않았던 제품을 가격제시 한건 이해가 되는데요

아무튼 저의 불찰인거 같은데 환불처리되서 다행입니다 다음부터는 조심 또 조심하려고 합니다
타이틀에 대한 물욕도 자제하고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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