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일마존] 키마구레(변덕쟁이) 오렌지 로드의 일본판 패키지샷이 공개되었네요...
수납박스는 유명한 다카다 아케미 여사님의 화풍으로 마도카와 쿄스케 그리고 히카루
이렇게 3인이 그려져있습니다만 좀 이질적인게 쿄스케의 인상이 마도카보다 어려보이는게
좀 이상합니다..
게다가 패키지들은 뭔가 좀 통일성이 없네요...
TV판 디스크들은 북미판 DVD 패키지에 사용했던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고있습니다..
게다가 그동안 일본현지에서는 미디어화되지않았던 극장판 [그날로 돌아가고싶어]를
이번에 수록하게되었는데요... 웃긴것이 이 극장판과 스토리 흐름상 이어지게되는..
[그리고 그 여름의 시작]은 BD화가 되질못했네요...
개인적으로는 접했을당시에는 이질적인 화풍때문에 인정하기싫었지만..
차츰적으로 이 극장판도 오렌지 로드의 한 단면일수도 있겠구나싶은 생각이 들어서..
처음엔 거부감이 들었던 이 작품도 결국 받아들이게되었네요... 그래서 더욱 더
개인적으로는 DVD는 내줬으면서 BD에서는 빼버린것은 참 어이가없네요...
일단은 물건이 실물이 나와봐야 구매여부가 결정될것같습니다...
https://www.amazon.co.jp/%E3%81%8D%E3%81%BE%E3%81%90%E3%82%8C%E3%82%AA%E3%83%AC%E3%83%B3%E3%82%B8%E2%98%85%E3%83%AD%E3%83%BC%E3%83%89Blu-ray-BOX-9%E6%9E%9A%E7%B5%84-%E5%8F%A4%E8%B0%B7%E5%BE%B9/dp/B0992MJQC3/ref=pd_ybh_a_35?_encoding=UTF8&psc=1&refRID=FFPWFVHYMDN76DP13VHH
좌표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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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일판이 드디어 나오네요. 이미 목마른 사람들은 북미판으로 거진 구매한 상태라 메존일각처럼 난리가 날 것 같진 않습니다만 말씀처럼 어떤 다른 특전이 들어갈런지가 관심사가 될 것 같네요.
그냥 일본판이라는 것 외의 메리트가 없다면 충분히 할인 들어갈때까지 지켜봐도 될 것 같기도 합니다.